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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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밴루엔, 강남역 1호점 7월 3일 개점
투썸플레이스 밴루엔이 국내 첫 매장을 열고 아이스크림 브랜드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남역 인근에 개점하는 1호점은 7월 3일 문을 열며, 뉴욕 스쿱샵 형태의 매장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 매장에서는 클래식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비건 아이스크림, 선데이, 밀크쉐이크 등 다양한 제품이 함께 구성된다.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군도 포함됐다. 브랜드는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현지에서 다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호점을 시작으로 추가 매장 확대가 이어진다. 이후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초기 매장을 통해 제품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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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피자헛과 협약 체결…배달 플랫폼 협력 확대
우아한형제들이 피자헛 운영사 PH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메뉴 운영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측은 플랫폼 내 전용 메뉴 구성과 브랜드관 운영, 공동 프로모션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시즌별 신제품 출시 시기에 맞춰 프로모션을 병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가맹점 운영 측면에서는 메뉴 구성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작업이 추진된다. 주요 지표와 고객 데이터를 공유해 서비스 운영과 품질 개선에도 활용된다. 이번 협력은 플랫폼과 브랜드 간 연계를 통해 온라인 주문 채널에서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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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65mm 센서 모듈 개발…VENICE 2 확장 촬영 지원
소니가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VENICE 2용 이미지 센서 블록 ‘RIALTO 65’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치는 기존 카메라에 연결해 사용하는 모듈 형태로, 장착 시 65mm 포맷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촬영 환경에 따라 분리형으로 운용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됐다. 센서 크기는 풀프레임 대비 약 2.2배 넓은 수광 면적을 갖춘 것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얕은 심도 표현과 넓은 장면 구성 촬영이 가능하다. 해당 센서는 약 64.60mm 대각선 길이와 3:2 비율을 지원하며, 9.6K 해상도 기반 촬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65mm 렌즈와의 호환을 고려한 설정도 포함됐다. 제품은 6월 초 미국에서 열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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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소바바’ 독립 브랜드 출범…치킨 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이 기존 간편식 제품을 기반으로 한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별도 브랜드로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소바바는 기존 ‘고메’ 브랜드 내 치킨 제품에서 분리된 형태로, 냉동 간편식 중심에서 외식 및 배달 수요까지 고려한 브랜드로 운영된다.제품 확대도 이어졌다.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약 60억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판매량은 100만 봉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뼈 있는 형태 제품이 추가 출시되며 구성 범위가 넓어졌다.신제품은 에어프라이어 기준 약 14분 조리 방식이 적용됐으며, 닭다리와 날개 등 부위가 포함된 구성으로 출시됐다.브랜드 홍보도 병행된다. 모델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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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 관람 연계 ‘계절학기’ 콘셉트 이벤트 운영
CJ CGV가 대학생 대상 콘셉트를 적용한 영화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영화 관람 경험을 대학 수업 형태로 구성한 방식이 적용됐다. 이벤트에서는 상영작을 기반으로 한 강의 형식 콘텐츠가 제공된다. 영화별 장르와 설정을 반영해 총 10개 강의가 구성됐으며, 작품별 특징에 맞춘 강의명이 함께 제시된다. 또한 관람 이력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요소도 포함됐다. 일정 기간 동안 영화를 관람한 이용자는 추첨 방식으로 경품 대상에 포함되며, 2회 이상 관람 시 별도 조건이 적용된다. 관람 기록은 성적표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작품 목록이 수강 내역처럼 표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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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협력
LG CNS가 중기중앙회와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LG CNS에 따르면 2년간 42억 원 규모로 기술·교육·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AI 선도모델 사업'과 연계해 제조 분야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술 지원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개발·적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제조실행시스템(MES), 통계적 공정관리(SPC), 제조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매뉴팩처링 AI 스타터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업 표준서와 설비 매뉴얼 등을 디지털화하고 자연어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교육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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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도 ‘초품아’는 건재…지방 청약·매매시장 견인
아이를 둔 가정의 주거 선택 기준으로 꼽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가치가 지방 도시에서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안전한 통학 환경과 교육 여건은 여전히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으면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나타난다. 지난해 7월 대구 수성구에서 공급된 ‘범어 2차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단지 바로 인근에 동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같은 해 8월 강원 원주에서 공급된 ‘원주역 우미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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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 가속화…실수요자, 경기·인천서 ‘내 집 마련’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전월세 시장 불안으로 인해 수도권 내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지역의 매수로 전환하는 이른바 ‘탈임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총 9만8888건으로 전년 동기간 거래량 8만3637건 대비 18.23% 상승했다. 특히 경기·인천 지역 거래량은 총 5만8283건에서 7만3390건으로 25.92% 오르며 눈에 띄게 증가했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매매 거래 증가의 요인 중 하나로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을 꼽는다. 