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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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 모더나 COVID-19 mRNA 백신 스파이크박스주,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모더나코리아(대표이사 손지영)는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가 완제 위탁생산한 모더나 COVID-19 mRNA 백신 ‘스파이크박스주 (Spikevax®, mRNA-1273)’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더가코리아가 획득한 식약처의 품목허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국내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생산된 모더나 mRNA 백신의 정식 품목허가로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모더나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COVID-19 백신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고, 계약 체결 후 5개월만에 초도생산 물량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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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주식·현금배당 결정
휴온스그룹의 상장 3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각사의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1주당 현금 500원과 주식 5%, 휴온스는 1주당 현금 600원과 주식 10%, 휴메딕스는 1주당 현금 4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배당주식총수는 휴온스글로벌 591,203주, 휴온스 1,075,878주이며, 현금배당금 총액은 휴온스글로벌 약 59억원, 휴온스 약 65억원, 휴메딕스 약 38억원이다.휴온스그룹은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배당 결정을 통해 주주 이익 환원 기조를 이어하고 있다.휴온스글로벌은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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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HM43239, 기존 약제 불응성 환자에서 완전관해 확인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 파트너사 앱토즈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각)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제63회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연례 회의에서 HM43239 임상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본 임상시험 대표연구자(Coordinating Investigator)인 MD앤더슨 암센터 나발 데버(Naval G. Daver) 교수가 맡았다 발표에 따르면, HM43239는 재발 혹은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uekemia, 이하 AML) 환자에서 지속적인(durable) 단일 요법으로서 항종양 활성화를 입증했다. HM43239는 골수성 악성종양에서 작용하는 주요 키나아제(kinases)를 표적하는 1일 1회 투여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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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항암신약 ‘BR101801’, ‘T세포 림프종 완전관해’ 확인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자체 항암신약인 비호지킨성 림프종 치료제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을 투여한 말초 T세포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 PTCL) 환자에게서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상태인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현지시간 13일(한국 시간 14일), 보령제약은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BR101801’ 임상 1a 결과를 공개하며, 총 9명의 PTCL 환자 중 1명에게서 ‘완전관해’, 2명에게서 ‘부분관해’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이번 임상 1a 결과는 PTCL에 대해서 기존의 표준요법을 포함한 다른 치료제로 1차 이상 치료를 했음에도 치료 효과가 없거나 재발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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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국내 안면신경마비 환자 의료이용 분석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에는 ‘안면신경마비’가 발생할 위험성이 커진다. 일교차가 크면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얼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안면신경마비란 눈과 입 주변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이 마비돼 얼굴이 비뚤어지고 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뜻한다. 한의학적 진단명인 ‘구안와사’라는 표현으로도 잘 알려졌다.안면신경마비는 크게 뇌졸중(중풍), 뇌종양 등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추성 안면신경마비와 말초신경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로 나뉜다. 어느 쪽이든 치료가 늦어질 경우 증상 악화는 물론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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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강영준·이준용 교수팀, 인천·부천 최초 유방암 로봇수술 성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본원 유방외과 강영준·성형외과 이준용 교수팀이 인천·부천 지역 최초로 로봇 유방암 절제 및 재건술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다른 병원에서 유방암을 진단받은 A(42) 씨는 강영준 유방외과 교수가 로봇을 이용한 유두 보존 유방 전절제술을, 수술이 끝나는 동시에 이준용 성형외과 교수가 유방 재건술을 각각 시행했다.기존 유방암 수술의 경우 유두를 보존하는 전절제술을 시행해 왔지만 유방 병변 주위로 7~10㎝가량 피부를 절개하기 때문에 확연히 눈에 띄는 상처가 남는다.반면 유방암 로봇수술은 겨드랑이 부근을 4~6㎝만 절개해 상대적으로 흉터가 크지 않고, 미용적인 만족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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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분만 2만례 달성 및 기념식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 산부인과가 최근 분만 2만례를 달성하며 지난 9일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7년 경기권역 최초로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 및 운영해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알린 성과라 더욱 뜻깊다는 설명이다.이날 행사에는 2만 번째 산모 박선희(42세) 씨의 분만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며 참석한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박 씨는 당뇨병 및 만성 고혈압, 만성 B형간염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 산모로, 지난달 임신성 고혈압성 질환인 ‘전자간증’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며 응급제왕절개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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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라자다(Lazada)’에 ‘헤이 시리얼 헤어컬러’ 브랜드관 오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필리핀 염모제 시장의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필리핀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자다(Lazada)’에 염모제 브랜드 ‘헤이(HEY) 시리얼 헤어컬러’의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 것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11월, 필리핀 시장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3년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왓슨스 필리핀 전 지역 350개 매장 및 온라인 몰에 이지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 뒤이어 곧바로 필리핀 대표 온라인 플랫폼인 라자다에 ‘헤이(HEY)’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필리핀 염모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헤이 시리얼 헤어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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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글로벌 기업 성장 자신감”…자사주 매입 및 소각 주주친화 행보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및 ‘주식소각’을 단행한다고 오늘 공시를 통해 밝혔다.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자사주 매입 규모는 300억이다. 