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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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삶의 변화」 연구조사 결과 발표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산 지역의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가 31.0점(100점 만점)으로 비장애인(44.4점)에 비하여 더 낮고, 돌봄서비스를 받는 장애인 중 11.7%가 코로나19 이후 돌봄서비스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고 14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동아대병원 부산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이종화)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장애인 714명, 비장애인 3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와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분석한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삶의 변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가 중증도별로 장애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비장애인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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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미국 애보트와 95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검체도구 단일 계약 최대규모
에이치엘비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기업 애보트(Abbott)와 95억원 규모 비강용 검체도구(sterile foam swab)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단일 검체도구 공급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20년 에이치엘비 전체 매출의 17%에 달한다.에이치엘비는 지난 1월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에프에이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HLB헬스케어사업부로 재편한 바 있다. HLB헬스케어사업부는 감염증 검사 및 예방에 필수인 체외진단도구, 세정제, 동물의약외품 등을 제조ㆍ판매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영향을 계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HLB헬스케어사업부의 매출은 2019년 87억원 수준에서 2020년 6백억원을 넘어섰으며 큰 폭의 성장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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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회계 절차 판단에 대한 금융당국 결정 존중
셀트리온그룹은 11일, 2018년 4월부터 47개월(셀트리온제약 57개월) 동안 셀트리온그룹 주요 계열사의 10개년(셀트리온 12개년,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 10개년)에 이르는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금감원 감리조사, 감리위원회 및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모든 절차가 증선위의 감리 결과를 발표로 종료됐으며, 주요 계열사의 회계 처리에 대한 금융당국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제 본래의 자리에서 사업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셀트리온그룹은 장기간 진행된 감리가 종료되어 금융당국이 일부 의견을 달리하며 발생한 오해가 상당부분 해소됐으며, 그룹과 관련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불식시켰다고 설명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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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주현 사장, 美 파트너사 스펙트럼 이사 선임
한미약품 임주현 사장이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의 이사로 선임됐다. 스펙트럼은 11일 한미약품 임주현 사장의 이사 선임을 공식 발표하고, 임 사장이 현재 스펙트럼이 개발중인 신약 상용화 등을 위한 양사의 다양한 협력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2007년 한미약품에 합류한 임주현 사장은 현재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사장으로서, 다양한 신약들의 글로벌 전략을 총괄 기획하고 있으며 그룹사 인적자원 개발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또 헬스케어 분야 투자회사인 한미벤쳐스에서도 이사직을 맡고 있다.스펙트럼 이사회 의장 윌리엄 애쉬톤(William Ashton)은 “암 환자를 위한 혁신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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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베니톨정 일부 제품 예방차원 자진회수..현재 유통 중인 제품은 안전”
광동제약은 '베니톨정'의 자진회수를 공표하고 일부 제품의 회수 절차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일부 제제의 NMOR(N-nitrosomorpholine) 검출에 따라 19, 20년 제품은 예방적 차원으로, 21년 제품은 일부 자진회수로 진행된다.회사측은 보건 당국의 결정에 적극 협조하면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모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회수에 따라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베니톨정은 모두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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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최종 선정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이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2월 대규모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 지역의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중앙보훈병원(서울), 강원대병원(강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인천) 총 4개 병원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의 대면 평가(1차) 및 현장 평가(2차) 과정으로 이뤄졌다.분당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메르스 등 여러 감염병 국면에서 수도권 지역의 방역과 환자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축적해온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전체 참여 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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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대학교한방병원장에 이 인 교수 연임
부산대학교한방병원 제9대 병원장에 이인 교수(부산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가 연임됐다. 2010년 3월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이 개원하면서부터 근무를 시작해 한방내과 과장, 진료부장, 제 4·8대 한방병원장을 역임했다. 이인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원광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에서 수련,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17-2018 미국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 Medical School)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기획이사, 통합뇌질환학회 교육이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 인 병원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1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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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평정한 한미 아모잘탄, 중국 대륙 진출한다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제품 ‘아모잘탄’이 중국 대륙에 진출한다. 중국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들어가는 국내 제약기업의 복합제 제품은 아모잘탄이 최초 사례다.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지난달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아모잘탄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중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용량은 고혈압치료 CCB성분인 암로디핀과 ARB성분인 로잘탄을 각각 5/50mg과 5/100mg로 복합한 두 가지 제품이다.