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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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검찰총장 김여사 기소 결단 촉구... “검찰 중립성 보여줘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6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기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여사를 법에 따라 기소하는 것이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이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기소를 권고한 사실을 들며 "'청탁을 한 사람은 유죄, 청탁을 받은 사람은 무죄'라고 한다면 어떤 국민도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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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BS와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가 KBS와 협력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 등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를 위해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민 KBS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시-KBS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20개 핵심과제, 5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KBS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제작 방송 등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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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文정권 철저한 준비없이…금투세도입 발표 혼란초래”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헌승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이 26일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10개 증권사의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관련 (컨설팅·시스템) 구축비용이 약 423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주요 10개 증권사는 지난 2021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관련 컨설팅·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잘 알려진 대로 금투세의 제도 시행이 한 차례 유예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과세 요건 정의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내놓지 않아 증권사별로 큰 금액을 들여 자체적인 컨설팅·시스템 구축 용역을 진행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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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하지마5, 함께하5’ 관행뿌리뽑기 캠페인 실시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25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 로비에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하지마5 함께하5’ 관행 뿌리뽑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OTRA 전 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관행, 함께 하길 바라는 관행 5가지’에 대해 임직원들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노(조)·사(장)·감(사)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렴 문화 내재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청렴 O/X 퀴즈 △하지마5 설문조사 △청렴 굿즈 배포 △청렴 오락실 운영(관행 두더지 잡기 게임, 관행 때려잡기 펀치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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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두 국가론 위헌' 헌법 위배 당 안팎 지적 반박... "그렇게 생각 안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자신의 '두 국가론'이 헌법정신에 위배된다고 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발표를 두고 반박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통일에 대한 지향은 헌법정신에 남기고 미래세대에 넘겨주자는 것이 (헌법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민주당 내에서 활발한 토론이 일어나면 좋겠다"며 "한반도 상황을 걱정하고 평화 정착을 고민하는 사람은 적어도 제 고민의 요지에는 동의하리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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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야권 재보선 현금 지원성 경쟁 구도 비판... "재보선을 '받고 5만원 더' 경매판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현금 지원성 공약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선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호남에서 하는 선거는 선거로 보기 어렵다"며 "'받고 5만원 더' 이런 식으로 얼마를 주겠다는 식의 경매를 부르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곡성과 영광에 지방정부 예산을 활용한 '주민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지역 행복지원금 100만∼120만원을 공약한 것에 대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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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이공계 활성화 대책 논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안정적 예산 확보"
정부와 국민의힘이 26일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공계 활성화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얼마 전 언론에서 한국을 '이공계 인재 적자국'으로 표현한 것을 보고 '정말 이거 큰일 났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기술혁신 가속화로 인해 과학기술의 인력은 수요는 급증 예상되나 공급은 그에 못 미칠 거라는 안타까운 전망 나온다"며 "결국 과학기술 인재의 성장발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전략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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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美 생물보안법 대응 위한 R&D 소통의 장 마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바이오분야 산업기술 연구현장 목소리의 체계적 분석과 R&D 혁신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 25일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산업기술 그랜드포럼(바이오분과)'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6월 KEIT가 발족한 산업기술그랜드포럼의 후속 행사로, ▲미국 생물보안법 주요내용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대응방안 ▲바이오경제 전환과 R&D 정책대응에 대해서 논의했다.지난 9일, 미국 하원은 중국 바이오 기업의 자국 내 거래를 제재하기 위해 생물보안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에는 미국 기술 안보를 위협하는 중국 바이오기업이 포함되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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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폐막식 사회 맡아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20일 목포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 포럼 ‘전남평화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평화 가야 할 그날) 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엔 문재인 前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희중 대주교·김영록 전남도지사·박지원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행사에 함께했다. 권향엽 의원은 폐막식을 겸한 오찬 행사에 사회(司會)를 봤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한반도 비핵화 논의는 실종됐고 하루가 멀다 하고 날아오는 북한 오물풍선과 (미사일 발사체·접경지대 확성기 재가동) 등 한반도 평화 위기가 커지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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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최근5년 영양실조 환자 6.3만명…건보급여 120억 넘어”
