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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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교직원 대상 창업 경진대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이화의료원 교직원 발명 아이디어, 특허,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 보건의료분야 창업 부문 최우수상은 의료인 교육용 VRT(VR Translation)를 제안한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의 주웅 교수와 신윤희 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기술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간호 발명 아이디어 부문은 양정란, 남궁선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중환자실 간호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화의료원은 특허·발명 부문 서류심사 통과자들에 한해 지식재산 전문가의 1:1 컨설팅과 특허 출원에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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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3세대 B형간염 예방백신 국내1상 임상시험 승인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세대 B형 간염 예방백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을 6월 2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차백신연구소의 B형간염 백신 CVI-HBV-002는 2014년 5월 치료백신을 목적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아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2a상을 진행했다. 2019년 10월에는 임상 2b상을 승인 받아 현재 진행 중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이 백신이 치료 목적 이외에도 예방백신으로 개발 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이번에 예방백신에 대하여 국내 임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차백신연구소의 B형간염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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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회장, 에이치엘비 지분 10만주 추가 취득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이 에이치엘비 주식 10만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지난 2월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면 100% 무상증자를 발표한 이후 이번에는 직접 주식을 장내 매입하며 주주가치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진양곤 회장은 10만주의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이 기존 8.02%(851만 902주)에서 8.12%(861만 902주)로 증가했다. 지난 8일 에이치엘비파워 지분 전량을 티에스바이오에 매각했던 진양곤 회장은 매각에 따른 계약금 전부를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진양곤 회장의 추가 지분 확보는 주주 가치 제고와 함께 에이치엘비 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개발 사업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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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미국 ALS 임상 2a상 한국 식약처로부터 국내 임상시험 승인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하여 희귀 유전병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의 국내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는 미국에서 이미 진행 중인 임상 2a상과 동일한 임상으로서 한국의 임상 데이터도 미국 허가 과정에 포함되는 구조다. 엔젠시스(VM202)는 미국 FDA로부터 ALS에 대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ALS 임상 2a상은 미국과 국내에서 진행된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첫 환자에 대한 투약이 이루어졌는데, 4개의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다. 임상 2a상 규모는 총 18명으로,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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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미국 FDA 품목허가 심사 착수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레티보(Letybo)’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접수하여 심사에 착수한다는 공문을(Acceptable For Review)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휴젤은 2015년 미국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3상에 착수했으며,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한 바 있다.FDA 발송 공문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PDUFA)에 따라 품목허가 심사 기한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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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 유디치과 홍보대사로 위촉
유디치과는 수많은 대히트곡의 주인공, 가수 남진이 지난 14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전국 110여개 유디치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한국의 엘비스프레슬리’, ‘영원한 젊은 오빠’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가수 남진은 최근 ‘SBS 트롯신이 떳다’, ‘MBN 소문난 님과 함께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24일, 데뷔 56주년 단독콘서트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남진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모든 국민이 부담 없이 치과치료를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유디치과와 함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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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말기 폐암도 수술로 생존율 높인다"
표적항암제 투여를 받고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원발암에 대한 수술적 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와 흉부외과 박성용·박병조 교수 연구팀은 4기 폐암 환자를 포함해 표적항암제를 투여 중인 진행성 폐암환자에서 원발암에 대한 수술적 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Cancer(IF 6.126) 최신호에 게재됐다.4기 고형암의 경우 암세포가 장기에 많이 퍼져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일반적으로 수술보다는 항암치료가 우선된다. 폐암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최근 4기면서 다른 장기에 전이된 암 개수가 적은 소수전이(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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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최선아 교수, ‘대한소아신경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소아청소년과 최선아 교수가 최근 2021년 대한소아신경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교수는 '공동 데이터 모델을 이용한 항경련제 부작용 분석' 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뇌전증퇴치연맹(ILAE) 공식 저널(Epilepsia)에 게재됐으며, 공통 데이터 모델을 이용해 항경련제 부작용을 분석한 연구로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과 함께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소아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부작용 빈도를 분석했다. 뇌전증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항경련제는 최소 2년 이상 복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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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부산대병원이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천례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는 2013년에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수술실적 향상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1천례를 달성했다. 부·울·경 지역에서는 최단기간에 달성한 실적이다.비뇨 기관에는 많은 혈관과 신경이 몰려있어 섬세한 수술이 요구된다. 따라서 비뇨의학과에서 시행 중인 로봇수술은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등 고난도 수술의 비뇨기암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비뇨기암의 로봇수술은 주변 장기와 신경, 혈관 등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제거할 수 있고, 비뇨기 기능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비뇨기암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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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인터케어 업무 협약 체결
