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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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코 방문에 삼성·SK·LG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달 체코 방문에 삼성·SK·LG 그룹 총수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체코 방문에는 대한상의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행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사절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 그룹에선 정의선 회장을 대신해 장재훈 사장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4대 그룹 외에도 지난 7월 '팀 코리아'를 이뤄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사절단의 일원으로 대거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1일 '한-체코 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체코 방문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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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한진·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이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한진(사장 노삼석·조현민, 이하 ‘한진’),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이하 ‘동반위’)와 ‘해외수출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 또는 해외진출 예정인 소상공인의 수출확대를 위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각 기관은 ▲소상공인의 국내·외 물류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체계 구축 ▲해외수출 선정 소상공인 대상 국내 통관 및 현지 배송체계 지원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소상공인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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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호남 공동 하계학술대회 참여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23일 전남 나주 숲체원에서 개최된 ‘2024년 영호남 공동 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이제는 지방시대! 교육자치·친환경에너지·지역발전'을 주제로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정부학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이다.공단은 '광주전남 철도 인프라 구축과 ESG 경영' 세션을 전담해 ▲ KR 탄소중립 추진전략 고도화 방안 ▲ 지역철도 투자에 따른 기대효과 ▲ 철도건설에 따른 분쟁발생 및 해소방안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 후 해당 지역 석학들과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로부터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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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신규 감사자문위원 위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임감사 김인성, 이하 심사평가원) 감사실은 2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은 총 6명으로 인공지능(AI), IT 인프라, 회계감사, 국민안전, 내부감사 및 기관 고유업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로써 심사평가원 감사자문위원회는 기존 리스크 관리, 이에스지(ESG), 보건의료정책 분야를 포함한 9개 분야, 9명으로 운영된다.신규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간 감사계획 수립 및 감사운영 방향 ▲내부감사에 필요한 법률, 회계 분야 자문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적극 행정 면책 요건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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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국원자력연구원 SMR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3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본관에서 한국형 SMR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KAERI와 SMR 개발,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인력 지원, 기술·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 공동 활용에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수원은 산업부·과기정통부 공동으로 추진중인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혁신형 SMR(i-SMR)은 지난해 말 기본설계가 완료됐으며, 오는 2025년 12월까지 표준설계가 진행된다. 또한, 2028년 표준설계인가 취득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AERI는 한국표준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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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i-SMR 기반 관제센터 및 시뮬레이터센터 통합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3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i-SMR SSNC(스마트넷제로시티) 관제센터 및 시뮬레이터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된 관제센터는 SSNC의 운영을 위해 AI, 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통합플랫폼 시설이며 시뮬레이터센터는 i-SMR의 최적 설계 및 운전 적합성을 검증하는 곳으로 3인 운전의 적합성, 인간공학평가, 운전원들의 교육 및 훈련용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준공식 행사에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 김상협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장을 비롯하여 산학연 주요 기관장과 지자체 담당자를 포함하여 총 70여명이 참석하였고, SSNC 에너지 최적 운영, SSNC 도시모델 체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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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라오스 개발협력사업으로 '한적 혈액관리 및 정책' 연수프로그램 운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라오스 국립수혈관리원장 등 라오스 혈액사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선진 혈액관리 체계와 정책을 전수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로서 아세안 지역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라오스적십자사와 체결한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의 주제는 라오스적십자사 국립수혈관리원의 요청에 따라 ‘혈액관리 및 정책’으로 정했으며, 국내 혈액관리 현황 및 정책 등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강의와 함께 서울중앙혈액원, 중앙혈액검사센터, 혈장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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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장애인 근로 환경 조성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3일 오전 11시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 근로장애인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자동 흡입 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은 울산지역 대표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자동차부품 조립, 문서파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외부 방문객 및 근로자들의 출입이 잦아 흙, 먼지 등 오염물질 유입이 많은 시설 중 하나이다. 동서발전이 전달한 미세먼지 자동 흡입기기는 신발 바닥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이물질을 흡입해 제거하는 기기로 작업장 입구 출입 통로에 설치되어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와 깨끗한 업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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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추석 성수품 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과일류 선호도 높아"
