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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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AI 장기재생플랫폼으로 유럽 경주마 재생 시장 진출
로킷헬스케어는 이탈리아 페루자대학교 수의학과 및 유럽 주요 의료기기 기업과 협력해 AI 및 장기재생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경주마 피부 및 연골 재생 공동 연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수의학적 접근으로 회복이 어려웠던 경주마의 난치성 피부 손상과 연골 손상을 재생 가능한 영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AI 기반 정밀 조직 설계와 3D 바이오프린팅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적용한다.로킷헬스케어는 국내 반려동물 피부재생 분야에서 기술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수의학 학술지 E-JVC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회사 플랫폼을 활용한 개의 난치성 피부 손상 및 창상에서 25일 경과 후 100% 피부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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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 Day’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이후 개별 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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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첫 행보로 ‘제조-R&D’ 현장 방문...소통경영 본격화
한미약품의 수장으로 선임된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팔탄과 평택에 위치한 생산 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찾아 R&D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31일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상연 사장은 어제(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고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황 대표는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인간존중’,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받들어 R&D, 품질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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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가고 ‘버터떡’ 유행… 한의학 관점에서 본 버터떡 효능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봄동 비빔밥’ 열풍에 이어 '상하이 버터떡'이 국내 유통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이른바 '겉바속쫀' 식감을 앞세워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빠르게 유행이 확산됐다. 실제 한 배달앱에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시태그에 버터떡을 표시한 게시물이 2만2000여 건을 넘어서며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 간식 '황요녠가오'를 재해석한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황요녠가오는 중국에서 새해에 먹는 떡인 녠가오에 버터를 더해 구워낸 음식이다. 버터떡은 이에 착안해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버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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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위암 관련 단백질 UCHL1 작용기전 규명…억제 시 암세포 증식 감소 확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원 김희성 교수 연구팀이 위암에서 UCHL1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위암 환자 48쌍의 암 조직과 인접 정상 조직을 비교 분석한 결과, UCHL1 단백질은 위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보다 약 70% 이상 높게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CHL1 발현 수준이 높은 환자군일수록 전체 생존율이 낮은 경향이 확인됐다.연구는 세포 내 단백질 생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PS)에 주목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의 조절 인자인 UCHL1이 위암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지 분석했다.위암 세포주 실험에서는 UCHL1 발현을 억제할 경우 암세포의 증식과 이동, 침윤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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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홍콩이공대 공과대학 방문단 맞아 학술 교류 논의
차 의과학대학교가 홍콩이공대학교 공과대학 방문단과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홍콩이공대 공과대학 학장과 학생 방문단은 지난 3월 26일 차 의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연구 운영 방식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방문단은 차바이오컴플렉스 내 난임 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및 연구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학교 소개 세션에서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교육 체계와 연구 분야가 공유됐으며, 양 기관 간 연구 방향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적 교류 확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도입 등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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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지속된다면 섬유증 동반 간질성 폐질환 의심… 조기 진단 중요
최근 대기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호흡기와 폐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호흡곤란과 마른기침이 지속된다면 간질성 폐질환을 의심해 봐야할 수도 있다. 간질성 폐질환에서 간질은 폐에서 산소 교환이 일어나는 폐포의 벽을 구성하는 조직을 일컫는다. 간질성 폐질환은 이 간질 부위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기는 다양한 질환군이다. 폐섬유증은 간질에 흉터와 유사한 섬유 조직이 쌓여 폐가 점차 두꺼워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섬유증 이외의 간질성 폐질환도 섬유화가 동반될 수 있는데 이 경우 폐가 점차 탄력을 잃고 산소 교환 능력이 저하되는 특징을 보이기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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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고압산소치료실 개소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고압산소치료실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일 병원 2층 성형외과 외래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고압산소치료실은 2대의 고압 챔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 인력이 상주해 치료 과정 중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체내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손상 조직 회복과 염증 완화 등을 목적으로 활용된다.적용 대상은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 공기색전증, 중증 연기 흡입 손상 등 응급 질환과 함께 피부이식술 및 피판술 이후 상처 치료, 화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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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늘며 발바닥 ‘찌릿’…족저근막염 의심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 산책, 조깅 등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러닝 열풍이 불면서 달리기를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겨우내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발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종골)에서 시작해 발바닥을 따라 발가락 기저부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강한 섬유띠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염은 이 부위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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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논문은 Inflammatory Bowel Diseases 최신호에 실렸으며, 해당 저널은 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학술지다.