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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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소비자보호헌장' 제정
현대해상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번 헌장은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마련했다. 5대 핵심 실천원칙으로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를 수립했다. 지난 7월 24일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전 임원과 부서장이 헌장을 함께 제창했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소비자보호헌장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과 시스템 개선 등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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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올리브영, 20% 적립 신용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올리브영 이용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현대카드에 따르면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는 올리브영 결제금액의 2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올리브 포인트 적립 혜택을 탑재한 첫 신용카드다. 온라인 쇼핑, 커피전문점, 배달앱 3개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5%를 각각 적립하며, 월 최대 2만 6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연회비는 1만 5000원이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 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9월 30일까지 신규 회원 대상 올리브영 7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는 올리브영의 새로운 적립 체계를 반영한 첫 상품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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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AI 모델 경량화로 처리 속도 3배 확보
BC카드가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개발해 처리 속도를 3배 높이면서 성능은 99%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BC카드에 따르면 모델 구성 숫자의 정밀도를 16비트에서 4비트로 낮춘 '양자화' 기술을 적용했다. 310억 파라미터 모델의 용량이 62.5GB에서 19.5GB로 69% 감소했다. 동일 GPU 환경에서 한국어 처리량은 초당 205토큰에서 530토큰으로 증가했고, 평균 응답 시간은 24초에서 9초로 단축됐다.이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K-AI 리더보드'에 등재됐으며, 4비트 양자화 모델 중 유일하다. BC카드는 경량화 과정에서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한 기술 2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7월부터 금융 특화 생성형 AI 'BCGPT'와 'MOAI'에 경량화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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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경남은행, 500억원 규모 첨단산업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과 경남은행이 미래전략산업 기술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기반으로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경남은행은 보증료 0.5%p를 2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 에너지, 첨단제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신기술사업자다.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기술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공급되도록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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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마찰 줄인 전기면도기 ‘네보’ 선봬
한국P&G 브라운은 피부 접촉 마찰을 기존 옵티포일 대비 최대 24% 낮춘 전기면도기 ‘네보’를 19일 선보였다고 밝혔다.신제품에는 미세 엠보싱 구조의 실크 글라이드 포일이 적용됐다. 포일과 울트라 씬 블레이드, 골드 티타늄 코팅 프로 블레이드, 다이렉트 컷 트리머를 조합해 짧고 억센 수염과 누운 수염, 여러 방향으로 자란 수염을 깎도록 구성했다.수염 밀도를 감지해 모터 출력을 조절하는 ‘네보 센스’ 기능도 탑재했다. 면도 상태와 배터리 잔량, 충전 및 세척 필요 여부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품 본체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소재와 하이드로포밍 공법이 적용됐다. ‘7 in 1 스마트케어 센터’는 세척·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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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27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출품 시작…20주년 맞아 부문 개편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202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가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2007년 출범한 SWPA는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현대 사진의 다양한 흐름과 창작 활동을 조명해 온 국제 사진 대회다. 청소년부터 프로 작가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시리즈, 싱글 이미지, 유스, 스튜던트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올해는 기존 프로페셔널과 오픈으로 불리던 대표 부문의 명칭을 각각 시리즈와 싱글 이미지로 변경했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작품의 서사와 주제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싱글 이미지 부문에서는 한 장의 사진이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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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32년 만에 새 양조간장 선보여
샘표가 장과 발효 연구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32년 만에 새로운 양조간장을 선보였다.신제품 ‘양조간장 801’은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의 균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샘표는 간장의 맛과 향에 영향을 미치는 발효 미생물부터 원료 구성, 숙성 방식까지 차별화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발효 과정에는 정통 메주에서 유래한 샘표의 특허 미생물이 적용됐다. 간장 발효를 이끄는 미생물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 점에 주목해 특정 풍미가 두드러지기보다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원료는 콩과 밀, 완두, 천일염을 사용했다. 콩에서 나오는 감칠맛에 밀의 단맛과 향, 완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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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시아, 부산서 예비맘 위한 맞춤형 파인다이닝 프로그램 진행
뉴트리시아가 부산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해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맞춤형 식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뉴트리시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부산 수영구의 레스토랑 ‘램지’에서 세 번째 ‘압타클럽 셀렉티브 다이닝’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셀렉티브 다이닝은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 요소를 고려해 구성한 식사 코스를 파인다이닝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서울에서 두 차례 진행된 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으로 무대를 옮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장 세심한 기준’을 주제로 마련됐다. 뉴트리시아와 램지는 부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클래식 프렌치 코스를 구성했으며, 기장 미역과 옥두어, 한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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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의료물품 1억4000만원 상당 지원
