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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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 협력’ 공동 선언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3일 노동조합과 ‘안전하고 편리하며 가치있는 철도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노사 상생 협력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 에스알은 이날 임원 및 간부급 직원이 참석한 비상경영회의에서 이종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상생 협력 공동 선언을 통해 △회사 경영목표 달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국민안심 철도안전 실현과 국민감동 철도 서비스 증진 △국민이 기대하는 경영혁신과 ESG 경영선도 등 철도산업 혁신선도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4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것을 선언했다.또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선언식에서는 성공적인 2024년 임금 교섭을 통한 10년 연속 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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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백전노장 김민천 선수 '제2의 전성기 열었다'
올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 때문인지, 경정 강자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경정 최강자로 꼽히는 김민준(13기, A1), 심상철(7기, A1)은 각각 41승과 40승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선수들도 더러 보인다. 그런 가운데 묵묵히 활약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백전노장 김민천이다. 김민천은 2002년 2기로 경정에 입문했다. 2003년 7승, 2005년 9승 등을 제외하고는 매년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하는 소리 없는 강자 중 한 명이다. 김민천의 제1의 전성기는 2011년이었다. 그해 36승을 기록하며 생애 첫 다승왕을 차지했다. 또 그해에는 네 번의 대상경주에 출전해 이사장배 왕중왕전과 언론사(헤럴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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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금보다는 토·일에 같은 훈련지별 동반 입상 많아
경륜 경기에서 훈련지를 확인하는 것은 경주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다만 같은 훈련지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하더라도 협공은 득이 될 때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커다란 실책으로 이어질 때도 있어 쉽사리 꺼내 들기에는 어려운 작전이었다. 최근 경주 흐름을 볼 때 훈련지가 같은 선수들이 종종 협공에 나서는 선수들이 눈에 띈다. 특히 예선전인 금요일 경주보단 독립대전인 토요일 경주나 마지막 날인 일요일 경주에서 심심찮게 펼쳐지고 있다.지난 9월 1일 일요일 경주에서는 총 세 차례 같은 팀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경주가 나왔다.우선 광명 6경주(우수급)에서는 김주동(16기, A1)과 한재호(23기, A2)의 창원 상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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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드론으로 앞장서는 재난재해 대응
최근 경북 등 6 개 시도에서 900 여 명이 대피하고 부산에서는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9 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 지난 10 년간 우리나라의 자연재해 피해액과 복구 비용이 각각 3 조 원 , 9.8 조 원에 달하는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 이 에 따라 재난 대응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 LX 한국국토정보공사 ( 사장 어명소 ) 가 드론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 재난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 드론 , 재난 현장의 눈이 되다LX 는 2018 년 재해 전문 조사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 2021 년에는 행정안전부와 드론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재난 안전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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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국민 디지털트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ㆍ사장 어명소)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국토 공간 활용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LX공사는 ‘스마트 국토 공간, 스타트 국토 공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23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30일 간 ‘대국민 디지털트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LX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체감형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진행되며 ▲재난·안전 ▲도시·행정 ▲지역·문화 ▲자유 주제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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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김여사 공천개입의혹 관련 수사 시사... "정치자금법 검토"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제기된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처장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질의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관점에서 이 사건을 지켜봐 왔는데, 말씀하신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서 검토해 보겠다"고 전했다. 공수처법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아니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수사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에 해당될지를 검토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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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이하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성장 과정에서 학생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교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학생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올해 집중주간은 이달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2주에 걸쳐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제히 진행한다. 집중주간에는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활용 ▲소외계층 통합지원방안 마련 ▲학교 맞춤 선택제 활용 기초학력 보장 ▲지역 기초학습지원센터 발전 방향 논의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 ▲교육기술(에듀테크) 기반 기초학력 멘토링 등 6대 주제를 중심으로 ‘2024 경기 기초학력 보장 포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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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점인정 공립 온라인학교 ‘경기이음온학교’ 개교에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3월, ‘경기이음온학교’ 개교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에 착수한다.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선택교육과정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경기이음온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다. 교육부 주관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일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3일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이음온학교’ 개교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학교 부지는 지역 내 교육장인 수원제일중학교 별관에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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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과 교육협력 협약 체결
