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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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백서 TF 첫 회의 진행... " 문제점 가감 없이 진단 후 개선"
국민의힘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 백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4·10 총선 패배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아픈 회초리를 맞았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규명하고, 문제점을 가감 없이 진단해 어떻게 고치고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TF 위원장을 맡은 조정훈 의원은 "뾰족하고 거침없이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진단하겠다"며 "불편할 수 있는 말도, 누군가 아플 수 있는 말도 진짜 문제라면 모두 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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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위성정당 합당 의결... '코인논란' 김남국 복당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과 합동회의를 열어 양당 합당 의결 절차를 마무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합동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국민들께서 우리 민주당에 상을 줬다기보다는 국민의힘을 심판한 결과라는 측면이 매우 크고, 우리에게는 상이 아니라 책임을 부과했다고 생각한다"며 "그 큰 책임을 최대한 그리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당으로 민주연합 소속 비례대표 당선인 14명 중 민주당 몫 당선인 8명과 시민사회 몫 2명(서미화·김윤)은 민주당 소속이 되면서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지역구 161석에 비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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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수도권 3선 송석준 첫 출마선언... 이종배·추경호·성일종 고심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2일 원내대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10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출마자가 없어 선출 일정을 3일에서 9일로 미룬 상황에서 첫 출마선언이 나와 숨통을 튼 가운데 이종배·추경호·성일종 의원 등도 고심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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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회 계류 AI 기본법 이번 회기 제정 추진... 국회와 긴밀 협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에 계류 중인 'AI(인공지능) 기본법'이 이번 회기 안에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한국일보 주최로 열린 '한국포럼' 축사에서 "우리 경제는 한해 한해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향후 10년, 20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동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회에 1년 넘게 계류 중인 'AI 산업 육성 및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안'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규제와 고위험 AI에 대한 사전 고지 의무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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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월성원전 감사방해 무죄판결 파기 요청... 대법원에 의견서 제출
감사원이 월성 1호기 원전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전 공무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파기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감사원은 의견서에서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에 대한 감사는 적법했고 산업부 전 공무원들의 자료 삭제로 감사 방해 결과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검찰은 2020년 12월 당시 산자부 A 국장과 B 과장, C 서기관 등 3명을 감사원법상 감사 방해, 공용 전자 기록 손상, 사무실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나 이들은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2심 항소심 재판에서는 무죄로 바뀌었다. 검찰은 2심 판단에 불복해 지난 1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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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 조직개편 속도... 민정수석 부활·시민사회수석 존치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민심 수렴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민정수석을 부활하기로 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 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인적·조직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교체로 시작된 3기 대통령실 조직 개편은 폐지됐던 민정수석실 역할을 할 부서의 부활이 전망되고 있으며 폐지가 검토됐던 시민사회수석은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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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인선안 표결... 새 비대위 출범 본격화
국민의힘은 2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황우여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위는 이날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고 ARS 투표를 통해 비상대위 설치 및 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자 임명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안건이 가결되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다음 날 사퇴 한 뒤 21일 만에 새 비대위 출범이 본격화되며 비대위원 인선 작업은 9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지나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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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여야 합의 '이태원 특별법' 처리
국회는 2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여야가 합의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이태원특별법의 일부 핵심 쟁점을 수정해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여야는 기존 이태원특별법에 명시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직권 조사 권한 및 압수수색 영장 청구 의뢰권을 삭제하고, 특조위 활동 기한을 1년 이내로 하되 3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게 한 조항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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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일 '위성정당' 민주연합 흡수합당 절차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을 흡수 합당하는 절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두 당의 수임기관은 2일 합당을 공식 의결한 뒤 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 신고를 마치면 절차가 완료되며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역구 161석에 비례대표 10석을 합쳐 모두 171석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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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주시... "네이버 존중하며 정부 긴밀 협의"
대통령실이 최근 논란이 된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행정지도와 관련해 "정부와 네이버는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네이버 측 문제라 제3자가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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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9일로 연기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이 3일에서 9일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당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일 공고를 다시 한 뒤 5일 후보 등록을 받고, 닷새간 선거운동을 거쳐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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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월 본회의' 합의 또 불발... 김의장 입장 주목
21대 마지막 임시국회 개최를 놓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또 불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으나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에 대한 논의를 22대 국회로 넘겨야 한다고 맞서면서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은 여야 합의가 최종 불발될 경우 민주당 요구대로 야당 단독으로 소집하는 본회의를 개의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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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근로자의 날 맞아 메시지... "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저와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반드시 보호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 2천840만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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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주 취임2주년 기자회견 전망... 대통령실 소통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취임 2주년을 맞는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도운 홍보수석은 채널A에 출연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며 기자회견 개최 방침을 공식화했다. 취임 2주년을 맞는 다음 달 10일이 금요일인 만큼, 그 전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식 기자회견을 최우선으로 진행한 다음 다른 형태의 추가적인 언론 소통 방안을 추진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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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 전하다…시공사 국회도서관 2억 상당 책 기증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30일 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시공사(회장 박혜린)와 도서 기증식 자리에서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공사가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도서는 (인문‧소설‧역사‧문화‧어린이) 등 교양서적을 비롯해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약 1만5천 책으로 2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는 국내에서 손꼽힌 복합 미디어 기업으로 (도서‧미디어‧웹 미디어 & 서비스‧유통)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시공사가 발행한 우수한 도서를 큰 규모로 기증해 주신 것에 대해 박혜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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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국가기술시험 최근 5년간…응시 근로자 23만명 늘었다”
국민의힘 이종배 (충북충주) 국회의원은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동안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약 44만명이던 근로자 응시자는 2023년엔 67만명에 달해 5년 만에 1.5배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배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가기술시험 근로자 응시자는 67만2901명으로 전체응시자 178만4459명 중 37.71%를 차지했다. 2019년엔 전체응시자 146만3244명 가운데 근로자는 30.23%인 44만2307명 이었다. 최근 5년간 근로자 응시자는 약 23만명 늘었고 비율은 7.48%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국가기술시험에 응시한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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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앙골라 MOU’ 윤 대통령 상호 협력 강조... 로렌수 대통령 “한국 발전 경험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등을 진행한 가운데 모두발언에서 "이번 방한은 23년 만의 앙골라 대통령 방한이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하다"며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앙골라 발전과 아프리카 안정을 이끄는 로렌수 대통령을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로렌수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함께 배워갈 생각"이라며 "이러한 대한민국과 협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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