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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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금융권 최초 자체 개발 AI 플랫폼 오픈소스 공개
BC카드가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BCGPT WebUI의 오픈소스를 금융권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BC카드에 따르면 이번 오픈소스 공개는 정부의 소버린 AI 정책에 부응해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BCGPT WebUI는 문서 검색, 질의응답, 콘텐츠 생성, 다중 AI 협업 등을 제공하는 Agentic AI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이 플랫폼은 설계 단계부터 AI 기본법과 금융권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규제 준수형으로 구현됐다. 다중 AI 협업 기술로 답변 정확도를 높이고, 자동 품질 검증으로 환각 현상을 차단하며, 7단계 보안 체계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국내외 18개 검색 엔진과 연동해 국내 검색 환경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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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상반기 계약의 20%...매장 실무·운영 경험자 창업”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매장 근무자와 기존 가맹점주 등 현장 운영 경험을 갖춘 창업자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가맹계약 중 20% 이상이 본도시락 매장에서 일했거나 점포 관리 경험이 있는 창업자와 체결됐다. 매장 직원이 신규 점포를 개업하거나 근무 매장을 인수해 점주가 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직 점주의 재창업이나 기존 점주의 추가 매장 출점 사례도 확인된다.해당 창업자들은 신규 예비 창업자와 달리 실무 현장을 사전에 경험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근무자는 고객 피드백, 판매 추이, 배달·포장·단체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구조를 숙지했고, 점주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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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조용히 망치는 C형간염...완치 가능한 만큼 조기 치료 중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사이 간이 서서히 손상될 수 있는 질환이 바로 C형간염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7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C형간염에 대해 알아본다.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HCV)에 감염돼 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감염 후 6개월 이상 바이러스가 몸속에 남아 있으면 만성 C형간염으로 진행한다.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기능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이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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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심평원·국립대치과병원, AI 기반 치의료 협력 추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강원대학교치과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전북대학교치과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전문 인력, 기술 인프라를 공유해 지역 공공·필수 치의료 분야에 AI를 도입하고, 지역 간 치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표준화된 보건의료 데이터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화 질환 분석과 치의료 AI 고도화를 위한 연합학습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 응급치과, 장애인·소아 치과진료 등 필수 치의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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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커피 판매 1위는 아메리카노…여름 시즌 과일음료 판매 ↑"
코레일유통은 올해 상반기 카페스토리웨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메리카노가 전체 판매의 38.6%를 차지해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카페스토리웨이는 코레일유통이 용산역, 부산역, 대전역 등 주요 철도역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다.상반기 판매 순위는 아메리카노에 이어 라떼, 바닐라라떼, 복숭아아이스티, 디카페인 콜드브루, 캐모마일 티, 딸기라떼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에서 커피류는 57.8%를 차지했으며, 비커피 음료는 42.2%로 집계됐다.여름 시즌 음료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6월 수박주스와 납작복숭아 라떼, 납작복숭아 요거트스무디, 아망추 등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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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치료 후 뼈 건강관리 중요...정상인보다 골다공증 위험 6배 ↑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생존율이 높아 '착한 암'으로 불리지만, 치료 후 조용히 찾아오는 또 다른 위협이 있다. 수술 후 장기간 복용하는 갑상선호르몬제(레보티록신)가 뼈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규모 전국 단위 연구로 확인됐다.갑상선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이 정상인의 6.59배건국대병원 외과 박경식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 샘플 코호트 데이터(113만여 명)를 활용해 갑상선암 환자 1,313명과 정상 대조군 3,939명을 1:3 비율로 정밀 매칭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정상인보다 6.59배(95% CI 2.84~15.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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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언센트 에어디톡스 탈취제' 2종 출시
불스원은 생활 악취 제거용 제품인 '언센트 에어디톡스 탈취제'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은 실내 공간용 350g 제품과 차량 및 밀폐 공간용 200g 제품으로 구성됐다. 거실, 침실, 서재 등 넓은 공간과 차량 컵홀더, 옷장, 신발장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불스원은 제품에 '듀얼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중 악취와 섬유에 남은 냄새 원인 물질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생활 악취와 유해가스 성분을 10분 만에 최대 99% 제거하는 성능을 확인했다.또한 특수 고농축 고체 겔 제형을 적용해 액상 제품보다 내용물이 흘러나올 가능성을 줄였으며, 여름철 차량 내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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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진행성 간세포암 면역항암 병용요법 임상 효과 분석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의 실제 임상 효과와 예후 인자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6개 기관이 참여한 국제 다기관 후향적 연구로, 연구 결과는 간담도 분야 국제학술지 'Liver Cancer'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을 받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 145명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간 침범 범위 50% 이상, Vp4 문맥 종양혈전, 담관 침범 등 기존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던 고위험 환자군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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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소방청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 착수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 연구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개발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추진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군용 무인 기술을 재난 대응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LIG D&A는 자율운항, 장애물 회피, 원격 지휘통제, 센서 통합 등 기존 군용 무인수상정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활용해 수난구조 임무에 적합한 무인수상정을 개발할 계획이다.개발 과정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소방청 산하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구조 환경과 운용상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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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병리 이미지·보고서 학습한 AI, 암 예후 예측 정확도 높여"
