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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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노사관계 우수기업 6년 연속 인증
한국남부발전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6년도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해 6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관계 리더십과 성숙도, 성과 등을 평가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협력과 신뢰, 소통, 참여 등 모든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총점 92.53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남부발전은 노사 간 협의체를 운영하고 회사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왔다. 소수 직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직군별 제도도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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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 공모... 민간 수탁기관 모집
인천시가 지역 중소 유통업체를 위한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체계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전문 운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설 개보수를 마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공동물류 기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한 절차다.지붕과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냉동·냉장창고 정비, 화물용 승강기 개선 등 주요 시설 정비도 완료됐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뒤 민간 전문기관이 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 공동물류 체계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다.상품 보관과 배송, 포장 업무를 비롯해 공동구매와 상품 기획·개발,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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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신축학교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신축공사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인천시교육청은 공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신축학교 공사현장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골조 공사와 내·외장 마감공사가 함께 이뤄지는 시기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이번 점검에는 교육청과 고용노동부, 공사 감독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이 참여한다. 민·관이 함께 현장을 살피며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현학익유치원과 해양2중학교, 청라4고등학교, 검단3고등학교, 해양3고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이 점검 대상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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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성수기 휴가철 대비 관내 물놀이장 현장점검 나서
부산 기장군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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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세계 음식으로 문화 다양성 배운다... 체험 중심 교육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열고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도 행사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국가별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비롯해 쿠킹 클래스와 학생 요리 경연대회, 우수 식단 공모전 수상작 전시,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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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폭염·호우 대응체계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을 강화한다.'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13일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과 교육시설 관리, 폭염 대응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학생 안전을 위한 대응은 기상 상황에 맞춰 운영된다. 수도권 기상특보 권역이 올해부터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별 특보에 맞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간부 공무원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초기 대응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학교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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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화합의 장 마련... 400여 명 함께 기념
인천시가 북한이탈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포용문화 확산에 나섰다.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기념한 제3회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박찬대 인천시장과 맹성규 국회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법륜스님도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적응과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하이사회복지센터와 우수 정착 북한이탈주민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기념식은 '희망을 잇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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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출시…공공분양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해당 상품은 LH가 준공 후 직접 공사비를 정산하는 직접정산방식 공공분양에 특화됐으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했으며,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HUG는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심사창구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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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시설 확충... 92개 교차로 안전 인프라 강화
인천시가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92곳을 대상으로 한 교통신호시설 설치 사업을 군·구,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 총 26억원이 투입된다. 연말까지 노란신호등과 함께 경보등 5곳,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곳,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곳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대상지는 관계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주변처럼 어린이 통행량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로 우선 추진한다.노란신호등 설치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96곳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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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재개... 25억원 규모 융자 공급
인천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책자금 지원을 이어간다.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 신청을 받아 모두 2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과 관계없이 마감된다.이번 지원은 연간 50억원 규모로 조성된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가운데 하반기 배정분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25억원이 지원됐으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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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 추가세수 청년·지방·교육 3대 투자 총력...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도약 발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의 집중 투자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쓰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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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대연장학재단은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명(홍익대 김도현, 고려대 윤다영)과 고교생 2명(영훈고 강준현, 심원고 오승찬)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초구 재단법인 대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수여 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정규 이사장은 "어느덧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다시한번,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생들이 걸어갈 앞으로의 길을 힘껏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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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자작극' 논란에 보수 분열 양상... 국민의힘-개혁신당 등 책임 공방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논란이 법적 처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놓고 보수 야권이 분열 양상에 빠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에는 수많은 캠프 관계자가 있었고 후보가 수사받으러 드나드는데도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지적했다.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지연 전 대변인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이한 전 후보의 자작극 사태에 대해 개혁신당 일각에서 박형준 선대위를 향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자당의 공천 실패에 대한 책임을 타 진영에 전가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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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의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해충돌 심사 4년 넘게 방치…직원 일탈 사실상 방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임직원의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심사하는 이해충돌 방지 절차를 4년 넘게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직원이 진흥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에서 대학 강의와 외부심사를 하고 수당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13일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2년 5월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도 제10조에 따른 이해충돌 심사 절차를 4년 넘게 사실상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최 의원은 “의원실은 특정 직원의 대학 출강과 외부심사 자체보다 이러한 외부활동이 이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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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 대표 출마 선언… "선당후사... 끝까지 대통령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위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12개 광역단체장, 119개 기초단체장을 이겼지만 서울 탈환 실패로 빛이 바래 뼈아프다"며 "당의 (지방선거) 평가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 전 대표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하듯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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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민석 '흡수합당론' 비판... "지선 민심 반영 못 한 발언"
조국혁신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로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이른바 ‘흡수합당론’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혁신당 당원들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가 되는 표현"이라며 "지방선거 민심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의 백문백답' 행사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그 형식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흡수 합당하는 방식으로만 고려될 수 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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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주도 법사소위, 보완수사폐지 법안 심사 속도… 추가보완 개정안 발의 방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위는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의 발의안과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발의안, 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발의안에 대한 전문위원 및 관계부처 의견 등을 검토했다.1소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추가 보완책을 담은 개정안을 별도로 발의한다고 밝혔다.해당 안건에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날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당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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