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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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서울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지원…민·관 협력 체계 구축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손잡고 서울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두나무는 24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첫 공동 사업으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로 했다.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통시장 현장에서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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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에이본 북미사업 매각…리테일·디지털 중심 사업 재편
LG생활건강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운영해 온 에이본 북미사업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북미 사업 전략을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한다.LG생활건강 북미법인 LG H&H USA는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된다.이번 거래로 LG생활건강은 2019년 인수한 에이본 북미사업에서 철수하고, 변화하는 북미 소비 환경과 유통 구조에 맞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와 판매 채널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향후 북미 시장에서는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뷰티·웰니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오프라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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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태국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 개최
메디톡스가 태국 방콕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관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 현지 유통 파트너사 셀레스트와 함께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진 900여명이 참여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 세미나, 해부학 교육 등을 포함했다.메디톡스는 18일과 21일 의료진 70여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활용한 라이브 데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술 과정을 바탕으로 피부 특성에 따른 제품 활용법과 시술 방법 등을 살펴봤다.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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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기술이전…최대 23억달러
한미약품이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과 제조,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선급금 1억9000만달러를 수령하며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약 23억달러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매출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도 받는다.HM17321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인크레틴 계열 UCN2 유사체다. 한미약품은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을 보존하는 계열 내 최초 신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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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콤비네이션 시술 세미나 개최
휴메딕스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병행 시술의 임상 경험과 시술 방법을 공유하는 ‘콤비네이션 시술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비가교 히알루론산(HA)과 스킨부스터 등을 활용한 병행 시술에서 각 제품의 특성과 환자의 피부 상태, 시술 목적을 고려한 제품 조합 및 시술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료진 약 60명이 참석했다.연자로 나선 우청하 플로레스피부과의원 원장은 ‘엘라비에 밸런스’와 PDLLA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더마샤인을 병용하는 시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강연했다.엘라비에 밸런스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 제품으로 물광 시술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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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에너지의날 맞아 27개 사업장 절전 캠페인… 냉방온도 조정부터 10분 소등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과 리조트 등 전국 사업장의 운영 과정에서 전력 소비를 줄이는 절전 활동을 진행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에 맞춰 본사를 비롯한 호텔·리조트·골프장 등 27개 전 사업장에서 냉방 온도 조정과 조명 소등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캠페인에서 먼저 전력 사용이 늘어나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실내 냉방 온도를 26℃로 유지했다. 밤 시간대에는 오후 9시부터 10분간 건물 외부 경관 조명과 로비, 레스토랑 등 공용공간의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추가 절전에 나섰다.객실에서도 절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투숙객에게 캠페인 내용을 미리 알리고 자발적인 소등 참여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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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7월 온라인 관심도 선두… KB증권·키움증권 뒤이어
증권사에 대한 온라인 관심이 전년보다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주요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에서 3만7283건의 포스팅이 집계돼 투자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고 데이터앤리서치가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정보량은 27만49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만4718건보다 5만235건, 22.35% 증가했다.미래에셋증권에 이어 KB증권이 3만4496건, 키움증권이 3만3080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만2313건, NH투자증권 2만7966건, 삼성증권 2만6629건, 하나증권 2만5949건,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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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구성욱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임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구성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6월 28일까지 2년간이다.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구성욱 신임 위원장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의료기기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의료기기위원회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의 안전성, 성능, 기준 및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문에 따라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제·개정, 안전성 재평가, 관련 정책 수립 등의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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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ISM Korea, 헬스케어 SCM 자격과정 도입