병리 조직 이미지와 병리 보고서를 함께 분석해 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 연구팀(펜실베이니아대 공동연구)은 병리 이미지와 보고서의 임상 정보를 통합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CALM’을 개발하고, 기존 이미지·텍스트 결합 방식보다 암 예후 예측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4개 암종의 국제 공개 데이터뿐 아니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두경부암 환자 자료를 이용한 외부 검증에서도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생명 인공지능 분야 국제학술지인 ‘BioData Mining’에 게재됐다.환자마다 다른 암의 진행, 정확한 예후 예측 중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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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카메룬 환자 척추 수술 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카메룬 출신 선천성 척추측만증 환자에게 척추 교정 및 감압 수술을 시행해 보행 기능 회복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치료는 고려대의료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수술과 치료비는 전액 지원됐다.환자는 선천성 척추측만증으로 흉추 변형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으며, 현지 의료환경의 한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고려대의료원은 현지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환자 사연을 전달받아 치료를 결정했다.수술은 지난 4월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양재혁 교수 집도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척수를 압박하던 병변을 제거하고 척추를 교정했으며, 환자는 약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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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 경기·인천권역 의학교육 혁신 성과 공유회 개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경기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인천권역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인천권역 의과대학의 교육혁신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의학교육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아주대 의과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가천대 의과대학, 성균관대 의과대학, 아주대 의과대학, 인하대 의과대학,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권역 내 5개 의과대학 학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교육부 및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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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분기 매출 2078억원…분기 최대 실적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078억원, 영업이익은 170.4% 증가한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해외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4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했다. 회사는 주력 품목의 판매 증가와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해외사업 부문은 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9% 늘어난 469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하이카디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8% 증가한 3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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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름쇼핑리포트②] 미국 개학이 만드는 '백투스쿨 특수'…소비자는 8월보다 먼저 지갑을 연다
미국에서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는 8월이다. 하지만 백투스쿨(Back-to-School·신학기 준비) 소비는 개학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시작된다.학생과 학부모는 개학을 앞두고 운동화와 가방을 새로 사고, 노트북과 태블릿을 교체한다. 대학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기숙사에 필요한 침구와 생활용품까지 한꺼번에 구매한다.백투스쿨은 더 이상 학용품 중심의 소비 시즌이 아니다. 의류와 신발, 전자기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구매가 집중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여름 소비 시기다.미국소매협회(NRF)는 올해 백투스쿨 소비 규모가 약 146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즌이 본격화되면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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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한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는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디지털 헬스케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열렸으며,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최형심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 주관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간호·보건의료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견학·실습·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 제공, 지역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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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 이전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유진그룹 신사옥인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동양은 유진마포빌딩 6~8층을 사용하며, 전용면적은 약 1450㎡다. 유진그룹은 동양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통합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동양은 신사옥에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개념을 적용해 업무 공간을 조성했다.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집중 업무를 위한 포커스룸, 건강관리 공간인 티케어룸, 폰부스 등 목적별 공간도 마련했다.또한 회의실과 임원실, 스토리지 등 주요 공간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동양 관계자는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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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ADC 피하주사 조성물 특허 등록
휴온스랩은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피하주사(SC)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ADC는 항체와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로, 현재 허가된 제품은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으로 투여된다. 회사는 환자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피하주사 제형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피하주사 조성물 기술에 관한 것으로, ADC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휴온스랩은 제형 연구에서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피하주사 조성물이 고농도 조건에서도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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