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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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 거대언어모델 활용 감사기법 고도화 박차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을 새로운 감사기법으로 도입하는 등 감사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 5일 본사 회의실에서 ICT, 감사 관련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차세대 AI감사 추진반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추진반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시대를 맞아 선진화된 지능형 감사를 구현하고자 OpenAI의 ‘ChatGPT’와 메타의 ‘LLaMa’ 등으로 대표되는 거대언어모델의 감사업무 도입을 추진한다. 킥오프 회의에서는 현재 운용하고 있는 감사업무 단순 안내 챗봇 수준을 뛰어넘어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을 통해 패턴을 학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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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북지역 농업현장 찾아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 발전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춘진 사장이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산정푸드(대표 원창분)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충북지역 농업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폭염과 홍수 등 이상기후로 수확량이 줄어들면서 농업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산업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사에 따르면 영농조합법인 산정푸드는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하여 딸기, 매실, 사과, 포도 등 과·채 농축액을 비롯해 마늘, 생강, 양파 등 소스 농축액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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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일부터 데이터안심구역의 활성화 및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해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데이터산업법 제11조에 따라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은 기관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들이 주관하는 대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 간 미개방데이터 상호 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전문성 및 지역 기반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및 접목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데이터 안심구역 지정기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라북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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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공정성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채용을 위한 학교법인(학교)별 협의 기준을 수립하고 학교법인(학교)를 대상으로 위탁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오는 9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10일 오후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2025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 채용 절차, 유의 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다음 달인 8월 7일까지 위탁 채용과 관련한 협의 서류를 접수하며, 최종 협의 결과는 학교법인에 8월 말 통보할 계획이다.앞서 2022년 3월 25일「사립학교법」이 개정된 이후 신규 교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모든 학교법인(학교)는 교육감과 협의해야 한다.특히 2025학년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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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추진’ 업무협약 체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설립될 국제학교와 관련해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 새로움을 마음껏 만들어보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안산 대부도 ‘더 헤븐 리조트’에서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 지역특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역 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기업 대표 및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전국 최초 공립형 국제학교인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를 2028년 대부도에 개교하고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을 선발해 중·고등학교 통합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는 ▲이중언어 강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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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장마철 호우 예보에 철저 대비 지시”
올해 장마 예보에서 ‘홍길동 장마’ ‘야행성 폭우’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 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 대비를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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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튬취급사업장 전수 긴급 안전점검 완료
경기도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와 관련해 도내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기후환경에너지국,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단 합동으로 도내 리튬 취급업소 전수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 유해화학물질 관리자 선임 여부 ▲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 화재안전 위험여부 ▲ 위험물 적정관리 여부 등이었다. 점검 결과 유해화학물질 관련 위반 사항 7건, 소방관련 위반 사항 9건 등 총 16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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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 집단폐사 일으키는 보툴리즘 주의 당부
경기도가 여름철을 맞아 소 보툴리즘 발병에 주의해야 한다고 농가에 사료·음수 오염 관리를 당부했다. 보툴리즘은 전염병은 아니지만,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이 생산하는 신경독소에 오염된 사료를 먹은 소에서 기립불능 및 집단 폐사를 일으키는 중독증이다. 증상이 발현된 후에는 치료 방법이 없어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예방 대책이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평택시와 안성시의 한·육우 농가에서 기립불능 및 폐사 신고가 접수됐고 동물위생시험소 진단 결과 소 보툴리즘 독소가 검출됐다. 곰팡이가 피었거나 부패한 사료(건초, 사일리지, TMR 등)는 소각·폐기하고 소가 먹는 지하수는 음수 소독을 하는 등 오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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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과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재취업 기회를 위해 7월 8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교육에 참여할 2차 훈련생 1기를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전기(내선)공사 과정 15명과 드론 방역·방제 & 유지보수 인력양성 과정 20명, 총 35명의 훈련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관련 경험 및 경력, 재취업 의지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를 거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무료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전문상담사의 1:1 맞춤형 직업상담 등을 통한 취업 알선, 사후관리 서비스 및 취업성공수당,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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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산업 수출역량강화 예비 재직자 과정(1차) 교육생 모집
