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안대희 전 대법관 “진짜 정치…박근혜 정부 성공 돕겠다” 마포 출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대희 전 대법관이 17일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출마를 확정했다. 마포갑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지역구다.송광수 검찰총장 시절인 2003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하면서 ‘국민검사’ 칭호를 얻은 안대희 전 대법관은 2012년 7월 대법관을 퇴임한 뒤 한 달 만인 8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안대희 전 대법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조인 안대희, 국민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정치인 안대희’로서 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치인 안대희는 ‘마포’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
문재인ㆍ박원순ㆍ안희정ㆍ조국ㆍ표창원 등 ‘신영복’ SNS 추모 물결
[로이슈=신종철 기자] “너무나 애통하게 우리시대의 참스승 신영복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예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부터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는 실존적 연대의 깨우침까지 우리 모두는 선생님의 제자였습니다.. 아, 선생님!”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향년 75세로 타계한 소식에 참여연대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애도문이다.16일 SNS(트위터, 페이스북)에는 신영복 교수에 대한 정치인들과 법조인들의 애도와 추모가 이어졌다.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트위터에 “신영복 교수가 서거하셨군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널리...
-
박영선 “신영복 선생님 미소는 달빛 비친 잔잔한 호수의 평온함”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이 15일 지식인들로부터 ‘참스승’이라는 존경을 받는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의 별세에 대해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으로 잘 알려진 신영복 교수는 암투병을 하다가 15일 7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 신영복 교수는 진보적인 지식인을 넘어서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평가를 받는다.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신영복 교수는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강사로 있다가 1968년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20년 수감 생활을 하다가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수감...
-
문재인 “탈당 아프다…인재영입 혁신 통해 총선서 승리할 것”
[로이슈=손동욱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분열과 탈당은 아프다”면서도 인재영입과 같이 사람의 혁신을 통해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당은 지난 1년, 뼈를 깎는 혁신과정을 통해 시스템 공천 제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그러나 그것이 혁신의 전부는 아니다. 더 본질적인 혁신은 사람의 혁신”이라며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는 노력, 그것이 우리당이 나가야할 길이라고 믿는다”고 인재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음을 내비쳤다.그러면서 “그동안 여러 좋은 분들이 우리당에 입당했다”며 “진실을 밝히는 신사 표창...
-
이재명 성남시장, 남경필 지사 긴급면담… “대법원 제소 포기 요구”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찾아가 긴급 면담을 갖고 성남시 3대 무상복지정책에 대한 대법원 제소를 하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이에 남경필 경기지사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충분히 논의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전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페이스북에 라는 글을 올렸다.변호사 출신인 이재명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50분 경기도청을 방문해 남경필 지사님과 만나 다음과 같은 (5가지) 이유로 성남 3대 무상복지정책에 대한 대법원 제소를 하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첫째, 중앙정부가 자치단체의 자체 복지사업을 간섭하는 것은 자치권침해입니다.둘째, 헌법과 법률이 정한 ‘국가의...
-
조국 “가장 존경 인물 김종인 꼽았던 안철수…역시 정치판 비정”
[로이슈=손동욱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5일 “김종인 박사가 더민주 선대본부장으로 영입되자, 안철수 및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김 박사의 전력을 들어 비판을 전개한다”며 “역시 정치판은 비정하다”고 씁쓸해했다.이날 조국 교수는 페이스북에 “그런데 김 박사는 과거 안철수 대선후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던 사람 아니던가”라고 반문하면서다.조국 교수는 “나는 지난 대선 시기 ‘이회창의 책사’ 윤여준 전 장관이 문재인 후보지지 연설을 했을 때, 대단히 감사했다”고 밝혔다.조 교수는 “그리고 나는 김종인 박사의 정치적 이력에도 불구하고 1987년 헌법에 제119조 제1항 경제민주화 조항을 넣었다는...
-
문재인 법조인 인재영입, 박희승 전 수원지법 안양지원장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희승 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장이 14일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10호’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표는 “박희승 판사는 법률전문가다. 24년간 판사로 재직했고, 부장판사를 거쳐 얼마 전까지 수원지법 안양지원장을 지냈다. 부장판사급 이상 판사가 퇴임 직후에 야당에 입당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우리당의 총선승리,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내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정권에서 국가 기본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법치주의가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퇴행하는 상황”이라며 “박희승 판사는 (4월) 총선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주...
-
홍준표 경남도지사 “국회의장은 좌고우면 말고 마지막 결단해야”
[로이슈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의야행(錦衣夜行)이라는 고사성어를 빌어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마지막 결단을 촉구했다.홍준표 지사는 “금의야행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비단옷 입고 밤길을 거닌다는 뜻인데, 겉멋만 들어 보람없는 일만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타일리스트 정치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제가 원내대표를 할때 시급한 법안에 대해 직권상정을 차일피일 미루는 국회의장을 향해 쏘아부친 말이기도 합니다”라고 적시했다.이어 “선거구 실종, 시급한 경제법안 처리 방기 등 19대 국회는 사상 최악의 국회라고 합니다. 국회가 이렇게 된 것은 이유여하를 막론...
-
성남시 등 15개 경기도 지자체 “누리과정에 지방비 투입 절대 반대”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유영록 김포시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15명과 함께 누리과정 지방비 투입을 반대하며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재명 시장 등은 13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시장은 “정부가 할 일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도록 한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분담 원칙을 어기는 것”이라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되도록 경기도는 누리과정 담당 시도를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서에서 이 시장 등은 “누리과정 문제가 이제 단순 보육문제를 넘어, 지방자치...
