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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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한혜승 교수,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본원 병리과 한혜승 교수가 건국대학교 학원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KU 명예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KU 명예대상은 대학과 병원의 명예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한 교수는 진단과 의학 연구를 통해 병원과 대학의 학문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위장관 병리와 간담도·췌장 병리, 세포유전 및 분자병리 분야에서 연구와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 2014년부터 건국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을 맡아 인체유래물 확보와 보존 체계 구축, 연구 인프라 조성 업무를 수행해왔다.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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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차 해여행’ 후 피로·소화불량 ↑... 한방 치료 활용 가능성 제시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연차 없이 주말을 활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초단기 무연차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 후 피로와 소화불량, 발바닥 통증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최근에는 금요일 퇴근 후 출국해 주말 동안 여행을 즐기고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형태의 단기 해외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단거리 노선 선호와 업무 공백 최소화 수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자생한방병원은 짧은 일정 안에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수면 부족과 장시간 이동이 반복되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고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 이후 집중력 저하와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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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국내 주요 유통채널을 연결해 신규 판로 확보와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올해 총 200개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전국 3개 지역에서 구매상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첫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후 7월 10일 부산 벡스코, 9월 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상품 카테고리를 고려해 유통 플랫폼 MD와의 1대1 맞춤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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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특성을 가진 소재다. 전기차와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은 자사가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가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 혼합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인 테스트에서도 충·방전 1000회 이후 초기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하는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피 팽창이 상용화 과제로 지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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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누적 판매 300만 개 돌파
동아제약이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출시한 히드로퀴논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 과다 생성을 막는 성분이다.제품은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에 작용해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방식으로 피부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준다.동아제약은 멜라토닝크림에 튜브형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5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히드로퀴논 4% 성분의 ‘멜라노사크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동아제약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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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정준호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SK증권은 정준호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정 대표는 신영증권 금정호 대표이사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회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가 온라인 환경 확산과 함께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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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 임상연구 협력 논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 미팅을 열고 임상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미팅은 양 기관의 교류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 기관의 임상시험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추진 가능 분야와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특히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며 공동 임상연구 수행과 연구 인력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진행된 임상시험센터 투어에서는 일본 측 방문단이 분당차병원의 임상시험 운영 시스템과 연구 시설을 둘러봤다.양 기관은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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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파워-업!’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타사 연금저축 이전 고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규 고객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복귀 고객은 3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금융회사 연금저축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연금 자산 통합 조회 기능과 상장지수펀드(ETF) 적립 투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IRP와 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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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전
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럽 지역 협력사와 고객사, 로봇 관련 협회, 현지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및 딜러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이전은 영업 기능 중심 조직에서 서비스와 교육, 쇼룸 운영 기능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사는 현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부품 교체와 수리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수리 장비와 부품을 현지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사 로봇에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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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쎄이,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최우수 경영상 수상
메디쎄이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경영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민국 코넥스대상은 코넥스시장 활성화와 우수 상장기업 발굴을 위해 머니투데이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메디쎄이는 척추수술용 스크류 나사 고정 임플란트 등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과 3D 프린팅 기반 환자맞춤형 임플란트 제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9%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3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이다.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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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반도체 공정용 카탈라아제 미국 공급 개시
HLB제넥스가 반도체 공정용 효소 소재인 카탈라아제(Catalase)의 미국 공급을 시작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에 카탈라아제 초도 물량 출고를 진행했다고 20일 설명했다.카탈라아제는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특수 효소 소재다. HLB제넥스는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관련 제품 공급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 흐름에 맞춰 추진됐으며, 회사는 이를 계기로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효소 소재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HLB제넥스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가 한 번 채택되면 장기간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향후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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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수리온 관용헬기 전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수리온 기반 관용헬기와 신규 소방 장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엑스코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400개 업체가 참여해 1500개 규모 부스를 운영한다.KAI는 전시관에서 수리온 소방헬기와 산림·경찰·해경 헬기 등 관용헬기 모델을 공개한다. 수리온 관용헬기는 계기비행장치와 항법장치, 응급의료장비, 기상레이더 등을 탑재해 재난 구조 임무 수행에 활용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신규 개발 중인 물탱크 시스템도 소개된다. K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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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 로봇청소기 ‘P70 프로 울트라’, G마켓 빅스마일데이 판매 1위 달성
모바(MOVA)가 선보인 로봇청소기 ‘P70 프로 울트라’가 G마켓 빅스마일데이에서 판매건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회사 측에 따르면 P70 프로 울트라는 행사 기간 누적 판매금액 15억 원을 달성했으며, 로봇청소기 단일 모델 기준 최다 판매건수를 기록했다.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기반 청소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서리와 틈새 공간을 감지해 물걸레를 자동으로 확장하는 맥시리치 기술을 적용했으며, 장애물 회피와 자동 세척 기능도 지원한다.모바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생활 환경에 맞춘 스마트 청소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모바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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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2026 리더십 서밋’ 개최
롯데화학군이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계열사 임원과 팀장 26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세션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리더십 방향을 주제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리더 역할 변화에 대한 내용을 공유받았다.오후 세션에서는 화학군의 경영 현황과 향후 전략 로드맵이 소개됐다.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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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하면 100대 1”…공공택지 ‘로또 분양’ 어디?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 시장에서 ‘로또 청약’이라는 말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공공택지 내 민간분양 단지다. 택지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되는 공공택지 특성상,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이른바 ‘로또 청약’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또 입주 전부터 시세 차익이 확보되는 셈이어서 청약 시장에서는 경쟁률이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것이 일상이다.과천지식정보타운이 대표적인 사례다. 2020년 분양한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3.3㎡당 평균 2371만원) 전용 84㎡ 타입은 당시 주변 시세(12억원) 절반 수준인 약 7억9000만~8억원대에 공급됐다. 결과 1순위 청약에서 35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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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프리미엄 알토 색소폰 ‘YAS-62AIIISK’ 한정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리미엄 알토 색소폰 ‘YAS-62AIIISK’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델은 올해 열린 ‘NAMM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야마하 색소폰의 대표 라인업인 62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국내 공급 수량은 5대로 한정된다.제품에는 야마하 최상위 공방에서 개발한 아티스트 전용 넥 스크류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음의 밀도를 높이고 반응 속도를 개선해 보다 정교한 연주 컨트롤을 지원한다.외관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앰버 라커 바디와 실버 플레이트 키의 조합을 적용해 무대 위에서 돋보이는 비주얼을 구현했으며, 벨 부분에는 한정판을 상징하는 전용 각인을 새겼다.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재즈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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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 64만명 줄 때 경기·인천은 약 두배 늘어…수도권 ‘준서울 입지’ 주목
서울 주택시장 진입 부담이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인천 주요 지역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확보하면서도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춘 공공택지지구, 신도시, 역세권 개발지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단순한 서울 대체 주거지를 넘어 이동과 생활, 여가를 함께 고려하는 주거 선호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광역교통망과 계획적인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준서울 생활권’이 수도권 주거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인구 흐름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확인된다. 행정안전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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