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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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노인대학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성금 246만원 기탁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정임)는 최근 철마노인대학(학장 정진규)에서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성금 246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철마노인대학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철마노인대학 학장 정진규 외 42명의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정진규 철마노인대학 학장은 “수강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그 마음만큼은 크고 깊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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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지귀연 판사 의혹’ 대응 돌입... “윤리감사관실서 사실관계 확인 중”
대법원이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에 관한 대응 절차에 들어갔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해당 판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회 자료, 언론보도 등을 토대로 가능한 방법을 모두 검토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지 부장판사가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유흥주점에서 여러 차례 고가의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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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다음주 내란 재판 때도 지상 출입할 듯... 경호처 별도 요청 없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 예정된 내란 혐의 재판때도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할 전망이다. 서울고법은 16일 "향후에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피고인이) 원칙적인 모습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세 번째 공판부터 법원청사 서관 쪽 출입구를 통해 공개 출석했다. 당시 서울고법은 지난달 열린 1·2차 공판 때와 달리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입하게 해달라는 대통령 경호처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경호처 요청이 따로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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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TV 토론 일정 확정... 모레 경제분야 첫 격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주요 대선 후보 4명의 TV 토론회 일정이 정해졌다. 16일 선거방송토론위에 따르면 참석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다. 이번 토론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열리는 첫 4자 토론으로 18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상암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경제분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격돌한다. 후보들은 오는 23일과 27일 같은 시간대에 두 차례 더 TV 토론을 하며 세 차례 토론회 모두 KBS, MBC, SBS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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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 앞두고 사이버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국가정보원이 내달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16일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외 사이버 위협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16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24시까지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산하기관에 주의 경보 전파 및 주의 경보에 따른 기술 관리적 보안 대책을 수행할 것"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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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산 '데이터 특구' 도입 공약... 글로벌 데이터 허브 구축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6일 부산에 '데이터 특구'를 도입해 글로벌 데이터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특별법을 바탕으로 부산에 데이터 특구를 시범 도입하면 부산은 세계에서 가장 관련 규제가 적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입주 기업에는 법인세 감면, 저렴한 전력 요금 적용, 국유지 장기 임대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유치로 지역 내 고소득 IT·보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외국계 법인 입주에 따른 지방세·법인세 등의 세수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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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선언한 김상욱 익산서 첫 만남... 金 "익산 유세 응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과 16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 조승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가 김 의원과 만나게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 익산과 군산, 전주, 정읍 등을 돌며 유세에 나선다. 김 의원도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전 10시 익산역에 내려 이 후보님 익산 유세 현장에서 응원드리려 한다"며 "아마 현장에서 이 후보님과 대면 인사드리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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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비대위원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 尹 자진탈당 권고 촉구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을 스스로 떠나야 한다는 의견이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대통령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찾아뵙고 '당과 대선 승리를 위해 결단해줄 것을 요청 드리겠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대통령께 정중히 탈당을 권고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필두로 당 안팎에선 김 후보가 '12·3 비상계엄' 및 탄핵 반대 입장에 대해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과 결별이 필요하다는 움직임과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정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 처음 참석한 자리에서 "오늘 중으로 윤 전 대통령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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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디지털 세대 양육을 위한 보호자 역량 강화 특강 개최
강북구는 오는 5월 31일 오전 10시,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디지털 세대 양육을 위한 보호자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소속 미디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디지털미디어 시대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양육자 특강’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온라인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윤리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이번 강의에서는 전 세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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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5년 가정의 달 가족사랑 캠페인' 전개
종로구가 '2025년 가정의 달 가족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와 소통을 도울 각종 체험 프로그램, 캠페인,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로 구성했다. 먼저, 가족사랑 체험부스는 다양성 존중에 중점을 두고 꾸민다. 자화상을 그리며 가족 구성원 간 닮은 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미술 활동,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루바구니 및 가족에게 선물할 방향제 만들기 체험, 인스타 카드 꾸미기,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한마디 작성하기 등을 진행한다.부스는 종로구가족센터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로교육복지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성인식 및 폭력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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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4년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 선정 쾌거
관악구가 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풍수해 대응 평가에 이어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하수도 관리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 협력 4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나누어 25개 자치구가 지난해 추진한 하수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는 ▲관리 ▲유지관리 ▲시공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하수도 관리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구’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 구’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지난해 구는 3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 개량을 위해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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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풍수해 대비 교육및 현장훈련 실시
구로구가 풍수해를 대비한 교육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목감교에서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 주민센터 수방 담당, 지역자율방재단, 목감천 차수판 관리자 등 관계자와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했다.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반별 임무 △침수 예ㆍ경보제 운영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 파트너의 역할 △침수 방지시설 사용법과 관리요령 등 교육이 진행되고 양수기와 수중펌프 사용법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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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3분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성동구가 2025년 3분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6월 2일(월)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신속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번 3분기에는 대학연계 인문학, 생성형 AI, 생활문화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철학을 탐구하는 '대학연계 인문학 특강'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통해 문학과 예술, 삶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셰익스피어 문학 여행'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법' 강좌 등이다.이외에도 '영화로 만나는 역사', '핸드드립 커피 추출법' 등 문화예술, 인문교양, 생활건강 분야의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교양은 물론 여가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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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인 가구 위한 '동행 인문학' 강좌 개최
강서구는 1인 가구 청년 및 중장년층을 위한 ‘동행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고, 개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는 홀로, 강서에서 함께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존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좌는 ▲청년 경제 독립 프로젝트 ▲내 감정 리셋하기 ▲내 마음의 비밀을 풀다 ▲소셜 글쓰기 총 4가지다. ‘청년 경제 독립 프로젝트’에서는 효과적인 소비와 저축 전략, 투자 입문 강의 등 금융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1인 가구를 위한 월세, 식비, 통신비 절약 팁도 알려준다. ‘내 감정 리셋하기’ 강의에서는 색깔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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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 대개혁 추진해 신뢰 회복 예고... "국회 권한 모두 사용해 달성"
더불어민주당이 16일 향후 사법 대개혁 추진을 예고하고 나섰다.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일부 정치 비리 판사들이 무너뜨린 사법부의 신뢰를 국민과 함께 회복하겠다"면서 "국회가 가진 권한을 모두 사용해 사법 대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주권자의 시간이고, 판단은 판사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이 한다"며 "사법 카르텔이 아무리 공고하다 해도 결국은 주권자인 국민이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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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5개 분야 특보단 출범... 김문수 후보 정책 지원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총괄특보단장 이종배 의원)은 15일 분야별 특보단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특보단은 ▲ 인공지능(AI)·미래기술 ▲ 바이오산업 ▲ 우주·항공 ▲ 에너지 ▲ 문화·콘텐츠·관광 ▲ 조선·해양 ▲ 중소·벤처·소상공인 ▲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 정책 등 3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보단장들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특보단을 구성해 김문수 대선 후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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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중케이블 본격 정비
양천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본격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정비 구간은 지난해 말 정비구역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목1동, 신정2동, 신정4동 일대 6개 구간으로, 해당 지역은 골목길 사이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주거·상가 밀집지역이다. 전신주 965본, 통신주 248본이 대상이며 정비 길이는 총 42km에 달한다.구는 한국전력공사, 통신사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이달부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폐·사선 철거 ▲늘어져 있는 전선·통신선 정비 ▲뒤엉킨 인입선 정리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정비 ▲통신주 보강·교체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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