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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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부정채용비리 양산OO대병원 간호팀장 등 2명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인을 계약직 방사선사로 채용키 위해 서류심사 기준을 유리하게 변경하는 등 부정채용한 양산 OO대병원(교육부산하 기타 공공기관) 간호팀장 B씨(59·여), 채용담당직원 C씨(26)를 업무방해,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이전부터 영상의학과에서 계약직 방사선사 채용기준으로 사용해온 1차 서류평가 기준표를 지인들에게 유리하게 변경키로 공모하고 2016년 10월경 심폐소생술 자격(BLS)이 없는 P씨를 위해 심폐소생술 가점항목을 삭제하고, 2017년 10월경 토익점수가 낮은 S씨를 위해 토익가점기준을 700점에서 600점으로 하향하는 등 위계로 병원의 적격자 채용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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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명으로부터 8억 투자받아 가로챈 P2P대출업체 대표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P2P대출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18%의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인 P2P대출업체 대표 A씨를 지난 22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울산 학산동, 성안동 등에 건축 중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의 건축자금으로 대출되는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에 투자하면 연 1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온라인 대출플랫폼을 통해 2017년 6월~8월 사이 4회에 걸쳐 128명의 투자자로부터 8억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구속된 A씨는 2017년 6월 자신이 설립한 온라인 대출플랫폼 00핀테크을 통해 P2P대출 크라우드 펀딩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펀딩된 돈은 공정률이 현재 70%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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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아파트 복도에 버려진 신생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8층 복도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울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 112 상황실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광주의 기온은 영하 8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였다.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119는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생아 엄마를 찾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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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도로 2km 구간 탱크로리 탑재 '락스유출'
29일 오전 11시35분경 부산 북구 효열로 율리벽산블루밍 아파트 앞 도로에서 김모(50)씨운전의 4,5톤 탱크로리에 탑재된 위험물질인 차아염소산나트륨 액체(락스원료)가 누출됐다.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탱크로리는 부산사상구에서 출발해 울산의 한 케미칼회사로 운행중 화명동에서 급정거를 하면서 탱크로리 밸브에 충격이가(추정) 탑재돼 있던 위험물질이 화명동 보건소에서 약 2km지 도로에 유출됐다. 북부서는 신고를 접수받고 도로통제를 하며 북구청과 119에 통보했다.살수차 5대가 도로청소했으며 운전자 김모씨는 교통조사계로 인계했다. 락스유출 관련, 현재 북부서에 차량에 락스가 묻었다는 7건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교통사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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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학원사무실 전문 절도 4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전국무대 학원 사무실 전문 침입절도 피의자를 검거해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J씨(40·주거부정)는 2017년 12월 14일 오후 7시40분경 북구 화명동 모 학원 사무실에 침입, 수업중이던 피해자의 책상에서 현금이 든 지갑 등 40만원 상당을 가져가는 등 같은해 12월 28일까지 부산, 대구, 경기 등 학원사무실에 들어가 전 후 13회에 걸쳐 3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전 식당에서 자신의 신용카드로 결재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 휴대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부산진구 양정동의 학원가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중이던 피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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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주택·사무실·찜질방 등 휴대폰 절취·횡령·장물범 119명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택·사무실 등에서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 B씨(39)등 119명을 절도, 횡령,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9일 새벽 3시경 연제구 연산동 병원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잠이든 피해자의 아이폰7 1대(100만원 상당)를 가져가 절취하는 등 같은해 10월 31일까지 전후 전국 주택·사무실·찜질방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을 절취(21명), 횡령(37명), 이를 매입(61명)한 혐의다.경찰은 도난당한 스마트폰 등 40대(3200만원 상당)를 회수해 택배를 통해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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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몰던 70대 할머니 옹벽 들이받고 숨져
전남 영암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가 옹벽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께 영암군 덕진면 한 농로에서 A(79·여)씨가 몰던 80㏄ 오토바이가 농수로 오른편에 설치된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부주의로 마을 입구 쪽 옹벽을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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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수입자동차 위조 액세서리류 258억 상당 제조·공급업자 6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국내서 위조, 제조한 유명수입자동차 액세서리류 258억원 상당을 전국 수입자동차 판매사원들에게 판매, 공급, 제조업자 등 6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심모(35·여)씨는 부산에 판매책, 성모(41)씨는 경기도 고양시 공급책, 조모(52)씨등 4명은 서울, 인천 등지의 금형, 자수업체 등 제조업자들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1월4~2017년 11월 14일 중국에서 상표가 부착되지 않은 원자재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BMW, BENZ 등 18종 상표를 위조하고 유명수입자동차 액세서리류(점퍼, 우산 등)에 부착해 판매시가 258억원 상당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다. 이들은 수입자동차딜러들이 차량 판매시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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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이자 미끼 남편친구 상대 8억상당 편취 30대 여성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고율이자를 미끼로 남편친구 상대 8억 상당 편취한 피의자 S씨(35·여)를 검거해 특경법(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S씨는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며 실제로는 사업부진, 사치 등으로 채무초과 상황임에도 외제차, 명품 등 재력을 과시해온 여성이다.그 후 S씨는 남편과 함께 남편 고교동창인 피해자(39) 와 만난자리에서 피해자가 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고 금원을 편취하기로 계획했다.