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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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결국 ‘그린벨트 해제’로 주택공급…서울 강남권 유력
정부가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한 방안으로 결국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는 지난 8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내년까지 총 8만가구 규모 신규 택지 후보지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지역 내에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하는 신규 택지 규모는 1만가구대로, 오는 11월 발표한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이에 따라 서울에서도 어느 지역이 그린벨트에서 풀릴 지가 최대 관심사다. 현재 서울 그린벨트는 6개구(중구·용산구·성동구·동대문구·영등포구·동작구)를 제외한 19개구 외곽에 149㎢ 규모로 지정돼 있으며, 서울 전체 면적의 24.6%에 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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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년도 인천 ESG 상생기금 전달식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지난 8일에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ESG 상생기금’ 7기 펠로우 중소기업에 대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공사는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과 민간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에 있는 3개 공공기관(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2023년부터 ‘인천 ESG 상생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본 기금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운용하던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을 확대·발전시킨 것이다. 금년도 사업의 펠로우 기업으로는 ESG 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인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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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소년 강력범 일률처벌 완화…소년흉악범 예방 방해한다"
국민의힘 4선 중진 이종배 (충북 충주) 국회의원은 8일 살인·강간 등 특정 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 범죄자를 소년부 보호사건의 심리대상에서 제외하고 형량을 크게 늘리는 (소년 강력범죄 처벌강화법으로) 소년법·특정강력범죄처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 검찰청 범죄 분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대비 성인 범죄자는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소년 범죄자의 경우 13% 증가하는 등 소년 범죄 비율은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특히 살인·강도·성폭행 등 흉악 범죄는 무려 35%나 대폭 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이가 면죄부로 작용돼 소년들은 죄질에 비해 가벼운 처벌을 받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현행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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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세 번째 발의 ‘채상병특검법’ 수용 불가 재확인... “정쟁용 공세” 비판
국민의힘이 9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세 번째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수용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이튿날 대통령의 배우자를 수사 대상에 올린, 더욱 개악된 법안을 발의(했다)"며 "여전히 '정쟁'과 '공세'라는 정략을 놓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특검법은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수사 대상으로 적시한 부분이 기존과 달라졌으며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제삼자 추천' 방식도 반영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한 대표의 '제삼자 특검법' 발의는 자칫 당내 분열 가능성이 있어 당장 추진하기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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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대통령에 독립기념관장 임명 취소 촉구... 14일 규탄대회 예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일 독립기념관장으로 재단법인 대한민국 역사와 미래 김형석 이사장이 취임한 것과 관련해 임명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관장은 평소 일제강점기가 근대화에 도움이 됐다는 망언을 일삼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김 관장 임명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지무대행은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장 면접 자리에서 '일제시대 우리 국민은 일본 신민이었다'는 극언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윤 대통령은 이런 자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관장 자리에 앉혀 국민의 자존심을 욕보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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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초청 특강 진행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유례없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최슬기 상임위원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저출생 극복 정부 정책과 SR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최슬기 상임위원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과 취지를 설명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에스알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하여 임직원이 특강을 통해 정부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SR 저출생 극복 중장기 추진체계를 점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직원과 외부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관 특성에 맞고 직원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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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휴가 복귀... 거부권·경축사·특사 현안 이슈풀이 돌입
윤석열 대통령이 5일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9일 오후 업무에 복귀해 산적한 현안 처리에 나설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먼저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등 야당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한 법안에 대해 국회 재의 요구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광복절을 앞두고 오는 13일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복권안을 확정짓고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내놓을 메시지도 숙고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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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수 복권 가능성에 친명 중심 당내 기류 변화 예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계파간 입장차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 후보와 당권 경쟁에 나선 김두관 대표 후보는 9일 MBN 유튜브에 나와 "김 전 지사가 경남지사에 다시 도전할지, 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지 알 수 없지만 정치활동을 하도록 복권돼야 한다"고 말했다.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를 규합할 수 있는 김 전 지사가 나설 경우 친명계 중심의 ‘일극체제’에 대한 우려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 것. 다만 일각에서는 복권이 되더라도 유학차 연말까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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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영수회담 제안에 "국회 정상화가 먼저"
