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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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도입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전국 26개 물류센터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팩체크는 택배 과대포장 규제 기준과 예외 규정을 분석해 과대포장 여부를 판단하고 포장 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해당 기술과 관련한 특허와 상표를 출원했다.회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택배 과대포장 규제는 1개 제품의 포장 횟수를 1회로 제한하고 포장공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포장공간비율은 포장 박스 내부에서 제품을 제외한 빈 공간의 비율을 의미하며, 종이박스와 비닐 파우치, 스티로폼 포장 등에 적용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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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제조RX 풀스택 서비스’ 본격화
SK AX는 제조업의 로봇 도입과 공장 운영 체계 전환을 지원하는 '제조 RX(Robot Transformation) 풀스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제조기업이 로봇 도입 전 검증부터 현장 운영, 공장 통합 관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SK AX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간 간섭, 물류 병목, 작업자 동선 충돌 등을 사전에 검증하고 공장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디지털 트윈 단계에서는 실제 공장의 도면과 설비 배치, 작업자 동선, 자재 흐름, 공정 조건 등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로봇 주행과 작업 시나리오를 검증한다. 이를 통해 품질 관리 변수와 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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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수면 중 뇌 수분 변화 측정 웨어러블 장비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이 수면 중 뇌의 수분 변화를 가정에서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웨어러블 장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조지아공과대학교 여운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연구팀에 따르면 수면 중에는 뇌척수액이 뇌 조직 사이를 순환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아교림프계' 활동이 활발해진다. 이 과정은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계 질환과의 연관성이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는 자기공명영상(MRI) 등 대형 장비를 이용해야 해 자연스러운 수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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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WHO GMP 정기 점검 서면심사 완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정기 점검을 현장실사 없이 서면심사 방식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스카이셀플루4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점검이다.WHO GMP 점검은 일반적으로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해당 백신 생산시설인 경북 안동 L HOUSE는 제출 자료 검토를 통해 심사 절차를 마쳤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면심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WHO 우수규제기관(WLA)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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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날파리 보인다면…망막박리 의심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은 흔히 노화에 따른 변화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기에 번개가 번쩍이는 듯한 빛이 보이거나 시야가 커튼을 친 것처럼 가려지는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망막박리의 신호일 수 있다. 망막박리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망막박리는 안구 안쪽에 위치한 망막이 정상 위치에서 떨어지는 질환이다. 망막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떨어지면 영양 공급이 차단돼 시세포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치료가 늦어질 경우 영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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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하고초추출분말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휴온스엔은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인정번호 제2026-21호)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인정받은 하고초추출분말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과 기능성을 개별 심사해 인정한 원료다.하고초는 동양의학에서 활용돼 온 약용식물로, 휴온스엔은 유효성분 표준화와 추출공정 확립을 거쳐 기능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동물시험에서는 하고초추출분말 섭취 후 전립선 무게와 전립선 상피세포 두께 등 전립선 비대 관련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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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미래 핵심 사업으로 미디어 집중 육성… 2조 원 신규 투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향후 2조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대표이사 강희석)는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유진기업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한 ‘유진그룹 미디어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유진그룹은 우선 유진이엔티를 그룹의 미디어 사업 확장과 운영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또한 앞으로 ▲K-라이프스타일 분야 등 미디어 추가 확보 ▲인수 미디어의 AI 전환 ▲미디어∙콘텐츠 펀드 조성 등에 2조 원 이상을 신규 투자함으로써 침체된 국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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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 대상 수상
기아는 9일 오토랜드 광주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주관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화 공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기아는 기존 LOTO(Lock-Out, Tag-Out) 방식(작업자가 자물쇠·열쇠 직접 휴대, 반복 출입 시 번거로움, 다수 작업자 동시 진입 시 관리 복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LOTO 시스템’(지문·NFC 기반 자동 인증, 안전문 손잡이 잠금 구조, AI 비전 기반 재실 인원 자동 감지)을 개발·도입했다. 작업자가 공정 내부에 있을 경우 외부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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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차세대 핵심 기술 체험 공간