파마리서치가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컨디션 회복을 돕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파마리서치는 1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의료물품 전달식을 열고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10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에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피부 관리 관련 제품 등이 포함됐다. 선수들의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과 컨디션 저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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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세포라 424개 매장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정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유통망을 확대했다.닥터그루트는 15일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1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한 데 이어 5월 일부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미국 전역으로 오프라인 판매처를 넓혔다.매장에서는 엔드매대와 ‘넥스트 빅 씽’, ‘K-헤어’ 등 다양한 진열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K-헤어 전용 매대에 제품이 배치되면서 북미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됐다. 회사 측은 앞선 선론칭 기간의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등이 이번 입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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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추석 한우 선물세트 8종 구성…프리미엄·실속형 선택지 확대
창고43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한우를 중심으로 한 명절 선물세트 8종을 구성했다.이번 선물세트는 한우 구이류를 비롯해 양념소갈비와 수제 육포 등으로 구성해 선물 대상과 용도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프리미엄 한우 제품은 등심·안심·채끝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우 명작’은 1++등급 등심·안심·채끝으로 구성했으며, ‘한우 일품’은 등심·안심·채끝을 조합했다. ‘한우 모둠’은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해 구이와 명절 음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한우 세트는 1.8kg과 900g 두 가지 구성으로 마련됐다. 선물 규모와 용도에 따라 제품 구성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한우 외에는 창고43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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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연애·결혼 콘텐츠 강화...유튜브 구독자 17만 명 넘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정기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7만 명을 돌파했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7만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17만 3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구독자 16만 명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은 연애, 결혼, 세대별 관계 인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2030 세대가 연애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연애끝장토론’, 30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경험을 담은 ‘어쨌든서른’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세대별 가치관과 경험을 조명하는 ‘세대 인터뷰’와 ‘다세대 토크쇼’도 채널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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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용기 종류 따라 가열 방식 바꾸는 ‘S인덕션’ 선보여
코웨이가 조리 용기의 종류를 인식해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전기레인지 ‘S인덕션’을 선보였다.S인덕션은 인덕션 전용 용기와 내열 유리 냄비 등 서로 다른 종류의 조리기구를 하나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용기 상태를 감지해 인덕션과 라디언트 방식 가운데 적합한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한다.최대 출력은 3,400W이며 모든 화구에서 고화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좌측 화구는 개별 사용하거나 하나의 넓은 화구로 연결할 수 있는 플러스 존 기능을 적용해 대형 팬이나 사각 형태의 조리기구도 사용할 수 있다.조작 편의성도 높였다. 화구별 개별 조작부와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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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경남 극한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식품 1,200세트 지원
농심이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지원한다.지원 물품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되며,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극한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농심은 재난·재해 발생 지역과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식품을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이머전시 푸드팩 1만8,000세트를 지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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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분당지점 확장 이전…25년 지역 고객 접점 새 단장
하이모가 약 25년간 운영해 온 분당지점을 확장 이전하며 상담과 서비스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하이모 분당지점은 2001년 문을 연 이후 분당과 성남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가발 상담과 제품 관리 등을 제공해 왔다. 이번 이전은 기존 건물 내에서 층을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고객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새 지점은 기존 7층에서 6층으로 이전했으며, 기존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상담과 서비스가 보다 편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환경을 재구성했다.맞춤가발은 제품 선택뿐 아니라 개인의 두상과 헤어 상태, 생활 방식 등을 고려한 상담과 제작, 착용 이후 관리가 필요한 만큼 오프라인 지점의 역할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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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트리머 성장 지원 프로그램 확대…멘토링·랭킹 체계 개편
SOOP이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방송 활동을 지원하고 기존 스트리머의 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SOOP은 소통방송을 통해 스트리머의 안정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랭킹 개편, 성과 인증 제도 등을 공개했다. 스트리머 간 교류와 콘텐츠 협력도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운영되는 ‘SOOP 파트너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파트너 스트리머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멘토가 되는 방식이다. 멘토는 방송 운영과 콘텐츠 기획 등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합동 방송과 콘텐츠 협업에도 참여한다. 멘티의 활동 성과에 따른 멘토링 지원금과 합동 방송 지원, 우수 멘토 리워드 등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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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 수상구조학과, 10월 전국 수상구조 영법대회 연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수상구조학과가 수상안전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 규모 영법대회를 개최한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수상구조학과가 오는 10월 18일 서울 노원 금호스포츠센터에서 ‘2026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배 전국 수상구조 영법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7학년도 신설 예정인 서울문화예술대 수상구조학과가 주최·주관하는 첫 전국 규모 대회다. 수상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분야 예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에는 나이 제한이 없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대회는 수상구조사 영법 100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잠영 25m, 헤드업 자유형 25m, 평영 25m, 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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