계약기간은 이사회 결의일인 오늘부터 2022년 6월 13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더불어 자기주식 10만주를 오는 20일 무상 소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휴젤은 주가 안정화를 꾀하고 주당 가치 상승을 통한 주주 및 기업 가치를 제고를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휴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2018년 이후 5번째다. 앞서 휴젤은 2018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4차례에 걸쳐 총 40여 만주, 약 1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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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쿨’ 패키지, ‘2021 잇-어워드(It-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분 대상 수상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의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이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2021 잇-어워드(It-Award)'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10회를 맞이한 잇-어워드는 제품·시각·패키지·공간환경·디지털멀티미디어·서비스·생활산업 등 7개 부문에 걸쳐 매년 가장 우수한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디자인산업계 공신력을 갖춘 대표 행사다.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기업 CEO 50인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미적가치(독창성) △실용성 △사회공헌 △혁신성을 기준으로 심사·평가한다.용각산쿨은 높은 시인성과 직관적인 픽토그램으로 주요 효능에 대한 문구와 복용법 등을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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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美혈액학회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지씨셀(144510, 대표: 박대우)은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 연구팀과 진행한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2상)시험 결과를 미국혈액학회에서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되는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연례행사이다.임상시험은 기존의 표준치료에 실패한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고활성 동종 자연살해세포(MG41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환자에게 림프구 제거술 시행 후 총 2주기(cycle)의 MG4101을 인터루킨-2와 함께 정맥 투여했다.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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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와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9일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홍릉특구)와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홍릉특구는 글로벌 바이오 의료 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목표로 서울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경희대학교가 중심이 돼서 홍릉 지역의 바이오 및 의료분야 관련 기술핵심기관·대학교·연구기관·병원 등과 구성한 특구로, 기업 및 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로 대웅제약과 홍릉특구는 특구 내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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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4,891만 달러 규모 역대 최대 독감백신 수주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22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891만 달러(한화 약 574억원) 규모의 독감백신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통지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GC녹십자가 PAHO 입찰 자격을 확보한 2011년 이래 최대 규모이다. 올해 PAHO 남반구 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3,993만 달러)보다도 2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수출 분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GC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 시장을 필두로 매년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3가 독감백신 입찰이 대부분이었던 국제 조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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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표적 항암제, 일본 특허 등록 결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연구개발 중인 천연물 유래 항암 치료제의 전립선암 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 이번 등록 결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폴로유사인산화효소1(Polo-Like Kinase-1, 이하 PLK-1) 저해 활성 물질을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동안 일본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특허는 PLK-1 활성 저해 물질인 트리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2,4,6-trihydroxyacetophenone, 이하 THA)에 관한 것으로 PLK-1 과발현 전립선암 치료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PLK 종류 중 하나인 PLK-1은 증식 중인 성체 조직과 분열 중인 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키나아제 단백질이다. 암 조직에서 PLK-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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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000명이 뽑은 ‘굿 브랜드’에 ‘텐텐’과 ‘눈앤’ 선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이 전국 약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KOREA PHARM AWARD에서 이 두 제품이 어린이 종합 영양제 부문과 인공눈물 부문의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3년마다 한번 진행되는 이 시상은 올해 2회째이며, 2018년 제1회 시상에서는 한미약품의 케어가글(구강청결제), 목앤(인후염 외용제), 에너지골드(자양강장약국용 드링크제), 텐텐(어린이영양제) 등 4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상에서 선정된 텐텐은 1994년에 첫 출시돼 27년간 약사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영양제 일반의약품 시장(2021.3Q IQVIA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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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2021 제5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오는 17일 온라인 생중계로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증진 교류를 위한 ‘2021 제5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윤호주 병원장은 “한양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에서는 바이오 메디컬 사업 육성을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 및 임상의와 연구자의 협업 연구를 통한 임상 현장 기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치료제의 최신 개발 현황과 전략 및 가이드라인에 대해 준비하였으니 풍성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치료제의 최신 지견과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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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료정보팀 한기태 팀장, 올해의 CIO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본원 한기태 의료정보팀장이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과 전자신문사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CIO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CIO란 ‘최고정보관리책임자(Chief Information Officer)’를 말로 한 기관의 정보기술과 컴퓨터 시스템의 총괄 책임자를 말한다.한국CIO포럼에서는 매년 한국의 정보화 발전과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공로가 큰 CIO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정보책임자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기태 의료정보팀장은 지난 2003년 11월 입사 후 지금까지 18년간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정보시스템을 책임져 왔으며 건국대병원 차세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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