김진경(더민주, 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0일 도의회와 동국대학원 법무대학원 간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심도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도의회는 법률 전문가 양성에 특화된 동국대 법무대학원 강점을 최대한활용해 입법분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협약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해당 대학원 출신인 정윤경 부의장(더민주,군포1),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과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참석했다.동국대 법무대학원에서는 임규철 원장과 김광호 전 법과대학 교수가 참석하여 뜻을 같이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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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일대에서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는 ‘정원산책’으로 다양한 정원작품 전시와 콘퍼런스, 정원산업 및 체험전, 문화공연 등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영국첼시플라워쇼 골드메달리스트인 황지해 작가 등 전문작가 작품정원 13개, 바나나우유 테마정원이 있는 ‘빙그레 정원’ 등 기업, 청년, 마을 등에서 조성한 28개 공동체 참여정원 등 총 41개 정원을 돌아보며 정원문화의 매력을 수 느낄 수 있다. 박람회 기간 중 다산중앙공원 내 정원지원센터에서는 ‘경기정원,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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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에 AI시티 조성···국내 AI기술개발 거점으로 육성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에 선도적 AI기술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AI시티를 조성하고 북수원테크노밸리를 구축해 AI지식산업벨트를 잇는다. AI기술을 활용해 경기도 홈페이지에 대화형 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인, 건강관리 등 도민 생활 밀착 서비스에도 AI를 도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형 인공지능: 기회와 변화’ 비전을 발표하고 민선8기 경기도 후반기 동안 ▲판교 AI시티 조성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개최 ▲360도 AI 플러스 돌봄 ▲경기 AI 에이전트 AI 경기人 서비스 제공 ▲AI클러스터 조성 ▲AI지식산업벨트 구축 ▲(가칭)AI 혁신센터(4차산업혁명센터) 7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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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축산페스티벌’ 개최
경기도 우수축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된 우수축산물 축제 한마당 ‘2024 경기도 축산페스티벌’이 27일과 28일 이틀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및 축산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여 경기도 우수축산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할인판매와 축산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판매 코너’에서는 G마크 등 도내 우수축산물에 대한 무료 시식 제공과 고품질의 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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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관광테마골목 상품기획전’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안산 다문화 거리 등 13개 골목, 46개 여행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상품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상품기획전의 이름은 ‘경기골목 놀러가는 달’로 가을철 나들이 시기에 맞춰 특색있는 경기도 골목을 홍보하고, 골목 소재 19개 시군의 숙박과 연계해 지역 방문, 체류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은 복합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 앱에서 9월 30일부터 판매된다. 골목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11월 8일까지 해당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여기어때’ 앱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으면 되고, 1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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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경기도가 ‘반도체 특별법’ 제정을 포함한 경기도 현안 해결과 1조 3,932억원 규모의 12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의장, 심재철 경기도당 위원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반도체 특구 지정과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을 위한 ‘반도체 특별법’, 미래를 위한 투자 및 재생에너지 확충 기반 구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등 RE100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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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설 이민사회국·AI국장, 감사위원회·도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임명
경기도가 민선8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이민사회국과 AI국,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를 이끌 전문가를 선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신임 이민사회국장에 김원규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을, AI국장에 김기병 전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상무를, 감사위원회 위원장에 안상섭 전 한국예탁결제원 상임감사를, 도민권익위윈회 위원장에 장진수 전 한전산업개발 대외협력실장을 임명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원규 신임 이민사회국장은 2006년~2021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조사관, 인권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인권보장 업무를 담당했다. 변호사 출신으로 최근까지 이주민법률지원센터에서 난민지원,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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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7조 1744억원 규모 제1회 추경안 통과
경기도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37조 1,744억원 규모로 23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6조 1,210억원보다 1조 534억원(2.9%)이 늘어난 것으로, 민생회복 촉진, 도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78회 임시회에 참석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으로 많은 도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 라며 “의결된 소중한 예산은 도민 한분 한분에게 실질적 혜택이 고르게 그리고 빠르게 전달되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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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조국 향해 “'두 국가론' 입장 밝혀야... 어디 서있나”
최근 야권 유력 인사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창한 '두 국가론'을 두고 정치권에 논란이 확산하는 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이번 임 전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은 NL(민족해방) 계열 인사들의 이념적 좌표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NL 운동권들이 '개과천선'했다고 믿었던 국민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존중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과거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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