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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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밀어주기?…특수관계인에게 고율 이자 제공하는 스타크레디트·조이크레디트·엘하비스트 논란
일부 대부업체들이 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면서 과도한 고율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회 민병두 의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대부업체의 대주주 등으로부터 차입 현황' 자료를 조사한 결과, 일부 대부업체들이 대주주 또는 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임직원 등으로부터 조달받은 자금에 대해 고율 이자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지급되는 이자는 한해 약 528억원 수준으로, 이자율은 최저 연 4.6%에서 최고 11%까지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위 20개 대부업체 중 14개 대부업체가 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고 있었는데, 주주로부터 차입한 자금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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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임플란트 병원은 어디?…새홍제·국립암센터·삼성서울·서울대·푸른요양
일부 병원이 환자에게 과도한 임플란트 및 보철 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급여 임플란트의 비용은 최대 5.9배, 보철(골드크라운/금니)은 3.7배의 차이가 나고, 최저비용과 최고비용의 차이는 각각 331만원, 59만원으로 나타났다.임플란트의 평균 가격은 186만원으로 의료기관별로는 병원이 135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요양병원이 141만원 < 치과병원 180만원 < 종합병원 185만원 < 상급종합병원 295만원 순이었다. 임플란트 비용이 가장 낮은 곳은 해군해양의료원으로 70만원이었고, 가장 높은 곳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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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문체부, ‘나침반’ 고장 났나?
문화체육관광 각 분야 업무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23가지 법정 중장기계획 중 상당수가 제 때 나오지 않거나 시행연도가 시작되는 해에 발표돼 나침반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14일, 지적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 더불어민주당)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문체부 법정계획 현황’에 따르면 문체부 소관 63개 법률 중 23개 법률에서 3년 또는 5년을 내다보는 중장기계획을 세우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 같은 법정계획은 법에 의거 의무적으로 수립 발표해야 할 뿐 아니라 각 영역의 업무를 계획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그런데 상당수가 이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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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최근 5년간 63% 급증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 부산기장군)은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성매매 목적으로 인신매매를 저지른 인원이 2469명에 달하며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340명, 2013년350명, 2014년 490명, 2015년463명, 2016년 562명으로 2012년에 비해 63.2%나 급증했다.올해도 7월까지 264명이 성매매 목적으로 인신매매를 저질러 사건접수됐다. 2469명 가운데 구속 413명, 불구속 345명, 구약식 7명으로 765명이 기소처분을 받았다. 불기소 및 기타처분을 받은 인ㅇ원은 1590명으로 집계됐다. 기소처분을 받아 처벌받은 인원은 전체의 32.5%에 불과해 대처가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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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MB판 ‘블랙리스트’ 도 수사하라
전재수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010년도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삭감’ 은 ‘MB정부판 블랙리스트 사건’ 로 철저한 조사 이후, 사법적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13일주장했다. ‘2010년도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삭감’ 은 문체부 소관 국제영화제 지원예산이 전년도 42억 대비 7억 줄어든 35억만 반영된 것으로 오랜 기간 논란이 되어왔다. 전재수 의원은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삭감이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사태의 근원이자, 바이블로 보이는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2008년 8월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실 작성)의 ‘좌파세력에 대한 정부지원금 평가 및 재조정’, 또 문화미래포럼이 작성하여 당시 문방위원장에게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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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의원,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 김종 개입 의혹 조사해야”
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에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국정감사 질의에서 "김 전 차관이 세칭 체육 쪽에서 가장 돈이 되는 스포츠토토 사업에 손을 댔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2014년 5월 23일 김종차관이 직접 보고받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투표권발행사업 선정 관련 공단의 우선협상대상자 실사진행 경과 차관님 보고자료’ 문건을 공개했다.김의원은 이 문건이 2014년 5월21일 서울역 인근 모처에서 문체부 김모 체육정책과장과 안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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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조직 내 성범죄자 ‘솜방망이 처벌’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이 13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피해자 보호’의 미명하에 조직 내 성범죄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해왔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실이 경찰청 및 각 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6월 19일 성범죄 친고죄 규정이 폐지된 이후 강제추행 관련 감찰 사례 15건 중 직무고발이 이루어진 사건이 단 4건에 불과하다. 지난 2012년 형법 개정을 통해 추행·간음 목적 약취·유인·수수·은닉죄 및 강간죄 등 성범죄에 관하여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 삭제되어 피해자의 처벌 의사 유무와 관계없이 가해자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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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대법원 국감서 '해사법원 부산설치' 촉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은 12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해상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해사법원이 부산에 설치될 수 있도록 대법원이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해양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해상사건을 처리하는 독립된 법원이 존재하지 않아 각 지방법원에서 해상사건을 일반사건과 동일하게 처리하면서 사건 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윤상직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독립 해사법원을 신설해 해상사건 처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막대한 법률비용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한 해사법원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한변협은 실제로 해사법원이 설치되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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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작년 검거한 사이버음란물 중 35%가 아동음란물”
지난 3년간 아동음란물 소지·배포 등으로 검거된 인원이 2565명에 달하고 작년 한 해동안 아동음란물로 검거된 인원은 사이버 음란물 검거인원의 34.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당 김삼화 의원(환경노동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이버음란물 유형 발생·검거건수’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아동음란물 검거건수가 2014년 693건, 2015년 674건, 2016년 1198건으로 총 2565건에 달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배포·제공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임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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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국내 인터넷사이트 버젓이 불법 총기거래... 권총 1정 80만원”
국내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총기 등의 무기등의 불법구매가 가능하고 폭탄 제조법 등도 거래되고 있는 사실이 전해졌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총포·도검·폭발물 등의 온라인 정보 심의는 2008년 13건에서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1,371건으로 급증했다. 방심위의 시정 요구 건수도 2008년 8건에서 255건으로 늘어났다.또 신 의원은 필리핀·러시아 등에서 밀수한 총기 ‘베레타’와 ‘글록’ 등의 총기가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준비물이나 제조법도 인터넷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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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경찰 내부지침 비공개 관행 여전... 살수차 운용지침은 왜 숨기나?”
