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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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유상임 과기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위장전입 의혹 등 주요 쟁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유 후보자 배우자의 과태료·지방세 체납 이력, 자녀 진학을 위한 위장전입 의혹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부의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스테이지엑스 제4이동통신 자격 선정 취소 논란에 대한 정책 질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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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진해 해군기지 방문... 이틀간 머물며 장병 격려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경남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이틀간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7일까지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과 체육활동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을 하며 단합을 다졌고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피격 당시 복무자,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군인, 잠수함 전문가, 해군 특수부대 장병, 국군의 날 행사에서 고공강하를 맡은 해병, 해군 주요 지휘관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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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수석대표 비공개 회동... '여야정 민생 협의체' 합의점 구체화 기대
여야가 민생 입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지속적인 공감대를 나타내는 가운데 원내수석대표 회동을 갖고 구체화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만나 여야정 민생 협의체(협의기구) 구성과 관련해 실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양당 원내지도부가 나란히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데 따른 협상 절차로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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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취약계층 전기요금 1만5천원 추가 지원... 130만 가구 대상
국민의힘이 8일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대해 혹서기 전기요금을 1만5천원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취약계층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1만5천원 추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 적자가 가중되는 것도 고민했는데 저희 지원은 기존에 책정된 에너지바우처 예산 잔액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그래서 한전 적자 가중 위험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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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의료용 마약류 처방 등…오남용 방지법 내놓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경기 광주시갑) 국회의원이 청소년과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는 국민 2.56명당 1명 꼴로 1991만명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다가 처방은 1억 340건 처방량은 18억 9411개에 이르렀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 중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5년 간 청소년 처방 건수가 89% 정도 대폭 늘어났다. 연도별론 2019년부터 5년간 연이어 6만 6415건·6만 5685건·7만 8261건·9만 9742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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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세대 상생을 통한 청년 일자리 연구’ 보고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직무대행 신종각)은 변화된 고용환경에서 중장년과 청년 세대의 차이가 협력과 상승효과를 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대 상생을 통한 청년 7일, 일자리 연구 : 한일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의 경험과 관심이 만나 청년의 경력개발에 상승효과를 제공하는 사례를 주목하고,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직무의 다양화 가능성을 담았다. 연구진은 고용 및 기업지원 서비스 전문가, 세대 상생 일자리 사례 실제 참여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그룹 인터뷰를 통해 세대 상생 활성화 방안을 조사한 결과, 청년이 중장년 세대에 갖는 심리적 박탈감이 세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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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감사업무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 시행으로 전문성 제고
한전KDN 감사실은 지난 6일 나주에 있는 한전KDN 본사 교육관에서 ‘공기업 혁신을 위한 감사인의 역할과 책무’라는 주제의 상임감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특강은 한전KDN 감사실이 감사인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중 기획인 ‘감사업무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실천으로 김문호 상임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다양한 사례와 현장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강연을 통해 “감사인은 감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조직 내 잘못되고 비효율적인 제규정 및 제도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여 조직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에서 맡은 중책을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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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닐라 식품박람회 1520만 달러 상담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필리핀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4 마닐라 식품박람회(WOFEX)’에 참가해 총 152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에 이은 K-푸드 최대 수출국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한 1억 3600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 라면 24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32.9%↑) ▲ 음료 800만 달러(34.0%↑) ▲ 유자 200만 달러(105.7%↑) ▲ 쌀가공식품 200만 달러(30.7%↑)을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필리핀 시장 확대를 위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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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코레일과 국내 철도기술 신뢰성 제고 및 국내·외 사업화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사장 한문희)와 '국내 철도기술 신뢰성 제고 및 국내·외 사업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철도차량은 관련법에 따라 그 설계가 기술기준 등에 적합한지에 대한 검증이 필수다. KTL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이러한 형식승인 시험뿐만 아니라 철도 차량 및 부품의 성능시험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2020년부터는 코레일과 함께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철도차량 핵심부품 국산화와 미래 신기술 개발 선도 등 철도산업 기술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점에서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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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에 6개 지자체 선정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에 6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를 지난 31일 개최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주민의견 반영 등을 심의한 후 최종 선정했다.올해 상반기 선정된 지자체는 6곳으로 ▲ 울주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동해남부선) ▲ 가평군 청평 둘레길 조성 사업(경춘선) ▲ 영천시 실외 정원 조성 사업(중앙선) ▲ 경주시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동해남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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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명동서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시행
친환경에너지 선도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범국민 에너지절약 홍보에 앞장섰다.한난은 금년도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김부헌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3여 명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온도주의’ 캠페인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시행하게 되었다. 이날 한난 임직원들은 명동 상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배부하며, △문 닫고 냉방하기(상가) △에어컨 온도 높이기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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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8개 노동관서, 8.7~8.9 온열질환 예방 집중 지도 나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행정안전부에서 7월 31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8월 7일 부산광역시,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보건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 긴급대응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폭염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모든 노동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예방 특별 현장지도의 날'을 운영하며 집중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옥외작업이 많은 670개사(건설업·조선업·폐기물처리업·물류유통업 등) 대상으로 온열질환 3대수칙[(물·그늘<바람>·휴식)] 준수실태를 중심으로 8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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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도내 학부모의 86.99%, 교사 85.08%, 교장․교감의 93.16%가 ‘학교 학부모회 자율성 강화’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학교 교육의 발달에 따라 학부모회 또한 학교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교 학부모회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13년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이후 현장의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 및 인식’에 대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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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문기관 협력 디지털 시민교육 확산 ‘디지털 디톡스 캠프’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KT, 세브란스병원, 서울시교육청과 공동으로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6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생 40명이 참가했다. 청소년 디지털 중독, 디지털 범죄 위험을 예방하고 학생 스스로 디지털 의존 수준을 점검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대안적 즐거움을 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2년 12월, 22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출범한 협력 프로젝트다. 참여 기관에서는 ▲디지털 시민교육 확산 ▲디지털 부작용 예방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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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결실(結實)의 풍경(Fruit Landscape)’ 선정
한국도자재단이 7일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30일을 앞두고 국제공모전 최종 수상작 57점을 발표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작가들의 주요 작품 발표 및 공개경쟁의 장으로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다. 올해는 73개국에서 1,097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재단은 여선구(미국) 조지아 미술대학 도예과 교수, 류핀창(중국) 경덕진도자비엔날레 총감독, 닐 브라운스워드(영국) 스텐포드셔 대학교수 등 총 10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GCB대상 1점, GCB우수상 8점, GCB전통상 1점, GCB특별상 4점 등 주요 수상작 14점을 포함한 총 57점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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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 준비교육 심화과정’ 참가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투자유치 준비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 5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임팩트투자란 재무적 수익 창출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고려하는 투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개최한 ‘2024년 임팩트투자 ABC교육’의 후속과정으로, 실제 임팩트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임원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임팩트투자사와 연계해 ▲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홍보활동) 자료 점검 ▲기업재무의 중요성 ▲자금조달 전략 등 실제 투자 과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남부 25명, 북부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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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판교TV에 첨단학과 대학 유치 추진···2030년 개교 목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학과 중심의 대학교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유치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의 부지에 연 면적 50만㎡의 규모로 사업비 1조 7천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2025년 착공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제3판교테크노밸리의 청사진’을 ‘직(職)․주(住)․락(樂)․학(學) - 사는 곳에서 일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스타트업 천국’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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