이번 연구는 102주간 진행된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이 감소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용량을 증량한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상당수 환자가 8주 이내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기 반응을 보인 환자군에서 장기 유효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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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시니어 전용 서비스 ‘SMC 시니어 라운지’ 운영
삼성서울병원이 지난1일부터 고령 환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 ‘SMC 시니어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본관 1층에 65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병원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라운지에서는 안내문 글씨를 확대하고 쉬운 표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 시 보호자와의 연락을 통해 이용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병원 애플리케이션 사용, 교통편 예약, 보험 청구 관련 서류 확인 등도 안내한다.병원은 고령 환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5년 기준 2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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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 돌파
대웅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2025년 3월 출시된 데노수맙 성분 치료제로,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 원을 기록했다.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36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 원으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한다.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 기준 약 14%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약 7% 수준으로 집계됐다.제품은 전국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약 50여 곳에서 처방되고 있다.스토보클로는 1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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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5년 하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심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병원은 근로자 건강 관리 활동과 운영 체계 등을 평가받았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제도는 사업장의 건강증진 활동을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등 항목을 포함한다. 또한 체계 구축, 조직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도 종합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선정된 사업장은 선정서 수여와 함께 정부 포상 및 표창 추천, 금융 공공기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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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안면 익명화 AI ‘FairAnon’ 개발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 영상에서 환자 신원을 보호하는 안면 익명화 인공지능(AI) ‘FairAnon’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동헌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 송승한 교수, 한연규 박사과정과 함께 인종 간 성능 차이를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생성형 AI 기반 안면 익명화 기술은 서양인 중심 데이터 학습으로 인해 인종별 이미지 품질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인종 개념을 분리하는 ‘직교 의미 기반 가이드(OSG)’와 이미지 생성 품질을 개선하는 ‘단순 선호도 최적화(SimPO)’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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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원제약, 3세 경영 과도기 속 ‘먹는 알부민’ 논란에도 판매 지속
대한의사협회와 소비자단체가 ‘먹는 알부민’ 제품의 의학적 효능에 대해 잇따라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대원제약이 자사몰을 통해 관련 제품 판매와 홍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세페이지에서 판매 성과와 브랜드 신뢰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이 확인되면서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본지가 확인한 대원제약 공식몰에서는 ‘알부민 킹’ 등 알부민 제품이 다수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할인 적용 가격 기준 수만 원대에서 10만 원대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특히 상세페이지 상단에는 “압도적 기록이 증명하는 대원제약 알부민”이라는 문구와 함께 ▲누적판매 115만여 건 ▲리뷰 평점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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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탈모 개선 물질 인도·중국·한국 임상 착수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탈모 개선 신규 생리활성 물질의 글로벌 인체적용시험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 인도 현지에서 약 100명 규모의 인체적용시험을 시작하며, 중국은 6월 중 임상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달 내 안전성 임상을 진행한다.인도 탈모 치료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3억 5210만 달러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인도 시장에서 약 1년 내 의약품 승인 및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로킷헬스케어는 천연물질 PBM 후성유전학 특허를 출원했다. 동물 실험에서 투여 4주 차에 완전 발모가 확인됐으며, 활성 모낭 수는 12.8%, 모낭 깊이는 11.2% 각각 증가했다.한국에서는 10월 내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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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스케일링, 10주년 기념식 및 봉사 활동 진행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은 지난달 27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전현희 국회의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 의원은 성분도복지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성분도복지관은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의 독립 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치주과학회가 성분도복지관 치주질환 현황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장애인 건강검진 시 파노라마 촬영의 제도적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활동의 ESG 경영 가치를 발표했다.조기영 대한치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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