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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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5월 국회 일정' 합의 압박... “본회의 지연 명분 없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기 29일 여권에 5월 본회의 개최 일정 합의를 압박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총선 민심을 받들겠다고 말하면서 총선 민의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5월 임시국회 개회를 반대하는 것은 본회의 협상 지연을 위한 정치적 이유 때문인데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임시국회를 열어달라는 소집요구서를 김진표 국회의장에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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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대 국회 법사위 권한악용 재발 방지 방안 모색... “'법맥경화' 안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자구심사 권한을 악용한 '법맥경화' 문제가 22대 국회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제도적ㆍ정치적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법사위가 법안을 사실상 '게이트키핑' 하며 소국회처럼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당내에서 22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 주장에도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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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 개최... 민생·정국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회담을 개최하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예정된 회담은 당초 합의대로 의제 제한 없이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이 대표는 앞서 강조해온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 회복 조치'와 '국정 기조 전환'을 양대 키워드로 삼아 회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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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번째 당선인 총회 개최... '관리형 비대위원장' 발표
국민의힘은 29일 새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논의를 위한 22대 총선 당선인 총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총회에서 비대위원장 인선 관련 상황을 당선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새 원내대표 선출을 앞둔 만큼, 이날 총회에서 새 비대위원장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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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총선 참패 책임자들 2선 후퇴해야...전대룰 민심·당심 50% 주장도"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총선참패의 원인을 제공한 당정의 핵심관계자들의 성찰을 촉구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28일 안철수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은 뒤 "특정 희생양을 찾아 책임을 떠넘기기보다는 성찰-혁신-재건의 시간을 위한 2선 후퇴를 호소드린다"고 했다.안 의원은 또 "선당후사를 위한 건설적 당정관계를 구축할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중도층-수도권-청년층으로 확장력을 가진 전국정당으로 우뚝 세우고, 다양한 계층을 대변할 당으로 혁신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선당후사를 위해 민심을 받들고 민심을 담아내기 위해서 전당대회 룰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당이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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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급발진 규명 혼자 맞선…기울어진 운동장 놔둬선 안돼”
국회 국토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 임기 내 (제조물책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허영 의원은 “2022년 12월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사고로 12살 도현이가 숨지고 운전자인 할머니도 중상을 입었다”며 “하지만 할머니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입건돼 아직도 경찰수사를 받고 계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 의원은 “가족이 제조사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하며 할머님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등 유족들이 가혹한 시련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영 의원은 “이 싸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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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제414회 국회 임시회 집회공고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하여 국회의원 홍익표 외 141인으로부터 26일 집회요구서가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국회는 제414회 국회 임시회를 오는 30일 화요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 한다고 26일 공고했다.한편 민주당은 이번 제414회 국회 임시회에서 (채상병 특검법‧전세사기 특별법‧이태원 참사 특별법) 등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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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재명 회담 일정 29일 확정... 의제 제한 없이 진행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양자 회담을 열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천준호 민주당 대표비서실장은 회담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한 제3차 실무 회동 후 일정을 공개했다. 쟁점이었던 의제 선정은 “다 접어두고 만나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앞선 발언처럼 특별한 제한 없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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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수사후 특검 여부 판단' 입장 고수
국민의힘은 26일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처리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수사 결과를 보고나서 특검 도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우선 전제조건이 충족된 뒤에 특검 도입을 판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내 일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이 같은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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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단독 출마... 내달 3일 찬반 투표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찬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를 26일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에서 박 의원만 이름을 올렸다고 민주당이 전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다음 달 3일 22대 총선 당선인 총회에서 박 의원의 정견 발표를 듣고 찬반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 확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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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백서TF 구성... 향후 당 운영 방향 분석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26일 총선백서태스크포스(TF) 구성하고 총선에서 패배한 원인을 분석하고 당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TF에 참여할 위원 18명의 명단을 발표했으며 조정훈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은 진영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TF는 지역구 후보 254명과 당 사무처 및 보좌진 등을 심층 설문 조사해 데이터와 수치를 기반으로 당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혁신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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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수 회담 기대감... "대화·타협하는 통 큰 만남 돼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에 기대감을 표하며 대화와 타협을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이 대표가 '의제 사전 조율이 녹록지 않은데, 다 접어두고 먼저 윤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 "이 대표 생각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통 크게 만나고, 서로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야 한다"며 "여러 가지 국가적 과제와 현안을 여야가 서로 대화·타협하고 조금씩 양보해 답을 찾아가는 기대감을 국민들이 갖게 해주는 멋진 만남, 통 큰 만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 민주당이 주장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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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월 국회' 소집 촉구... 소집요구서 오늘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5월 임시국회 소집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월 국회는 민주당이 의도를 갖고 소집하려는 게 아니라 법적 절차에 따라 마땅히 소집해야 하는 것"이라며 "국회 본회의 일정은 국회의장의 재량권도 아니고 교섭단체 대표 간의 협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오늘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생각이다.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임시국회를 열 생각"이라며 "이는 민주당이 임의로 여는 게 아니라 국회법에 따라 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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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공직자 82명 재산공개... 최고액 최보근 문체부 기조실장 87억여원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올해 1월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들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로 신규 14명, 승진 23명, 퇴직 37명 등을 포함해 총 82명에 해당된다. 신고액이 가장 많은 현직자는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87억6천226만원, 퇴직자 중에서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재산이 385억7천54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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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조국, 비공개 만찬회동... 공동법안·정책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5일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양측의 비공개 만찬 회동 후 내달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 공동 법안과 정책을 추진하고 특정한 의제가 없더라도 상시 회동을 통해 소통을 지속하는 방안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우리 사회의 개혁에 조국혁신당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고, 조국 대표는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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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회동 우선 결정 이재명 대표 뜻 환영”
대통령실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신속히 만나는 것을 최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화답한 이재명 대표의 뜻을 환영한다"며 "일정 등 확정을 위한 실무 협의에 바로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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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회담 신속 진행 의지... “다 접어두고 대통령 만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한 의제 조율이 난항을 거듭하자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랜만에 하는 영수회담이라 의제도 좀 정리하고, 미리 사전 조율도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녹록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회담 의제 등을 협상하기 위한 2차 실무 회동을 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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