-
안철수 겨냥 조국 교수 “MB계와 반노계 연합정당 보게 되나”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3일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대해 “향후 MB계와 반노계(반 노무현계)의 연합정당을 보게 될 것인가”라는 전망을 내놓았다.또한 조 교수는 안철수 의원은 기소만 되더라도 공천을 배제하겠다고 했는데, 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를 ‘불공평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안철수 의원의 입장이 바뀐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이날 조국 교수는 페이스북에 “MB(이명박)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출신으로 ‘4대강 A급 찬동인사’에 선정된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정용화에 이어, MB 대선캠프 대변인ㆍ청와대 정무수석 출신 박형준까지. MB 경선기획단장, 청와대 연설기록비...
-
안대희 전 대법관 “새누리당 총선 승리 위해 서울 왔는데…우려”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의 ‘험지’ 출마 요구까지 수용한 안대희 전 대법관이 13일 논의되지 않은 새누리당의 소위 언론플레이(?)에 대해 “우려스럽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새누리당과 자신이 특정 지역구 출마에 관한 논의가 없는 상황에서, 언론을 통해 특정 지역구 출마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 불쾌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새누리당 지도부를 겨낭한 것이다.송광수 검찰총장 시절인 2003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하면서 ‘국민검사’ 칭호를 얻은 안대희 전 대법관은 2012년 7월 대법관을 퇴임한 뒤 한 달 만인 8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날 안대희 전 대...
-
이재명 성남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3대 무상복지 대법원 제소 포기하라”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성남시 3대 무상복지’에 대한 대법원 제소 방침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특히 이재명 시장은 “대법원 제소 여부는 남경필 지사의 진정성을 판단할 기준이 될 것”이라며 “만약 제소를 강행한다면 이는 명백한 연정 파괴 행위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공식적으로 연정 파기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남 지사는 더민주당에 복지에 관한 권한을 넘기는 조건으로 ‘연정’을 선언하고 사회통합부지사로 더민주당 이기우 부지사를 임명했다”며 “그런데 남 지사는 중앙정부와 새누리당의 지시에 따라 성남시 복지정책에 대한 재의를 요구하며...
-
김무성 “야당독재법, 국민민폐법인 국회선진화법 반드시 폐기”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1일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야당독재법’이라면서 “망국법이자, 국민민폐법인 국회선진화법 폐기를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족쇄 때문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민생 경제법안들이 대거 좌초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정치권이 민생과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김 대표는 “국정의 발목을 잡는 국회선진화법은 민주주의 원칙을 철저히 위배하면서,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도록 만드는 소수특혜법이고, 야당독재법으로서 많은 국민들께서도 폐기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있다”고 주...
-
박영선 “정치개혁 새물결 헌신이냐, 야권 대통합 밀알이냐 고민”
[로이슈=전용모 기자]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은 10일 “정치개혁의 새물결에 헌신하느냐, 야권 대통합의 밀알이 되느냐의 지점에 깊은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탈당이냐, 잔류냐와 관련한 현재의 복잡한 입장을 전한 것이다.박영선 의원은 10일 오후 광주를 방문했다.이날 이용섭 전 의원의 저서 북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박영선 의원은 광주 양동시장을 들러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북콘서트 행사장인 남부대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북콘서트 인사말에서 박영선 의원은 “양동시장 상인들의 표정에서 대한민국 정치와 미래에 대한 번민과 안타까움이 느껴졌다”면서 “한국정치사의 중심인 광주의 고...
-
인재영입 표창원 “야당, 한국정치, 대한민국 바꾸겠다, 함께하자”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을 환영하면서 “한국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말했다.표창원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표와 4명의 외부 영입 전문가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재인 대표가 영입한 김병관 웹젠 의장,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 오기형 변호사, 표창원 소장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표창원 소장은 “최고의 외교안보 전문가 이수혁 대사, 최고의 IT 산업 전문가 김병관 의장, 최고의 중국 통상법 전문가 오기형 변호사, 그리고 제가 힘을 모아 야당을 바꾸고 ...
-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 예산 누리과정 투입 반대”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누리과정 예산 투입계획에 대해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지사가 중앙정부 책임인 누리과정 예산을 대신 책임지면, 경기도민 세금으로 중앙정부 일을 해주는 게 된다”며 “자치와 분권의 훼손이며, 경기도민의 혈세 낭비이자, 그야말로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다.또한 “도지사는 소속정당 이익이 아니라 도민이익을 우선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에 경기도민의 혈세를 상납해선 안된다”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기초단체에 누리과정 예산을 전가하려는 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성남시민 복지 확대도 버거운데 국세로 책임질...
-
성남시 “경기도는 ‘3대 무상복지’ 재의요구 철회하라”
[로이슈=전용모 기자] 경기도의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제동에 성남시가 철회를 요구했다.성남시는 7일 대변인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경기도가 성남시에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이른바 3대 무상복지 예산에 대해 재의를 요구해왔다”며 “이는 지방자치 훼손이자 복지 후퇴를 종용하는 부당한 결정으로 남경필 지사의 재의 요구 철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또한 “성남시는 남경필 지사의 재의요구를 시간을 갖고 검토하는 한편, 시민과의 공약 또한 정상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김남준 성남시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성남시는 3대 복지정책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편성했으며 사회보장기본법에 의거, 정부와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