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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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좌광천 지방정원 보행 약자 위한 물품 대여서비스 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좌광천 지방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유모차·휠체어·목발을 무료로 빌려주는 ‘좌광천정원 물품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과 고령자, 보행약자 등이 편안하게 좌광천 정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여물품은 유모차, 휠체어, 목발로 구성됐으며, 좌광천정원 방문자센터(윗골공원)에 비치되어 있다.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방문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물품을 대여 및 반납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회 최대 3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대여 전·후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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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경기도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24일(월) 오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 및 의정활동 성과 공유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민생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김일중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단순한 문제 제기에 머물지 않고 데이터와 현장을 기반으로 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개선 방향을 함께 제시하며 정책감사의 본질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행정의 구조적 문제, 인력 및 예산 운영의 비효율, 학생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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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도 보건건강국 ‘AI 유방암 60억’…근거·실증·체계 없는 정책 이벤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고준호 의원(파주1)은 24일(월),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60억 원)’이 성급하게 편성됐다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국회에서도 AI 유방암 시범사업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하는 수준”이라며 “정책 철학도, 컨트롤타워도, 실증결과도 없는 ‘이벤트성 예산’”이라고 질타했다.특히 2026년 경기도 전체 예산이 전반적으로 삭감 기조인 가운데 유독 60억 원 규모의 AI 유방암 사업만 갑자기 등장한 점을 문제 삼으며 경기도 전체 예산 행정 시스템의 구조적 붕괴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최근 복지국 예산이 도지사에게 제대로 보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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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전도사’와 함께 하는 경기도 학교시설 이용수칙 안내 캠페인 전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면서 학교 특성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학교시설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런 온 스쿨(RUN:ON School)’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이용수칙 준수, 이용 후 정리, 소음 최소화 등 학교시설 이용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주민은 학교시설을 쾌적하게 활용하고, 동시에 이용자와 학교 간 상호 존중 문화도 강화하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러닝 전도사’ 안정은과 함께 학교시설 이용수칙의 필요성과 책임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달리기 일일 강좌(러닝 원데이 클래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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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했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장애 감수성 향상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 중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3천여 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본청 모든 직원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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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공연,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 27일 개막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지휘자 박성호)’와 민간 장애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The Open Symphony)’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24일 전했다.27일에는 아인스바움윈드챔버, 제이엘한꿈예술단, 펠리체예술단, 브솔오케스트라 등 도내 민간 장애예술단체 4곳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고, 28일에는 벨루스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 바인오케스트라, 드림온앙상블 등 4개 단체가 앙상블 공연으로 참여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28일 공연에, 그룹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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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방정원 조성 부지(시화매립지) 토양 특성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에 등재
경기지방정원(새로숲) 조성에 앞서 조성부지인 시화매립지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정밀 진단한 연구의 결과가 생태복원 분야 SCI(E)급 학술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Ecological Engineering)에 등재됐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Ecological Engineering) 저널의 2026년도 2월 223호에 ‘Soil constraints and ecological restoration planning for a proposed urban garden on a reclaimed landfill in South Korea’ 라는 제목으로 게재된다고 밝히며, 현재 온라인판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은 전 세계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복원 생태 저널 중 하나로 환경복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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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입대의 법령위반 예방교육’ 마무리…투명한 공동주택관리에 기여
경기도가 5월부터 11월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파주·의정부·남양주·성남·고양·안산 6개 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37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절차 ▲장기수선계획 조정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실제 감사사례 등으로 공동주택 단지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교육 실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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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2,838명 혜택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6개월 만에 3천 명 가까이 신청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안성시 6개 분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4월부터 교통비 지원에 대한 접수를 시작했으며, 6개월이 지난 10월 말 기준 총 2,838명이 바우처 지원을 받았다. 당초 예상했던 2,400명 수준을 훌쩍 넘긴 것이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임산부들이 장거리 이동 부담으로 인해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필수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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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택·통합당직 확대·AI 도입 등 담은 공무원 당직 제도 개정안 입법예고
