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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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RISE 사업 '앵커'로 전면 개편…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강화
경기도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전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정책을 강화한다.도는 최근 제2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고 사업 명칭 변경과 연차평가 결과, 신규 사업 수행대학 선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앵커 체계는 대학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성장 모델이다.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핵심 목표다.도는 사업에 참여 중인 3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1차년도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매우우수 7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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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가평 수해복구 현장 점검… "장마 전 취약구간 관리 집중"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평군의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경기도가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 십이탄천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마철 추가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경기도는 가평지역 재해복구사업에 총 2천581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복구 대상인 하천 111개소와 산림 81개소 등 공공시설 32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23개소의 정비를 마쳐 98% 이상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주택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난지원금 141억원도 지급을 완료했다. 남은 개선복구사업 6개소는 장기 공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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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첫 회의 열고 징계기준·갑질 대응 논의… 감사제도 개선 모색
공공기관 감사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징계기준 정비와 갑질 근절 방안이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는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감사제도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감사 결과에 대한 처분이 기관별로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징계 감경기준 표준화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공공기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갑질 예방 대책도 논의됐다. 최근 증가하는 갑질 문제에 대응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엄정 대응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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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도로공사장 교통대책 실효성 점검… '경기도 표준체계'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가 도로점용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서성란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경기도 차원의 통합 관리기준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점검에서 현재 도로점용공사 현장의 보행로 운영 방식과 안전시설 설치 수준, 교통안내 체계 등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통일된 관리기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공사 현장에서 시행되는 교통소통대책이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도록 점검 기능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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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모빌리티 정책설명회’ 개최…지방정부와 정책 활용 공유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17일 대전역 인근 세미나실에서 지방정부 모빌리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빌리티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지방정부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방안, 정책 활용 사례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TS에 따르면 이날 정책설명회는 ▲모빌리티 개선 계획 및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모빌리티 특화형)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및 조사사항 소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소개(지방정부 규제샌드박스 참여형 및 전략기획 사례 소개)▲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설명(지방정부 BIS정보 연계)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정부는 국민 이동성 향상의 중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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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도민 목소리 정책에 담아야"… 결산심사 소회 전해
한원찬 경기도의원(국민의힘·수원6)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를 마친 뒤 민생 현장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지난 16일 경제실, 노동국, 사회혁신경제국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결산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질의와 지적 사항이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정책 효과를 높이고 예산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개선하고 성과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도정이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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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하남교육지원센터 찾아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구리2)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일정으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이번 방문에서는 구리·하남 지역 교육행정 체계 개편과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준비 상황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 구축 방안과 제도적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이 의원은 교육지원청 신설이 조직 확대에 의미를 두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행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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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아시아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에서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Beyond the step: Realizing Intelligent & Sustainable Mobility(도약을 넘어: 지능형·지속가능 모빌리티의 실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몽골 도로교통부·도로경찰청, 일본 국토교통성·자동차표준국제화센터(JASIC)·경자동차검사협회(LMVIO), 대만 차량안전인증센터(VSCC) 등 아시아 주요 자동차 관리기관과 유럽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주요 논의 주제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전관리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부분 자율주행차 검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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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계 식문화 체험행사 개최… 후덕죽 셰프 쿠킹 클래스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식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후덕죽 셰프가 진행하는 특별 쿠킹클래스가 운영돼 세계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를 배우며 조리 과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경연대회도 열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고, 조리 분야 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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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139억원 확보… 학교 현안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시설 설치와 노후 학교시설 개선 사업 재원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39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체 예산 52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91억원 규모로 21개 교육현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가 높은 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설치 사업에는 34억원이 반영됐으며 인천용현초 외벽 개선 공사 13억원, 인천부흥초 석면 천장 교체 사업에 12억원이 각각 배정됐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노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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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 개최…공동주택 안전성 방안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화재소방학회 및 관련 업계 전문가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LH는 이날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지하주차장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동절기 지하주차장 온열 환경 분석 결과 ▲공동주택 방염 적용 타당성 등 연구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후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LH는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등 후속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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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해양과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미래 해양인재 양성 비전 제시
전국 해양계 특성화고인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인천해양과학고 해누리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학교의 교육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해양과학고는 1926년 용호도공립수산보습학교로 출발해 100년 동안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다. 해양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해양계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현재는 해양경찰파일럿과와 해양경찰엔지니어과, 해군부사관과, 식품외식산업과, 아쿠아반려동물과 등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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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 치료 성공률 제고 위해 29개 기관 협력 강화
결핵 치료 중단과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지역 공공·민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광역시는 17일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결핵 환자 관리체계 개선과 치료 성공률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와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29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의체에서는 인천지역 결핵 발생 현황과 환자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치료 과정에서 중도 이탈하거나 치료 성과가 낮은 사례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환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고 치료 중단 원인 분석, 지속 치료 유도 방안, 관리지표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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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부터 요가까지… 인천시, 이틀간 웰니스 체험 축제 개최
인천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웰니스 축제가 열린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일 중구에 있는 상상플랫폼에서 ‘2026 웰니버스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건강과 여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경연과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싱대회와 크로스핏대회, 하이브리드 파워 게임즈,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와 문화 요소를 결합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요가와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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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점포 개선·홍보 지원 확대… 업체당 최대 250만원 지원
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부터 홍보, 위생·안전 관리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홍보·광고, 위생·안전 등 3개 부문이다. 점포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내·외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수납장, 입식 좌석 설치 등을 지원한다. 홍보·광고 분야는 홍보물 제작과 오프라인 광고,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포함된다. 위생·안전 분야에서는 매장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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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해양안전망 성과... 열화상 드론으로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구조 지원
야간 갯벌에 고립된 시민 4명이 드론 수색 지원을 통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발생한 고립 사고 대응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투입해 해양경찰 구조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신고는 오후 9시 42분 접수됐다. 인천시는 곧바로 드론을 현장으로 출동시켰고, 수색 개시 5분 만에 열화상 장비를 통해 고립자 2명과 주변 위험 구역에 있던 시민 2명을 확인했다.드론은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서치라이트를 활용해 접근 가능한 이동 경로를 확보했다. 이후 오후 9시 50분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에 나섰고,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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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왜곡죄 수사 착수 기준 실무 가이드라인 수립 추진... 연구 용역 입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3월 시행된 법왜곡죄 관련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사 실무 가이드라인 정립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15일 나라장터에 '법왜곡죄의 구성요건 해석 및 시행 초기 수사 실무 대응 방안 연구' 용역 입찰을 개시했다.연구내용은 ▲ 법왜곡죄의 입법 취지 및 관련 범죄와 관계 검토 ▲ 구성요건별 해석기준 정립 ▲ 고소·고발장 검토, 단순 불복성 사건 선별, 수사 착수, 관할·이첩 등 수사 실무 대응 방안 제시 등이다.공수처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사업 기관을 선정한다. 사업 기간은 10월까지 총 4개월, 사업 예산은 4천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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