일동홀딩스의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인터케어(대표 김한성)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스킨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기능성 소재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일동제약으로부터 분할, 신설된 건강기능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 특히 유산균 분야에서 70여 년간 축적된 발효기술과 다수의 특허, 그리고 3천여 종의 종균을 보유하고 있다.인터케어는 1978년 설립 이래 화장품 원료 사업에 주력해 왔으며, 신소재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 화장품을 비롯한 식품, 제약 등 정밀화학원료를 개발·공급하는 중견회사로 성장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스킨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원료 및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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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믹, 교모세포종 미 임상 2상 순항 “올해 환자 투여 완료” 기대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온라인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 진행중인 교모세포종(GBM) 임상 2상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뮤노믹의 대표이사인 윌리엄 헐 박사는 지난 10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교모세포종은 수술이 매우 까다로운 치명적 질병으로 환자의 1년 이상 생존율이 50% 안팎에 불과해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가운데, 이뮤노믹의 세포 치료백신인 ‘ITI-1000’이 1상 시험에서 환자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40개월 이상을 보여 대조군인 기존 치료제의 14개월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생존기간을 보였다고 밝혔다.‘ITI-1000’은 이뮤노믹의 세포치료 백신 플랫폼 ‘UNIT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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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차세대 유전자치료 기술 중국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새로운 플라스미드 DNA 유전자치료 기술이 중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2035년까지 HGF(간세포성장인자)와 SDF-1α(기질세포유발인자1α) 유전자의 조합을 통한 말초동맥질환 치료 기술의 독점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HGF는 엔젠시스(VM202)를 통해, SDF-1α는 플라스미드 DNA 제품 ‘pIKO(피아이코)’를 통해 전달된다.pIKO는 헬릭스미스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유전자치료제다. 선도제품인 엔젠시스의 생물학적 활성을 크게 높이고, 질환에 대한 적용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엔젠시스에 탑재된 HGF 유전자와 상호 작용을 통해 혈관형성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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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50단위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의 신규 제조단위 ‘리즈톡스주 50단위’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리즈톡스는 기 발매된 100단위에 50단위가 추가되면서 총 2개의 제조단위를 보유하게 됐다. 오는 8월에는 200단위 허가를 앞두고 있다.보툴리눔 톡신은 시술 부위 및 범위에 따라 투여 용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의료진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사용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의료 현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용량 허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리즈톡스 50단위는 비교적 적은 양이 사용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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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바이오사이언스, 84억원 규모 CB 발행 ‘패혈증ㆍ치매 치료제 임상’ 본격화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단디바이오사이언스가 15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84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국내 면역학 권위자인 박영민 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설립해 2020년에 코넥스에 상장된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패혈증ㆍ치매치료제, 치매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한 임상시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단디바이오사이언스가 주력으로 개발중인 펩타이드 기반 패혈증 신약물질인 ‘DD-S052’는 슈퍼박테리아를 직접 사멸하는 것은 물론 그람 음성균(Gram-negative bacteria)에 존재하는 내독소(endotoxin) 제거를 통해 과다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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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바이오, 국가유공자 대상 ‘자생녹’ 30% 할인 이벤트 실시
자생한방병원 관계사 자생바이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녹용제품 ‘자생녹 오리지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는 모든 국가유공자들은 ‘자생녹 오리지널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자생바이오 샵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감사의 마음에 자생녹을 더하다’ 이벤트에 참여해 국가유공자증을 인증하면 된다.자생녹 오리지널은 녹용 중 최고 상품으로 인정받는 러시아산 녹용만을 고집해 제조됐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러시아산 녹용은 으뜸 ‘원(元)’ 자를 써서 ‘원용(元茸)’이라 불린다. 원용을 고함량으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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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 취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12대 백남종 신임 원장이 취임식과 함께 임기를 시작했다.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신임 원장의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ㆍ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백남종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병원의 선두주자', '진료의 질적 강화와 공공성 확대', '모두가 행복한 병원문화'라는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서울대학교 75년과 제중원 136년의 전통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의료계의 질서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병원도 달라져야 한다”며, “병원 공간을 재설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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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우 길병원장, 사립대병원협회장 선출에 노조 "부당노동행위 혐의 지속...자격 없다"
전국보건의료노조가 김양우 길병원장이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자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이며 조합원 탈퇴 종용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천대길병원장 등 간부 13명의 기소를 촉구했다.15일 전국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오는 16일 '가천대길병원의 끊임없는 노조탄압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 기소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보건의료노동조합은 지난해 6월 가천대 길병원지부와 이태훈 이사장, 김양우 병원장, 간호본부장, 간호팀장 등 13명을 인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한 바 있다.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김 원장은 지난 7일 협회장이 되면서 소통을 강조했으나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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