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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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삼자 추천' 담은 ‘내란 특검법’ 재발의
더불어민주당이 9일 '12·3 비상계엄 사태'의 위법성을 조사하기 위한 '내란 특검법'을 재발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재발의 법안은 전날 부결된 법안과 달리 특검 후보자 추천을 여야 정당이 아닌 제삼자에게 맡기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또는 16일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법을 의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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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비상계엄·여객기 참사 긴급 현안질문... 최 권한대행등 대상
국회는 9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12·3 비상계엄'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과 관련한 긴급현안질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현안질문 대상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법원행정처장, 경찰청차장,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등 25명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이철규·장동혁·조은희·서천호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한정애·권칠승·박주민·장경태·박지혜·이건태·허성무 의원이 각각 질의에 나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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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여객기참사특위 합류…현장 끝까지 지키며 소통해
민주당 정준호 (광주북구갑)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생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인 (여객기참사특위) 위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8일 열린 본회의에서 여객기참사특위 구성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사실규명을 예고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위원장 맡았고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야당 간사다. 여기에 국민의힘 7명·민주당 7명·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5명으로 특위를 만들었다. 항공참사특위는 불의의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과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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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회방송 정책토론에선…의정갈등상황 해결방안 찾는다
국회방송(NATV)은 9일 목요일 밤 10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의정 갈등 현 상황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대책이나 출구가 무엇인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알려져 있다시피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해를 넘기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의료계는 대화의 선결조건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를 고수하면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대폭 줄이거나 모집 중단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내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가 갈등 봉합을 위한 화두로 떠올랐다. 국회에선 사회적 합의와 과학적 추계에 기반한 적정 의료인력 확충 방안을 찾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수급추계위원회를 보건의료정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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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IBK기업은행, 라스베가스 CES서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KOTRA(사장 강경성)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두 기관은 7일, 라스베가스 CES 현장에서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Scale-up)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의 강점을 연계하여 ▲혁신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지원 ▲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 발굴 ▲ 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IBK기업은행은 최근 IBK벤처투자를 출범하여 국내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KOTRA는 국내 혁신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 사업과 혁신상 수상지원 사업 등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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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본부, ‘2025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봉화산(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GTX본부와 협력사가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건설 현장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청렴한 철도건설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결의했으며, 봉화산 환경정화 활동, 철도공단과 협력사 간 소통 시간 마련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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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대표발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안이 8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며 철도 예약 서비스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는 이러한 철도 비대면 철도 예약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철도 이용이 어려워졌다. 한국철도공사는 자율적으로 설날, 추석 등 철도 이용이 늘어나는 특정 시기에 한해 교통약자가 우선적으로 철도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예약 기간을 두고 있는데, 이용자 쏠림 현상으로 인해 원활한 좌석 예약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임오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교통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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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정보공개 종합평가 공기업 1위...2년 연속 최우수 기관 달성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기업 1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활성화와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효율성 확보로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한전KDN은 종합평가 100점 만점에 99.71점을 얻으며 공기업 1위 및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기관은 2년 연속이다.한전KDN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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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공기업 최초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기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중앙공기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사전정보공표(30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5점) △고객관리(15점) △제도운영(감점, -5점)의 5개 분야, 11개 지표로 구성된다.한국동서발전은 중앙공기업분야 평균점수(96.18점)보다 2.84점이 높은 99.02점을 획득해 공기업 최초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원문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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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부발전은 중앙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평가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사전정보 공표(30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5점), 고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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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울산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8일 동서발전 사옥(울산 중구 소재)에서 울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욱)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감사패가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의 지역사회 발전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노력 및 울산소상공인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연말 울산을 비롯한 사업장 소재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억여 원 상당의 ‘착한 선결제’를 시행해 침체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4월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공공기관 상생협력 동행’사업의 일환으로 사옥 정문 앞 광장에서 약 30여 개의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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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CES 2025서 첨단 물테크로 세계시장 공략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시대에 해법이 될 혁신 물관리 기술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각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 2025에서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혁신성을 알리고 기후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박람회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로 3번째 참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물테크 스타트업 19개 사와 함께 ‘K-water관’을 열고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해법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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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강원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지난 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공기관들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강원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강원도 내 8개 공공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한국관광공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으며, 강원랜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강원랜드는 ▲ 카지노 면적 확장 및 기구증설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카지노 조성 ▲ 외국인 방문객 베팅한도 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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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도 원팀,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 법 체계 수립 KSP' 사업 수주
K-철도 원팀(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케이알인터네셔널,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발주된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 법 체계 수립 사업’의 2024/25 KSP 정책자문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란 개발도상국의 산업화 및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정책기금을 뜻한다. KSP 정책자문사업이란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맞춤화된 정책제언을 제공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이다.K-철도 원팀은 베트남 도시철도 관련 국가 기술규정 체계화를 위한 정책 자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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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경제인협회와 경쟁력 강화‧성장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7일, 서울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이하 ‘한경협’)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 한경협 류진 회장 등 관계자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앞으로 양 기관은 ▲박람회, 교육 등 지원으로 청년의 창업 및 성장 견인,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대기업-소상공인 간 상생 및 ESG활동 촉진, ▲산업안전 예방 등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협약 후 관계자들은 서울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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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가족돌봄아동들에게 겨울 용품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8일 가족돌봄아동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 등의 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아동이란 부모의 돌봄과 부양을 받아야 할 시기임에도 장애나 정신질환, 질병, 약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나 조부모를 부양하는 13세 미만의 아동을 뜻한다. 관리원은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경남도내 아동 23명에게 이불, 전기요, 핫팩, 무릎담요 등 375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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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 학생 독서실태조사’ 결과 발표
지난해 경기도 학생 10명 중 8명이 학교도서관을 이용했고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또한 2024년 평균 46.5권의 책을 읽고 친구가 추천하는 책을 가장 많이 읽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 학생 독서실태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31개 지역 초‧중‧고‧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해 총 3,766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도서관 이용 현황과 독서 실태를 바탕으로 현장에 기반한 독서교육 실현과 학생 특성에 맞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학교도서관 이용 현황 ▲학교도서관 교육활동 참여 현황 ▲독서 인식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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