현대자동차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 현대차 최초의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로, 연구원들이 직접 개발 배경과 차별화된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부품을 전시했다.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1.6 터보, 국내 최초 탑재)은 최고 출력 239마력·최대 토크 38.7kgf·m·복합연비 18.4km/L를 달성했으며, 정지~100km/h 가속 8.0초, 80~120km/h 가속 5.2초를 기록했다. 엔진 정지각 제어(엔진 재시동 진동 최대 51% 저감)와 모터 역위상 제어(실내 부밍 소음 약 3dB 개선)로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현대차 하이브리드 세단 최초로 2열 리클라이닝·통풍 시트를 적용했다.플레오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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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총상금 900만 달러
제네시스는 오는 12일까지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개최한다. DP월드투어·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총상금 900만 달러(우승자 상금 157만 달러·GV60 마그마 모델)에 세계 정상급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한국(계) 선수로는 김시우·이민우·김주형·임성재(이상 PGA), 이정환·최승빈·옥태훈·김백준(KPGA) 등이 참가한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중 차량 135대를 지원하고, GV60 마그마·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등 1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제네시스는 선수·캐디 전용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 카페’를 운영하고, 퍼블릭 라운지를 15번 홀 인근으로 이전해 후반 승부처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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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공간제작소,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 협력…스마트팩토리 생산 역량 결합
KCC는 지난 8일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CC의 건축자재·내화인정 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기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결합해 표준화 가능한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KCC는 모듈러 구조에 적합한 자재 공급 및 내화·성능 기술 지원을, 공간제작소는 설계·디자인, 스마트팩토리 기반 자동화 생산,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자재 적용성·구조 성능·생산 효율성 등을 검토하고 다양한 주거·생활시설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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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부총리 표창 수상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단체 중 유일한 수상이다.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했으며, 2017년 건설업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획득하고 2022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인증 범위를 플랜트 운영 시스템까지 확대했으며, 2024년부터 정보보호 자율 공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 ‘홈네트워크 및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통합 보안체계’(망분리 시스템·방화벽 등 다중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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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Ⅲ’ 분양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며 분양에 나선다.‘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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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6 FutureScape’ 킥오프…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 착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 킥오프미팅을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 본격적인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화 검증에 착수했다.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10월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 데이(Demo Day)가 개최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은 삼성물산과 협업 기반 사업 모델 검증, 공동 기술 개발, AWS·네이버·메가존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 바우처 지원, 최대 5000만원 규모 사업화 지원금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받게 된다.형시원 삼성물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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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건설안전 혁신
현대건설은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개사가 참여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함께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데모데이에서는 안전혁신기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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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한일 대학과 디지털 증명서 상호인증 실증 추진
라온시큐어가 중앙대학교, 일본 토판(TOPPAN), 소카대학교와 함께 국경 간 디지털 증명서 상호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을 기반으로 대학 간 발급된 증명서를 국가를 넘어 안전하게 제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라온시큐어와 토판은 각자의 디지털 증명서 발급·검증 기술을 연계해 한일 대학 간 학생 교류에 적용 가능한 신뢰 체계를 공동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중앙대 학생이 일본 소카대로 교환학생을 갈 경우 성적증명서와 이수 내역 등을 디지털 형태로 발급받고, 현지에서 해당 증명서를 즉시 검증하는 방식이다. 중앙대는 이미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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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 리뉴얼 오픈…화질·몰입감 강화
CGV가 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을 리뉴얼하고 10일 재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SCREENX는 정면과 양옆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하는 CGV의 특별관 포맷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관람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리뉴얼된 상영관은 115석 규모로, 양옆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업그레이드해 밝기와 선명도를 높였다. 정면과 측면 화면 간 연결감을 강화해 보다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GV는 리뉴얼을 기념해 SCREENX 14관에서 특정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 포스터와 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쿠폰도 상영작 예매에 적용 가능하다. 상영 라인업으로는 ‘모아나’를 비롯해 ‘호프’, ‘미니언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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