고물가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영양실조로 병원을 찾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급여 수급자와 고령층에서 영양실조 환자가 크게 늘어 서민들의 생활고를 증명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국회 보건위·여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 6월까지 건강보험으로 영양실조 진료를 받은 환자가 6만3274명에 이른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2019년 6245명에서 계속 늘어 작년엔 2.7배 가까이 급증한 1만6634명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 벌써 8540명이 진료를 받아 2019년 진료인원을 크게 넘었다. 코로나 이후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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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주 서구청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MOU 체결
LG유플러스가 광주광역시 서구청(구청장 김이강), ㈜김유진아카데미(대표 김유진)와 함께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김유진아카데미는 비즈니스 전략과 매장 운영 교육을 맡아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3자간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솔루션 (U+AI전화, U+AI예약, U+웨이팅, U+오더, U+포스(POS), U+키오스크, U+서빙로봇)을 제공하며, 김유진아카데미는 매장 운영과 비즈니스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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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청렴누리 전시회 개최…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5일부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누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렴누리 전시회는 에스알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개최한 ‘청렴누리 콘텐츠 공모전’에 출품된 영상, 디자인, 표어분야 총 96편 응모작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15개의 작품을 전시한다.전시회에선 에스알 청렴 인사이더가 청렴누리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과 AI아나운서를 활용한 청렴뉴스 방송을 소개하며 기관장의 강력한 청렴의지, 부패취약분야 개선실적 등도 함께 홍보한다.에스알은 오는 27일까지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 등 현장을 찾아 전시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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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콜센터품질지수(KS-CQI) 우수기업 인증 획득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5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Korean Standard-Contact servic Quality Index) 조사 결과 2024년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S-CQI는 고객만족도와 전화모니터링 조사 방법을 이용해 친절성, 적극성 등 총 8개 항목을 중심으로 서비스품질을 과학적으로 조사·평가하는 모델이다. 매년 콜센터 서비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에스알은 지난해 고객센터를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단기간에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교통약자를 위한 ‘전화발권 서비스’와 국민비서 AI 챗봇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상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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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제철도연맹UIC ‘아태지역총회’ 독일서 주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연맹(UIC) 아태지역 의장기관으로서 24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베를린에서 ‘제37차 UIC 아태지역총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UIC 아태총회는 베를린 ‘이노트랜스(InnoTrans) 2024’ 행사장에서 열렸다. UIC는 철도 기술 국제표준 정립과 회원국 간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1922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철도기구다. 현재 83개국 220개 철도 유관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지역총회에는 의장인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알랭 베로드 UIC 전체총회 의장(폴란드철도 사장), 프랑소와 다벤느 UIC 사무총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몽골 등 각국 철도기관 대표와 연맹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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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READY Korea 재난 대비태세 점검 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3차 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READY Korea 훈련은 잠재된 위험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하고자 범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주요 48개 기관에서 2,200여 명이 참여해 지진에 의한 사고를 가정하고, 실제와 같이 상황접수 및 전파체계, 사고 시 위기대응기구의 적기 가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비상발령 및 비상조직을 가동하고,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시에 따라 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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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진해일 대비 섬 지역 정전복구 훈련 실시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동철)는 25일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보령경찰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등 재난안전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지진해일을 대비한 도서지역 정전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계통 고장과 전력수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을 대비해 한전이 연중 실시하는 훈련의 일환으로, 지리적 특성상 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섬 지역의 정전복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행했다.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원산도에 지진해일이 발생해 해저케이블이 소손되고, 이로인해 원산도 전체가 정전된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수습 및 복구까지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훈련에 참여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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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 재택의료 우수 사례 발표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5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기관의 안정적 운영지원과 원활한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해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우수 사례 발표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발표회는 요양기관의 진료일정 등을 감안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93개소 의료기관의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요양기관 종별(의원, 한의원, 지방의료원, 보건소)로 선정된 4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사례 발표 기관은 1차 시범사업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재택의료센터 중 그간의 이용자 현황, 공공의료 역할수행 등 운영 실적이 우수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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