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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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옛 친윤계 주축 '미래혁신포럼' 가입... 복당 시동 신호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계 주축인 국회의원 연구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해 당내 복귀 움직임을 발걸음을 재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16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이끌고 있는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진다.포럼 측은 새로 원내 진입한 의원들에게 가입 의사를 확인하고 한 의원이 가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정회원 자격이 부여됐다고 설명했다.이 모임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 의원 등 친윤계 의원들이 다수였으나 최근 친한계 등 다른 계파 의원들이 합류하고 있다. 과거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회원이다.앞서 복당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한 의원이 국민의힘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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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국제질서 격변 속 공동 대응 모색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나선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순방이 이 대통령 취임 1주년에 맞추 이뤄지면서 남은 국정 운영에 있어 대(對)유럽 외교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EU와 안보·방위·교역·투자·과학기술·인적 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다자주의의 퇴조와 새로 대두되는 경제·통상 움직임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내일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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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의혹’ 법정 출석한 오세훈 "명태균은 함량 미달... 엉터리로 속여"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진행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명태균씨를 비판하며 공소사실을 거듭 부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 앞서 피고인신문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오 시장은 신문에서 명씨를 몇 차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우리 선거 캠프에 도움을 주기에는 함량 미달이라고 판단했다"며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이기는 여론조사를 요청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씨에게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를 통해 비용을 대납한 적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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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선거소청 추진’ 연일 맹공... "張 방탄용 부정선거 선동"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추진 중인 상황을 두고 연일 맹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광기와 망상의 부정선거 선동에 혈안이 돼 있다. 당내 의견 수렴은커녕 국민 상식에 완전히 배치되는 온갖 음모론을 갖다 붙이면서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장동혁 대표 방탄 소청"이라고 지적했다.황명선 최고위원은 "장 대표는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 대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참정권 침해 사건마저 당 대표직 '방탄 소청'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수위를 높였다.한편 민주당은 정부와 별개로 당 차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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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겨냥 공세 강화... 외유성 출장 고발에 선거 기획 주장까지
국민의힘이 17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공세를 중심으로 여타 의혹 등을 추가로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법률단은 이날 선관위 소속 공무원의 몰디브 등 해외 휴양지 출장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들이 몰디브 대통령 선거 참관 목적으로 1천470만원을 지출하는 등 총 8천680만원의 예산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피렌체·베네치아 등 해외 출장에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5선 김기현 의원은 나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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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계파갈등 양상에 "악의적 갈라치기…저는 당원·개혁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새 당 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 양상이 심화되는 상황을 경계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친정청래)가 어떻고, 친석파(친김민석)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8·17 전당대회에 이른바 '1인1표제'가 처음으로 적용된다며 "1인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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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기장군수 당선인 “행정은 해답 찾는 과정”…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 받아
지난 12일 출범한 제9대 부산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17일 오전 업무보고 후 수산자원연구센터(기장군 일광읍 소재)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하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16일을 제외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기장군으로부터 업무 및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를 받고 있다. 이어 보고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6월 17일은 기획감사실, 문화관광과 등 행정·문화 분야, 18일은 복지정책과, 도서관과 등 복지교육 분야, 19일은 재난안전과, 교통행정과 등 안전도시분야 업무보고가 진행된다.업무보고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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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반 수입화물 마약 특별검사팀 발족··3중 마약 감시단속망 구축
관세청은 6월 17일 부산 등 주요 공항만에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또 일반수입 화물에도 마약 검사 N차 저지선[입항 후 즉시검사(1차) → 마약특별검사팀 검사(2차) → 일반 수입검사(3차)]을 전면 확대 적용한다고 했다.그간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적발 빈도가 높은 특송화물·우편·여행자 통관분야를 중심으로 마약검사를 강화해 왔다. 그러나 개인 화물에 비해 부피가 큰 일반화물의 경우 소량의 마약을 은닉할 시 적발하기 까다로워,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관세청은 지난 4월 마약밀반입 차단을 위한 다양한 반입경로별 N차 저지선 확대를 위해 최소 필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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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파운드화 소셜본드 5억파운드 공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소셜 파운드화 커버드본드 5억파운드(약 1조원)를 성공리에 공모했다고 17일 밝혔다.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국내 기관이 처음 시도한 소셜 파운드화 채권으로, 2022년 1월 이후 글로벌 파운드 커버드본드 시장에서 유일한 소셜본드다. 주거복지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희소성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높은 투자수요를 기록했다.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SONIA + 0.510%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국제기구 10%, 기타 9%로 다양한 글로벌 기관이 참여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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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역경제 협력조직 25곳 선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경제조직 25개소를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선정된 조직은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공헌모델 개발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협력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새마을금고는 선정 조직에 성장지원금과 컨설팅, 교류 행사,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협력경제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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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두산 태국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두산그룹의 태국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동판적층판은 반도체 기판에 미세한 전기 회로를 새기는 핵심 기초 소재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두산은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연내 착공할 예정이며, 수은은 1억 1000만 달러를 투입한다.이번 지원은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두산이 추진 중인 중국 의존도 감소 전략('차이나 플러스 원')과 AI 반도체 공급망이 동남아로 확대되는 흐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수은은 반도체 소재 외에도 후공정 분야 두산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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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389억원 P-CBO 발행
기술보증기금이 기술중소기업의 직접금융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2,389억원 규모의 P-CBO(채권담보부증권)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발행으로 129개 기술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장기자금 확보와 금리 변동성 완화에 중점을 뒀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채권을 유동화회사(SPC)가 인수해 유동화증권으로 재발행하는 구조다. 기보는 이 과정에서 채무 보증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발행 자금 중 1,660억원은 신규 자금 조달에, 729억원은 기존 채권 차환에 활용됐다. 특히 275억원을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으로 발행해 한국형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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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 열고 선거소청·장동혁 거취 논의... 한동훈 복당 의견 전망도
국민의힘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후 첫 개최되는 의총에서 이날 마감 시한이 닥친 '선거 소청' 문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격론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또 당 안팎에서 사퇴 요구가 잇따르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 역시 계파 의원들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최근 복당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도 안건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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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 합의... 18일 계획서 처리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가 45일간 진행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오후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정조사 계획서에 합의했다.국정조사 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를 위한 국정조사'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 선관위다.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되며 조사 기간은 기본 45일로, 필요시 연장된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해당 내용의 국조 계획서를 보고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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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해 ‘AI 혁명’ 성과 공유비전 제시... 트럼프에 한반도 문제 평화 해결 요청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AI 혁명과 성과에 대한 공유 비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AI 혁명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임에도 많은 개도국이 이 기회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결과물을 모든 세계 국가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AI 발전의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이날 의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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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로사토리서 K-방산 중소기업 유럽 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국내 방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로사토리는 1967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다. 2024년 행사에는 60여 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8만 명의 방산 관계자가 방문했다.산업부와 코트라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방산 중소기업 14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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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무보, 무역거래 리스크 대응 설명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법무부, 경찰청과 함께 무역사기와 거래 분쟁 예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역거래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바이어 사칭, 이메일 해킹, 금품 사기 등 다양한 무역거래 리스크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라와 무보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무역사기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무역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기업은 코트라를 통해 상담을 받고, 해외기업 확인 서비스 등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피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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