그런 뒤 S씨는 2016년 6월 26일 피해자를 만난자리에서 “나는 은행에 5년간 5억원을 무이지 예치한 대가로 비밀관리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 초고율 상품에 가입키로 했다.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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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6700만원 부정수급 건설현장 반장등 18명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실업급여 부정수급한 건설현장 반장 등 18명을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OO산업 작업반장인 S씨(56), OO건설 작업반장 Y씨(60)는 2014년 9월 3일~2017년 10월 10일 경 지인들(무직)인 K씨(45·여) 등 16명의 부탁을 받고 실제로는 이들이 일용근로자로 근로한 사실이 없음에도 마치 근로하다 실직한 것처럼 고용센터에 허위로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방법으로 합계 6700만원 상당을 부정수급한 혐의다.실업급여는 180일 이상 근무하다 회사사정 등 비자발적 퇴사 및 실직하는 경우 생계지원 목적으로 일정기간 지급하는 급여이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K씨조사로 K씨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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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 33명 화재사·4명 사인불명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27일 관계기관 합동 2차 화재현장 감식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 국과수, 소방,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시설안전공단, 방재시험연구원 등 60명이 감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1층 전역에 걸쳐 탄화물 및 낙하물을 정밀 감식한 결과, 응급실 내에 간이 설치된 ‘환복 및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가 됐고 천장에 배선된 전선을 수거해 정밀감정 후 화재원인을 규명키로 했다.이어 병원 2∼5층도 수색 실시해 휴대폰, 가방 등 유류품을 확인했다.26일 국과수 법의관 2명이 사망자 37명에 대해 현장 검안을 실시했고 27일 시체검안서 확인 결과, 33명은 화재사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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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 사망자 37명 신원 확인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26일 오전 7시 32분경 신고 접수된 밀양시 중앙로 ‘밀양 세종병원’화재 사건관련 사망자 37명(남자 3명, 여자 34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중 35명은 지문으로, 2명은 지문이 훼손돼 유족 확인으로 이뤄졌다.사망자 37명은 밀양장례식장 등 도내 8개 병원과 경북 청도장례식장 등 9개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연령대로는 80대 17명, 90대 9명, 70대 4명, 60대 4명, 40대 1명, 30대 2명 병원관계자는 의사 A씨(61), 간호사 B씨(37.여), C씨(49, 女) 등 3명이고, 그 외 34명은 환자다. 사망한 사람은 2층 2병동 입원환자 18명, 3층 3병동 입원환자 8명, 4층 5병동 입원환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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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심야시간 2인조 상가털이 피의자 구속
대구달성경찰서는 심야시간 2인조 상가털이 피의자를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0) 등 2명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1월 18일까지 심야시간 달성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상가 출입문 자물쇠를 절단하고 침입하는 등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현금 등 29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분석으로 이동경로를 확인, 그 주변 탐문 수사 중 지난 18일 밤 10시10분경 편의점 등 2곳에서 이들을 발견하고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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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세종병원화재참사' 경남경찰·정당·경남도 대책위 꾸려
26일 오전 7시 32분경 발생한 밀양세종병원(요양병원) 화재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3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이 포함돼 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당시 대피 경보음이 울렸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 중이다. 스프링클러는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라 화재 당시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근무자들은 "응급실 바로 옆 간호사 탈의실에서 처음 연기가 올라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이와관련, 경남지방경찰청장(청장 이용표)은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관련 수사본부를 설치했다.지방청 2부장(경무관 진정무)을 수사본부장, 지방청 형사과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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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세관, 12억 상당 고가의 명품시계 등 밀수입자 10명 적발
관세청 김해공항세관(세관장 조규찬)은 12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명품시계 등 42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몰래 휴대 밀수입한 A씨(41) 등 10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그 중 3명은 세관에서 통고처분, 나머지 7명은 검찰에 고발하고, 밀수입된 로렉시계(개당 2400만원~6700만원 상당) 4점을 압수했다. 적발된 시계는 개당 시가 140만원~1억300만원 상당이다.김해공항세관은 지난해 7월경 홍콩과 일본을 빈번하게 왕래하는 A씨 등 4명이 로렉스시계 각 1점씩을 손목에 착용하고 밀수입하려던 것을 현장에서 적발했다.이후 A씨 등의 주거지 압수수색, 디지털 증거자료 복원 등 수사기법을 총동원, A씨 등 밀수입에 가담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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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백화점 해외명품 6천만원어치 훔친 30대 여성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백화점 해외명품 의류를 상습 절취(절도)한 혐의로 피의자 A씨(34·여· 학원강사)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낮 12시40분경 부전동 모 백화점 모피매장 내에서 피해자(59)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모피코드(250만원 상당) 1점을 점퍼 안에 몰래 숨겨 가지고 가는 등 지난 1월 9일까지 전후 부산일원 백화점에서 15회에 걸쳐 6300만원 상당의 고가 명품의류를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백화점 내부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로 방향 CCTV, 차량블랙박스를 집중 분석해 피의자가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는 장면을 확인했다. 이어 피의자 명의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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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동료 야식배달원 살해 4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동료 야식배달원(36)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47)를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야식배달업체 퀵서비스 종업원들로 A씨는 종업원들간 단체 카톡대화방에서 피해자가 버릇없게 했다는 이유로 살해할 것을 마음먹었다.그런 뒤 1월 25일 밤 11시50분경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손도끼로 위협하고 흉기로 가슴부위를 1회찔러 흉부자창(검안의 소견)으로 병원 후송 중 26일 0시16분경 사망하게 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의 직장동료이자 함께 거주하는 신고자를 상대로 ‘A씨가 손도끼를 들도 찾아와 위협했으며 이후 집 앞에서 피를 흘리고 쓰려졌다’는 진술을 청취하고 은신중인 A씨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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