대통령실이 8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곧 선임될 자당 대표간 회담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국회 정상화가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민주당에서 연이어 고강도로 진행중인 탄핵·특검 공세에 대한 부담감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통령실은 전날까지는 민주당의 제안에 "입장이 없다"며 개최 가능성이 일부 점쳐졌는데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순직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은폐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을 재발의하면서 이같은 입장으로 선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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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1천억 규모 신속드림자금 출시
서울시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 장기화 등으로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로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서울신보와 '서울시 소상공인 신속드림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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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방송장악' 청문회 개최... 이진숙 참석 안할 듯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불법적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1차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31일 김태규 부위원장과의 '2인 체제'에서 KBS와 MBC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총 13명을 선임한 과정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청문회를 소집했다. 청문회에는 이 방통위원장과 김 부위원장,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서기석·권순범·정재권 KBS 이사 등 28명이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이 위원장과 김 부위원장은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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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티메프 정산 지연 피해기업에 마케팅 활동 자금 지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피해를 본 서울소재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마케팅 활동 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SBA는 2023년 티몬, 2022년 위메프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국내 이커머스시장에서의 국내 기업 간 경쟁 심화로 올해부터는 해외 마케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케팅 활동 자금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BA는 우선적으로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 중 최근 온라인 판로지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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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미관광장 4호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인천 연수구 연수동 598-3번지 일대에 있는 미관광장 4호는 누구를 위한 쉼터인가?그동안 연수구는 미관광장 4호 주변을 마치 ‘강건너 불보듯’ 쓰레기로 뒤덮인 화단과 어그러진 보도블럭, 무분별한 업소들의 간판들이 주변을 오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동안 본지는 미관광장 4호 환경에 대하여 4차례 고발성 기사를 다루었다 그 결과인지 뒤늦게나마 연수구는 7일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미관광장 4호 쉼터에서 연수2동 자생 단체 회원 50여 명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관광장 4호 쉼터는 연수동 598-3번지 일대의 상가 밀집 지역 쉼터로 길거리에서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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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 스타 셰프와 온오프라인으로 한우 집중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8월 한 달간 홍콩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 ‘스테이크룸(The Steak Room)’에서 현지 스타 셰프와 함께 한우 본연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스테이크룸’은 홍콩 최고급 외식 체인 그룹 LUBUDS가 운영하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홍콩 랜드마크이자 최고급 호텔인 ‘1881 헤리티지’에 위치하고, 5성급 호텔 포시즌스 출신 스타 셰프 제스퍼 옌이 총괄 셰프를 맡고 있어 국내외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한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하고 현지 소비 붐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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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육군과 자동예측진단시스템 교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8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육군(참모총장 박인수)과 ‘빅데이터/AI 기반 설비자동예측진단시스템 분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2년 한수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설비자동예측진단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 핵심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해 불시고장을 예방하는 기술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진단 모델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가동원전의 주요 회전/전력 설비의 감시/진단에 적용되고 있다.육군은 무기체계와 구성 장비의 상태 분석을 통해 성능 저하 또는 고장 시점을 미리 파악하고 정비함으로써 장비를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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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분기 영업익 1조 2503억..."4분기 연속 흑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연결기준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43조 7664억원, 영업비용은 41조 2168억원으로 영업이익 2조 549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2503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조 9996억원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2조 5499억원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연료비,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8조 4497억원 감소한 데 기인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3년 세 차례 요금 인상과 연료 가격 안정화로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발생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또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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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삼성SDS에 IT서비스업계 최초 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8일 삼성SDS본사에서 국내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삼성SDS에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SDS의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은 국제 표준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협회에 따르면 ISO/IEC 42001은 조직이 책임감 있게 AI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제표준으로 AI시스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의 윤리적 사용과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IT서비스와 솔루션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잠재력과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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