경기도는 도내 물기업 구직자 대상으로 한 ‘경기도 물산업 수출역량강화 예비 재직자 과정’ 교육생을 1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해당 교육과정은 물산업 관련 취업준비생 대상이며 도내 물기업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수처리 및 무역에 대한 기초 지식 교육을 통해 실무감각을 배양하고자 한다. 교육비는 식비, 교재, 주차권 등을 포함해 무료로 지원하며 교육생은 최대 40명까지 모집 중이다. 교육신청은 6. 20.(목) ~ 7. 17.(수)까지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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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신청자 모집
경기도가 마을 주민모임 등 아동돌봄공동체에서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도민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여자를 7월 8일부터 모집한다. 아동돌봄 기회소득 신청 대상은 만 12세 초등학생 이하 아동돌봄을 위해 모인 5명 이상의 공동체다. 공동체로 비영리 목적의 자발적 주민모임, 단체나 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도서관 등 모두 가능하다. 단, 전용면적 10평 이상의 아동돌봄 공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최초 신청은 7월 8일에서 12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8월부터는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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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심야 공항버스 N8843번 운행시작
8일부터 남양주(마석)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1개 노선이 신설된다. 신설노선은 N8843 번으로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평내동-금곡동-도농역-구리공항버스정류장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하루 네 번 운행한다. 남양주 마석 기점에서는 21시와 02시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서는 00시 10분, 03시 50분 출발한다. 정류소 별 운행 시간 및 위치 등 세부 이용 정보는 운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항버스 이용 시 ‘버스타고’,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천공항 내 현장 매표 발권기를 통해 예매 후 탑승하면 된다. 경기도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인천공항공사와 ‘경기 심야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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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사용 가맹점 매출 상한 10→12억 원 확대
경기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가맹점의 연 매출 제한액이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출산장려정책의 하나로 출산장려금에 한해 하나로마트에서도 지역화폐 사용을 허용하고, 산후조리원에서 지역화폐 사용 시 지역 제한도 해제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청에서 ‘ 2024년 제1차 경기지역화폐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가맹점 매출 제한액 상향, 출산장려금·산후조리비(정책수당) 사용처 확대, 민간 산후조리원 지역화폐 사용 지역 제한 해제 등의 안건들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8월부터 바뀐 기준에 따라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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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튬 외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불법행위 단속 나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8일부터 12일까지 리튬 외 다른 유해화학물질 및 위험물 등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 46곳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도 특사경은 10개 반 20명의 수사관을 구성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도내 리튬 취급업체 48곳을 긴급 점검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미준수 4건, 유해화학물질 미표기 3건, 총 7건을 적발하고 보강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해화학물질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높은 제조업체, 보관저장업체, 운반업체 등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행위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위반 행위 ▲사고대비물질 관리 기준 위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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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탄핵검사 4명' 청문회 본격화... 법사위 조사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8일 탄핵소추 대상자인 검사 4명(강백신·김영철·박상용·엄희준)에 대한 청문회 준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이 다수를 점한 국회 법사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사계획서를 채택하고 조사위를 공식 출범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일 이들 검사 4인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으며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법사위로 회부됐다. 탄핵안의 적절성 등을 조사 후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해당 검사들의 직무는 바로 정지되고 실제 탄핵 여부를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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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많은 사람들 이용하는 지하철 역내 CCTV설치 필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경기 광주시갑)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은 철도운영자 등에게 안전사고 방지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하여 철도차량 또는 철도시설에 영상기록장치(CCTV)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설치 대상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 법령상 지하철 역구내의 경우 (휠체어탑승설비·장애인용보도·임산부휴게시설)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 CCTV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치 요건으로 안전사고의 우려만을 명시하고 있어 범죄 예방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단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소병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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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헌혈증서 546장과 기부금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5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병원장 최은화)에서 임직원들의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 행사가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년간 단체 헌혈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이번 전달식을 위해 그간 모아둔 헌혈증서 546매를 꺼내놓았다. 또한 임직원들은 급여 일부를 공제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헌혈증서와 함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와 기부금은 중증 희귀 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아 완화의료사업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난 31년간 229회 헌혈로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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