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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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중남미 4개국 진출계약 체결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BIOPAS)사와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에서의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한화 약 340억원이다.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현지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 제품을 유통·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바이오파스사에 부여했다. 4개 국가의 소화기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6,300억 원(2019년 아이큐비아 기준)에 달한다. 양사는 2024년까지 계약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의 현지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이 필요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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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코리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 임상 3상 승인…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코리아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 메디톡스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대표 양기혁)는 메디톡스가 연구개발(R&D) 역량을 총 집결해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총 318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 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MBA-P01'은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톡신 제제 분야를 연구해온 메디톡스의 R&D 역량이 총 집결된 차세대 보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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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성공
㈜헬릭스미스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6월 첫 인증을 받은 뒤 2015년과 2018년 3년마다 인증 연장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심사를 통과해 2024년까지 3년간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은 뛰어난 연구개발 투자 실적 및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았음을 의미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 약가 우대, ▲ R&D 우대, ▲ 세제 지원, ▲ 규제 완화, ▲ 정책자금 융자, ▲ 인력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규인증 심사는 2년마다 실시되고,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3년간 인증 지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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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오스틴제약㈜과 상품공급 계약 완료
삼성제약㈜은 6월 23일 오스틴제약㈜과 총 11개 품목, 약 355억 상당의 독점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일반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부분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급되는 상품은 삼성제약㈜의 주력 일반의약품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이다. 오스틴제약㈜은 보유한 유통망을 통해 삼성제약㈜의 일반의약품을 국내에 추가 공급함으로써 기존 제공하던 상품의 선택 폭이 넓어진 만큼 신규 유통망 발굴 및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다.삼성제약㈜은 이번 상품공급 계약을 통해 최소 수량이 보장된 상품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직접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소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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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 다국적 제약 기업 인카브제약과 천연항암제 운비제 300억원 규모 독점 판매 계약 성사
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불치·난치병 전문 다국적 제약기업인 인카브제약㈜과 천연항암제인 ‘운비제’를 일본 내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윈은 300억 원 규모의 천연항암제 운비제를 인카브제약의 유통망을 통해 3년간 일본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25억을 시작으로, 2022년 100억, 2023년에는 150억 원 등 공급 규모를 점차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다국적 제약기업인 인카브제약이 조윈의 운비제 판매 계약을 하게 된 배경은 조윈이 공급하는 운모의 높은 퀄리티와 운모를 활용한 천인지한의원의 4기암과 말기암에 대한 연구 및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인정받았기 때문이다.‘운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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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고객용 모바일 앱 통합 리뉴얼 출시
서울아산병원은 기존 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리뉴얼한 ‘서울아산병원’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환자들은 ‘서울아산병원’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입원 ‧ 외래 ‧ 검사 일정, 검사 결과 확인, 처방약 관리, 처방 정보 기반 맞춤 건강 정보, 건강 수첩 관리,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확인, 결제 시스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2010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환자를 위한 개인 건강 기록(Personal Health Record) 앱인 ‘내 손안의 차트’를 처음 선보였던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통합 리뉴얼로 환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서울아산병원’ 앱은 ▲ 첫 방문 예약상담 및 외래 진료 예약, 나의 일정 관리,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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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가족력 있다면 발병률 18배 ↑
췌장암은 악명 높은 암이다. 5년 생존율이 최근에야 바듯 10%를 넘었다(2018년 12.6%). 10대 암 중 가장 낮다. “걸리면 죽는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유다.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췌장암은 아직도 갈 길이 먼 셈이다. 최근에는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췌장은 위 뒤쪽, 몸 속 깊은 곳에 위치한다. 길이가 약 15㎝ 되는 가늘고 긴 장기다. 십이지장, 담관과 연결되고 비장과 인접해 있다. 췌장은 머리와 몸통, 꼬리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십이지장에 가까운 부분이 머리, 중간이 몸통, 가장 가느다란 부분이 꼬리다. ‘이자(胰子)’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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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에스디에이에이, AI 전원 플랫폼 개발 협약 체결
연세의료원이 에스디에이에이와 병원 전원 환자를 위한 AI 기반 전원 시스템을 구축한다.연세의료원은 지난 22일 종합관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 에스디에이에이와 디지털 전원 시스템 개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이봉규 에스디에이에이 대표이사, 이강영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정현수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에스디에이에이는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이봉규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의료와 금융, SOC 분야 등에 빅데이터 분석과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이번 MOU는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전원 시스템에 에스디에이에이의 AI 기반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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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중증치료센터 ECMO 이송 2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 중증치료센터는 지난 17일, ECMO(체외막산소공급) 이송 200례 기념식을 갖고 그 동안 이뤄 온 성과들에 대해 격려와 축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2013년 다학제 ECMO팀 출범 후 2017년 ECMO 이송 누적 건수 100례 달성, 2020년에는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30건을 시행했다.