이지메디컴이 ISM Korea와 헬스케어 구매·공급망관리(SC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미국 공급망 전문기관 ISCEA(International Supply Chain Education Alliance)가 인증하는 헬스케어 공급망 전문자격 CHSCA(Certified Healthcare Supply Chain Analyst)와 CHSCM(Certified Healthcare Supply Chain Manager) 교육과정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글로벌 공급망 교육체계에 국내 의료·제약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매·조달과 공급망 관련 사례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지메디컴은 약 26년간 의료 GPO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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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교원 웰스(Wells)가 ‘스파원’ 비데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스파원은 지난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디자인상을 받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스파원은 얇고 평평한 형태를 적용한 비데로, 기존 동급 모델보다 비데 커버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조정하고 본체 길이를 1㎝ 줄였다.조작부에는 원형 LCD 패널인 ‘스마트 윈도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비데 제품 가운데 처음 적용한 방식으로, 버튼 수를 줄이고 제품 기능과 작동 상태를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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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잦고 끼니는 거르고… 2030 통풍 환자 늘었다
통풍은 과거 술과 고기를 즐기는 중년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20~3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달음식과 음주가 잦은 식습관부터 간헐적 단식 등 급격한 체중 감량까지, 2030 세대에서 많이 보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요산 수치에 영향을 미쳐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소연 교수와 함께 젊은 통풍 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와 2030 생활습관에 맞춘 관리법을 살펴본다.5년 새 2030 통풍 환자 12.9% 증가통풍(질병코드 M10)은 혈액 속 요산이 과도하게 쌓여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이름의 뜻처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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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사계절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핑크’ 출시
불스원이 현대차·기아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핑크색 순정 부동액에 보충할 수 있는 ‘사계절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핑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은 고순도 부동액 원액과 정제수를 혼합한 프리믹스 제품으로, 별도로 물을 섞지 않고 냉각수 보조 탱크에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핑크색 순정 부동액과 혼합할 때 색상 변화나 성분 간 화학적 충돌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미국 부동액 전문기업과 협력해 국내 기준과 환경에 맞게 적용한 3세대 유기산 방식(OAT) 부식방지제가 사용됐다. 냉각 라인에 사용되는 금속의 녹과 부식을 방지하고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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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국립암센터, 암 연구·관리 협력 논의
국립암센터가 일본 국립암센터, 중국 국립암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한·일·중 국립암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암 연구와 암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3국 국립암센터 연구자들이 암 검진과 조기진단, 데이터·인공지능(AI), 국제 임상연구, 기초·중개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 검진 및 조기발견’을 주제로 중국의 폐암을 포함한 암 검진 추진 현황과 과제, 일본의 대장암 검진 현황과 전망, 한국의 국가 암 검진 가이드라인 개정과 향후 방향 등이 발표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암 관리에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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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새 BI 공개…제품군 확대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제품군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 등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프렌즈는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아이케어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에서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JW중외제약은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기존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의 제품군을 눈 건강 관련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을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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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CMMI 레벨 5 획득
한화시스템은 연구개발(R&D) 역량평가 지표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최신 3.0 버전의 방산 R&D 부문 인증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CMMI 인스티튜트의 최종 검토를 거쳐 지난 21일 발표된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2009년 처음 레벨 5를 획득한 이후 7회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기업 가운데 7회 연속 레벨 5를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CMMI는 미국 국방부의 의뢰로 카네기멜론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가 개발한 프로세스 성숙도 평가 모델이다. 한화시스템이 획득한 CMMI 버전 3.0 방산 부문 인증은 방산 R&D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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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생한방병원, NC 다이노스와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와 선수 및 구단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프로스포츠 현장의 건강관리와 양측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한다. 선수별 부상 부위와 증상,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침·약침, 추나요법 등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하고 부상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NC 다이노스 선수단을 비롯해 구단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한의치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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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라제 인도·대만 품목허가 획득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와 대만 식품의약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뇌실 내 직접 투여 제형인 ‘헌터라제 ICV’도 대만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이번 허가에 따라 헌터라제 IV는 전 세계 14개국, 헌터라제 ICV는 4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됐다.헌터증후군은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리소좀 효소가 부족해 골격 이상, 심장 기능 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을 유발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주로 남아 10만~15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한다.헌터라제 ICV는 약물을 뇌실 내에 직접 투여해 중추신경계로 전달하는 제형이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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