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최초의 복합신약인 아모잘탄은 고혈압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암로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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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021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동아에스티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1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공시우수법인은 한국거래소에서 자율 및 공정공시 등 공시 건수에 대한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동아에스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공시 규정 등을 준수하고 이행했으며, 주주 및 투자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공시사항을 적시에, 투명하게 공시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공시정보 통합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공시 중요성을 위한 임직원 교육 등이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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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 우수법인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한국거래소의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여 해외 투자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영문 공시 우수 법인을 선정하고 있다.공시 우수 법인은 3년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 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교육 이수 면제 및 공시담당자 해외업무 연수 등의 혜택을 받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회사는 2017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총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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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스트레스 엘 테아닌 케어’ 출시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천청운, 이충모)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을 위한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이너셋 스트레스 엘 테아닌 케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너셋 스트레스 엘 테아닌 케어는 심신의 안정을 도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L-테아닌 250mg(식약처 일일 최대 함량)에 에너지와 단백질, 아미노산 이용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비타민B6를 복합 배합했으며 신체 대사 활성화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더해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했다.테아닌(L-테아닌, L-Theanin)은 녹차에 다량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식약처로부터 심신의 안정을 도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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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원에 5억원 기탁
셀트리온은 8일 강원도 삼척·강릉과 경북 울진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강원도와 경북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2019년 4월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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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中 항서제약에서 리보세라닙 로열티 첫 수령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에이치엘비가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중국명: 아이탄®)에 대한 로열티 5천만 위안(한화 약 94억원)을 정식 수령했다.국내 바이오 기업이 기술이전을 통해 계약금이나 마일스톤을 받은 사례는 다수 있었으나, 시판이 된 항암제에 대해 매출기준 로열티를 수령한 사례는 흔치 않다.에이치엘비가 이번에 수령한 로열티는 2020년에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을 위암 치료제로 판매한 매출에 대한 것으로 전액 에이치엘비의 영업이익으로 계상된다.리보세라닙은 위암치료제로 승인받은 이후 2020년 12월에 간암 2차 치료제로도 승인받아 2021년부터 본격 판매가 되고 있어 리보세라닙의 중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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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오티닙, 치료경험 없는 변이 NSCLC 환자 1차평가 충족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새로운 임상 결과가 추가 공개됐다. 포지오티닙의 ZENITH20 임상 중 ‘치료 전력이 없는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4’ 임상에서 1차 평가 변수(primary endpoint)를 충족했다는 내용이다.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7일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 주최로 열린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Targeted Anticancer Therapies, TAT)에서 포지오티닙 코호트4 연구의 안전성 및 효능 등 임상 결과를 구두 발표로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코호트4 임상에서는 포지오티닙 16mg을 1일 1회 용법(48명), 8mg을 1일 2회 용법(22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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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서울대학교병원과 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협력 나선다
대웅제약과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협력한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과 아피셀테라퓨틱스(대표 유종상)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3자는 이번 MOU로 ▲국내외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지식재산 발굴,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재생의료 인프라 구축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개발 상호협력 ▲연구개발, 기술교류 관련 정보제공 및 컨설팅 ▲연구인력 교육 및 상호 교류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있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국내 최고수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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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산불피해 강원-경북지역에 의약품·식음료 5만여 개 등 지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경북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일반의약품과 식음료 5만여 개(병) 등 7천5백만원 상당 규모의 제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신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솔표 우황청심원’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의 음료로 구호품을 구성했다. 이밖에 솔표 쌍감탕과 광동 비타500, 광동 흑미차, 비타500 젤리 등도 포함했다.광동제약이 준비한 구호물품 중 일반의약품은 지역 약사회를 통해, 음료 등은 대한적십자사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체육관 등 임시 주거시설로 대피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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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레티보’ 대만 론칭 3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을 기념해 현지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을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휴젤의 대만 현지 조인트 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이 진두지휘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대만 남부와 북부지역에서 각 1회씩 개최, 지난 6일 남부 지역에 위치한 가오슝 인터콘티넨탈 호텔(Kaohsiung Intercontinental Hotel)에서 첫 번째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대만 현지 피부과 전문의 黃柏翰(황부어한) 을 비롯해 ▲黃昱豪 (황수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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