올해 추석 구매의향 선물세트로 사과가 1위, 과일 혼합세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과일류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리서치를 통해 ‘추석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추석 귀성 의향은 47.1%로 지난 설(45.5%)과 유사하며, 작년 추석(31.6%)에 비해 크게 늘었다. 추석 선물세트의 구매 희망 품목은 사과 25.2%, 소고기 16.2%, 과일 혼합 12.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설의 과일 혼합 22.4%, 소고기 10.3%, 사과 9.6% 순과 비교해 신선과일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았으며, 특히 사과 단품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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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서포터즈, 대청댐·청주정수장 견학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 제18기 대학생 서포터즈가 오는 28일 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홍보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댐과 정수장 등 주요 시설 현장 견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대학생 서포터즈’는 2007년 출범 이후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과 공감대를 넓히고자 운영 중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견학에는 제18기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대학생 45명이 참여하며, 대청댐과 청주정수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청댐에서는 댐 정상과 물문화관, 발전소 등을 두루 살피고 충청권 식수원이 어떻게 관리되고 활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어, 청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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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해외사업 수주액 1조 달성 위한 전략 점검회의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ex-스마트센터에서 함진규 사장 주재로, 방글라데시 등 해외 각지에 파견 중인 직원 전원과 화상 ‘해외사업 전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까지 해외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 달성 목표를 재확인하고 최근 방글라데시 소요사태 등 해외 각 지역 상황과 직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해외사업 추진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함진규 사장은 최근 반정부 시위와 총리 사퇴로 치안 여건이 악화된 방글라데시의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확인했다.함진규 사장은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 현장의 시설피해 현황을 점검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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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추석 대비 체불임금 청산활동 집중 전개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준현)은 추석 전 3주간(8.26.~9.13.), 43명의 모든 근로감독관이 110개 사업장을 찾아가 임금체불 근로감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근로감독은 최근 임금체불이 많이 증가한 건설, 음식 ․ 숙박, 정보통신업(IT 포함)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고액 체불이거나 피해근로자가 다수인 경우,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경우 등에는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청산을 지도한다.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도 운영한다. 집중지도기간(8.26.~9.13.) 중에 대지급금 지급을 청구할 경우 처리기간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해 신속히 지급된다.전준현 지청장은 “명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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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물기술 성능검증 시험기관 지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환경부 산하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부터 7개 기술분야에 대한 물기술 성능검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물(水)기업은 통상 자체기술로 제품을 특화해 나간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험절차와 기준 구축이 필요하다. 물기술 성능검증 시험기관이 필요한 이유다.KTL은 총 7개의 기술분야(정수처리,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관망, 환경측정기, 온실가스 배출량 전과정평가)에 대한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KTL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5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성능검증 시험기관 지정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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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파리올림픽 골드카드 추가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출시한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응원 골드카드΄가 폐막 후에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예상 밖 선전에 승리의 기운을 전하는 기념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공사에 따르면 팀코리아 응원 골드카드는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국민적 염원를 담아 출시한 금제품으로, 국가대표 선수의 포토카드에 조폐공사가 보증하는 순금 1g 원형 메달을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특히 올림픽 이후 펜싱, 탁구, 사격 등 메달 획득 종목에서 선전한 선수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양궁 3종목을 모두 석권한 김우진, 임시현 선수와 한국 선수 최초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펜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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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박원규 선수, 생애 첫 대상 경정 '우승'
올해 하반기의 첫 대상 경정(스포츠경향배 대상 경정)에서 14기 박원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근 물오른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모든 이들에게 박원규의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직전 날인 21일(수), 18회차부터 32회차까지의 성적상위자 12명이 예선전(14~15경주)을 펼치며 시작되었다. 오래간만에 대상경주 예선전에서 모습을 보인 길현태, 장영태, 정민수 등 백전노장 1기 선수들이 과연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또한, 19번, 19번, 40번 등 최강급 모터로 평가되는 모터를 배정받았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역시 최근 성적 상위에 있는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였기에, 예선전부터 우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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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8 주택공급대책 후속 법안 속도... 내달 중 제·개정안 처리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8·8 주택대책'의 후속입법과 관련해 속도를 내 9월 중으로는 법안 발의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부동산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열고 후속입법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법률 제·개정 사안에 대해서는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9월 중으로 조속히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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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코로나 경계령'... 이재명 이어 추경호 잇달아 양성 판정 격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도 23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판정 후 이날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원내대책회의는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대신 주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재확산 중인 코로나19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정치권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수시로 소통하며 비쟁점법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는 등 국회 운영에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야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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