경찰청 내 내부규칙과 지침을 총괄·관리하는 절차가 전혀 없고, 부서별로 지침을 만들어 이를 ‘비공개’ 또는 ‘대외비’로 지정해 숨기는 관행이 여전히 팽배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 내부지침 목록 총 130개 중 54개는 비공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살수차 운용지침, 집회시위현장 차벽 운용지침, 분사기 운용지침, 수갑 등 사용지침, 대량 고소사건 처리지침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 인권보호와 직접 관련된 업무매뉴얼조차도 비공개된 상태다. 또 내부규칙과 지침을 각 부서(국)가 자체적으로 만들고 관리하면서 다른 부서와도 제대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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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감 파행, 여야 ‘김이수 권한대행 유지’ 입장차
1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유지 논란을 두고 격돌한 끝에 파행됐다. 법사위는 국감 진행 여부에 대해 향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오늘은 더이상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권 법사위원장은 "여당 간사가 야당을 존중해 단독으로 국감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오늘 여당 단독으로 국감이 진행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헌재 국감에서는 청와대의 김 권한대행 체제 유지 결정에 대해 여야가 고성을 지르며 대립했다. 본격적인 감사 절차 역시 진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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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MB판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하자”... 영화제 지원예산삭감 의혹제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박근혜 정부와 같은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며 이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전 의원은 지난 2010년도 국제영화제 지원예산삭감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지원예산삭감은 문체부 소관 국제영화제 지원예산이 전년도 42억 대비 7억 줄어든 35억만 반영된 것으로 오랜 기간 논란이 돼 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당시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삭감에 대해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사태의 근원인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의 좌파세력에 대한 정부지원금 평가 및 재조정’, 또 문화미래포럼이 작성하여 당시 문방위원장에게 전달한 문건에 언급된 ‘영화제 좌파 청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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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골프접대 받고 신기술 인증 내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골프 접대 등의 대가로 '신기술 인증'을 내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에 따르면 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조사한 결과, 신기술 인증 담당 직원이 접대를 받거나 향응을 수수한 뒤 인증이 이뤄진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지난해 6월 A 업체는 기술원에 부식억제장치 관련 환경 신기술 신청을 했으며, 두 달 뒤 신기술 인증에 합격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원 인증담당 직원은 골프 접대를 받은 것이 내부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이와 함께 국무조정실 감찰 결과 인증 담당 직원에게 접대나 향응을 제공한 업체가 8곳에 달했으며, 이들 업체 모두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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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박근혜 재판 불출석·증인출석 거부, 구속연장 사유”
검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판 불출석과 증인출석 거부 등의 사유로 구속연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금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1심 형사공판사건 구속갱신'이 2012년 3만444건에서 2016년 4만4771건으로 4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구속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영장을 재발부해 구속 기간이 늘어난 경우가 상당수 있다는 것이다.또 금 의원은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공판절차 개시 후 구속기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고, 일본, 독일, 프랑스는 구속기간 제한이 있으나 중죄의 경우 필요시 제한없이 구속 연장이 가능하다"고 예를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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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개호(더불어민주당 의원)씨 부친상
▲이의동씨 별세, 이개호(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도당위원장)씨 부친상=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신관, 발인 14일 오전 9시, 062-25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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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 국과수 부검 결과에 대한 국민적 불신 근절 대책 요구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은 12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국민적 신뢰 회복 및 위상 강화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표 의원은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에 대한 질의를 통해 최근 불거진 ‘김광석 논란’과 같이 국과수의 부검결과에 관한 의혹이 팽배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과거 오류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국과수가 과거 대구지하철 참사, 방배동 서래마을 영아살인사건에서 진범을 검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일부 사건의 검증·부검 관련 오류가 발생하며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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