임대 매물 감소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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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클러스터’가 바꾼 도시 경쟁력…지방 신규 공급도 활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산업과 일자리가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형성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교통 접근성이나 생활 편의를 넘어, 기업과 연구시설이 함께 모인 산업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에 신규 공급이 이어지는 구조다.산업 클러스터란 특정 산업 분야의 기업·공급업체·연구기관이 한 지역에 집적돼 협업과 지식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구조를 말한다. 단순한 기업 유치 개념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역 안에서 구축하는 전략으로, 정주 기능과 생활 인프라까지 함께 갖춰지면서 자연스럽게 주거 수요를 끌어당기는 구조를 형성한다.정부와 지자체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산업 특성에 맞춘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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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도권 ‘키 맞추기’ 흐름 본격화…서울 외곽 부동산 ‘활활’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 내 ‘키 맞추기’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서울 중저가 지역과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인천 송도 등 경인 지역 내 선호 주거지를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관악구 9.0% △동대문구 7.4% △동작구 6.0% △성북구 5.8% 순으로 나타나 중저가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지난해 서울 부동산 시장 상승세를 견인했던 강남3구는 △강남구 0.1% △송파구 1.2% △서초구 1.8%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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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지방 중소도시, 7곳서 5612가구 공급 예고
하반기 분양시장의 문을 여는 7월에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00여가구의 신규 단지가 분양된다. 지역에 따라 7월의 분양 예정 물량이 올해 마지막 물량으로 계획된 경우가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들의 청약통장 집중이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지방 중소도시(지방광역시 제외)에서 분양 예정인 단지는 총 7곳 5612가구(6월 5일 조사 기준)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이 3곳(3704가구)으로 가장 많으며, 충남 1곳(882가구), 세종 1곳(676가구), 강원 1곳(262가구), 전북 1곳(88가구) 순으로 집계됐다.분양 예정 물량 가운데 대형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기준)의 단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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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리안신 산야 E-PRIX’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11라운드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오는 20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7년 만에 포뮬러 E 캘린더에 복귀하는 무대로, 총 길이 2.52km·12개 코너의 임시 스트리트 서킷 ‘하이탕베이 서킷’에서 펼쳐진다. 현재 참가 드라이버 중 단 8명만이 산야 레이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예측이 어렵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한다. 해당 타이어는 최고속도 322km/h·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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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프리미엄 에나멜 페인트 ‘로얄에나멜플러스’ 출시
KCC는 건축용 프리미엄 에나멜 페인트 ‘로얄에나멜플러스(ROYAL ENAMEL PLUS)’를 출시했다.KCC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로얄에나멜 대비 은폐력, 롤러 작업성, 살오름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철재·목재 구조물, 어린이방 가구, 상가 인테리어 집기 등 생활공간 전반의 철재·목재 마감에 적합하며, 진한 색상의 기존 도장면이나 얼룩진 바탕에도 색 비침을 최소화하고 미색 계열도 2회 도장으로 마감 가능하다.KCC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국내 실내공기질 인증 ‘실내마크’를 획득해 거실·침실·아이방 등 실내 공간에서 안심 사용 가능하며, 과일향을 첨가해 페인트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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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 국제 올리브오일 대회 KIOOC 2026 성료...9개국 출품 86개 수상
국내 유일의 국제 올리브오일 경연대회 KIOOC 2026이 17일 심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2회 대회를 마무리했다.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9개국의 올리브오일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국제올리브위원회(IOC) 기준에 따른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86개 제품을 플래티늄·골드·실버·브론즈로 구분해 시상했다.최고상인 플래티늄은 총 9개 브랜드에 돌아갔다. 부문별로는 단일 품종(알알마 델 올리보 코니카브라·콰트로치오키 올리바스트로), 혼합 품종(라우데미오 파토리아 디 마이아노·쿠니사키 큐리브 가든 큐리브), 유기농(브루네라·고야 오가닉), 지리적표시(로마노 오르티체 리제르바·테라 크레타 크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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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복합단지 특화권역내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공급
우미건설이 오는 7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오랜 공급 공백을 깨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5-2생활권 중심에 자리한 S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다.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생활 인프라를 한데 모아 집을 나서면 교육·문화·돌봄 시설이 도보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을 비롯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 약 3만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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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500억 PF 조달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사업’ 속도
서울 동북권 주요 상업시설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이번 자금 조달로 해당 사업은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PF 시장의 선별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철2호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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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도체 잭팟’에 주변 부동산시장도 후끈
AI(인공지능)발 빅테크 기업들간 패권 경쟁이 이어지며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반세권(반도체 단지 인접 지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같은 관심의 배경에는 본격화된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이에 따른 파격적인 보상책이 자리 잡고 있어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4% 증가한 371억6000만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DS부문 일부 임직원의 경우 최대 6억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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