매년 10171개 기관 약 57만 명의 국가공무원이 수행하는 당직 제도가 1949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재택·통합당직 확대 및 인공지능(AI) 당직 민원 시스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사처는 이번 개정안이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개정안은 약 3개월 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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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평화광장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 개장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을 위해 중소형 반려견 전용 공간, 반려견 간이놀이터인 ‘해맑개’를 24일 새로이 개장했다. ‘해맑개’는 ‘해맑은 개들의 놀이터’라는 뜻으로, 경기평화광장을 찾는 도민과 반려견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정한 명칭이다. 이번에 조성된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내 약 270㎡ 규모로 반려견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노란색 울타리로 꾸며졌으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체고 40㎝ 미만의 중·소형견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폭우․폭설 등 기상 악화시나 광장 내 대규모 행사시에는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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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지정문화유산 주변 규제 2단계 추가 완화…보존과 개발의 균형 추진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 ‘시지정유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및 보호구역 조정 고시’를 통해 시지정문화유산 주변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비한 2단계 개선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2024년 6월 시행된 1단계 55개소 규제완화에 이은 후속 절차로, 문화유산의 실효적 보존과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개발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마련됐다.인천시는 기존 녹지지역·도시외지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보존지역 기준(유산 외곽 500m)을 실제 보존 필요 범위와 지역개발 여건을 반영해 300m로 완화했다.이로써 시지정문화유산 34개소 중 29개소의 보존지역 면적이 대폭 줄어들며, 총 13.0㎢가 보존지역에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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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획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4일 중대시민재해 분야에서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하며 시민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시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위험요인 관리 전 과정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앞서 인천시는 2023년 11월 중대산업재해 분야 ISO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 범위를 시민재해 분야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ISO45001은 작업장과 공공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보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이번 심사에서는 중대시민재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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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8기 지역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18일 미추홀타워에서 ‘민선 8기 지역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24일 전했다.이번 선포식은 내년도 인천의 경제 및 산업정책을 시민과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 직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민선 8기 일자리 성과를 되짚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전원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 “시민과 함께하는 제2경제도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인천시가 거둔 주목할 만한 고용 성과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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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단 1년 만에 K리그1 복귀…도시가 함께 만든 ‘부활 드라마’
2025년 11월 23일,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청주FC와의 최종전이 끝나는 순간, 인천유나이티드는 2025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으며 단 1년 만에 다시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창단 22년 만의 첫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은 지 불과 1년 만에 이뤄낸 복귀였다.인천유나이티드는 4만여 시민 주주의 참여로 2003년에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시민구단이다. 2005년 K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준우승, 2022년 리그 4위 및 ACL 진출 등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2024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되며 창단 이후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인천시는 이 위기를 반등의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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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 ‘동상이몽’ 통합 강행에 공주시의회 칼 뽑았다… “30억 혈세 누구 맘대로?”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그려온 ‘글로컬 대학’이라는 장밋빛 청사진이 지역 사회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좌초 위기에 놓였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임경호 공주대 총장이 주도하는 대학 통합 움직임이 지역 민심을 외면한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이다. 특히 공주시의회가 집행부의 독단적인 예산 집행 약속을 문제 삼으며 특위 구성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관-정 갈등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지난 20일 공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 통합 반대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송영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안건은 단순한 반대 의사를 넘어선 실력 행사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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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李정부 첫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AI, 혁신 전부처가 대전환 합심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후 처음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은 우리 경제의 혁신을 촉진할 새로운 성장 엔진이자 국가 대전환의 강력한 동인"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모두를 위한 AI'라는 비전 아래 혁신의 성과가 골고루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며 이를 위해 "전 부처가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추진방안', '국방 AX 전략', '제조 AX 추진방향', '한-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AI분야 성과 및 후속조치' 등 모두 10개 안건의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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