흉부외과와 중환자의학과가 협력하여 구성한 다학제 ECMO팀은 원외 환자 발생 시 출동해 ECMO 시술에서 이송까지 One-Stop으로 진행한다.특히 환자 이송 시 가장 먼저 전문 이송팀이 다학제 회의를 통해 이송 방법을 결정, 최대한 안전하게 이송을 진행한다. 이송팀에는 심장외과 전문의, 중환자의학과 전문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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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지속형 비만치료제 미국당뇨병학회 발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속형 비만치료제 신약으로 개발중인 YH34160의 전임상 효능시험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6월 25일(미국 현지시간) 2021년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 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초록은 6월 22일(미국 현지시간)에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YH34160은 유한양행에서 자체 개발중인 지속형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새로운 식욕 억제 기전을 가진 GDF15 단백질의 지속형 변이체 약물로, 주로 뇌에 존재하는 GDF15수용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식욕 억제를 통한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 기존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경우 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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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유럽 최고 권위 학술지에 골연령 판독 AI 기술 입증
뷰노(대표 김현준)는 주관절 엑스레이를 분석해 사춘기 골연령을 전문의 수준으로 판독하는 딥러닝 모델의 개발과 검증에 대한 연구 결과가 유럽 최고 영상의학 학술지 European Radiology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1] 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및 영상의학과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공동연구로써, 사춘기 골연령 검사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로 주목을 받았다.골연령은 소아청소년기의 정상적인 성장 여부 판단을 위해 활용되는 검사법으로서, 수골(손뼈), 주관절(팔꿈치 뼈) 등의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해 시행할 수 있다. 신체적으로 급성장이 일어나는 사춘기(골연령 기준 여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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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창단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프로당구단을 출범하고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8번째 팀이 됐다.휴온스는 23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 33), 김봉철(41), 김기혁(38),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31), 김세연(26), 오슬지(36)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된 프로당구단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오는 7월 6일 열리는 2021-22시즌 PBA 팀리그 1라운드를 시작으로 대망의 첫 여정에 나서게 된다.‘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1지명으로 팀에 합류한 하비에르 팔라존은 아마추어 최고 무대인 당구월드컵에서 2019년 우승을 차지하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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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바이오사이언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물질 글로벌 권리 인수
코넥스 상장사인 단디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영민)가 펩타이드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며, 난치병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디바이오는 23일 공시를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치료 물질 ‘DD-A279’ 관련 공동연구를 수행했던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외 3개 대학(건국대, 조선대, 고려대)으로 부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계약금액은 6억 4천만원 규모로 계약 후 지급되는 선급금 외 나머지는 임상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단디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특허 전용실시권과 글로벌 권리를 양수, 본격적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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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유방촬영용 디지털 전환 솔루션 출시
디지털 엑스레이 부품 및 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아날로그 유방촬영용 엑스레이 장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맘모 리트로핏(Mammo Retrofit) 솔루션 ‘쉬즈온(ShezON)’을 출시했다. 영상 화질이 뛰어난 12인치 CMOS(상보형 금속산화물 반도체) 디텍터를 활용하여 맘모 리트로핏 용 솔루션을 개발/양산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레이언스가 유일하다. 레이언스의 맘모 리트로핏 솔루션 ‘쉬즈온(ShezON)’은 유방촬영에 최적화된 CMOS 디텍터(1723MCA)와 전용 소프트웨어 ‘엑스마루 W(Xmaru W)’로 구성됐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유방 촬영용 엑스레이 장비에 간단한 설치만으로 즉시 디지털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하다. 레이언스 전문 기술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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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신개념 이동형 현장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 공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21일(현지 시간)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1’(이하 MEDLAB 2021)에서 신개념 현장 분자진단 검사실 ‘모바일 스테이션(MOBILE STATION)’을 선보였다. MEDLAB 2021은 전세계 40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로, 씨젠은 2011년부터 10년간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젠이 공개한 ‘모바일 스테이션’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검체 채취부터 PCR 검사까지 원하는 곳에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검사시설이다. 특히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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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2021 CHA 국제 바이오심포지엄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는 오는 7월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실시간으로 ‘2021 CHA 국제 바이오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많은 제약사나 바이오벤처가 비임상 개발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임상개발 단계로 진입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적인 임상시험기업인 파락셀 등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단계의 간격을 줄여 성공적인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하는 방법(How best to fill the translational gap)’을 소개한다.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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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스프링거 ‘무릎 관절경 교과서’ 주요 저자로 참여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간하는 영문판 교과서 ‘Knee Arthroscopy: Up-to-Date Guide’(무릎관절경: 최신지견 가이드)’에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지난 5월 출간됐다.이번 교과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및 스포츠의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김진구 교수가 편집자를 맡았으며, 독일과 프랑스, 미국, 룩셈부르크,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 저자 8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슬관절 분야의 전문 의학자들이 참여했다.이동원 교수는 ‘슬관절 기능적 해부학’, ‘슬관절 기능 평가’, ‘전방십자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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