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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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 "현지 생산체계 구축으로 영향 無"
셀트리온은 지난 4월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美 정부,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 발표… 바이오시밀러 관세 적용 제외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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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성진 교수 대한척수학회 회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가 대한척수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대한척수학회는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다.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가 모여 다학제적 접근으로 척수손상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국제척수손상학회 등 국제학술단체와 교류하며 임상 가이드라인 및 치료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학회는 척수질환 치료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척수장애인협회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척수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활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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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젊은 유방암 환자 5년 이후 재발 예측 모델 개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산대 연구팀이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60~75%를 차지하는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 유형은 초기 치료 성적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수술 후 5년이 지난 이후에도 재발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호르몬 치료 이후에도 병기에 따라 20년간 누적 재발률이 최대 40% 수준에 이를 수 있어 장기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기존에는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연 재발 예측 모델이 일부 제시된 바 있으나,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은 제한적이었다.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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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HLB그룹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진양곤 의장 이어 주요 경영진도 매수 동참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총괄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매수했다.HLB는 3일 공시를 통해 김태한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분은 지난달 18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됐다.이번 공시는 김 회장이 3월 31일자로 HLB 등기임원에 선임되면서 계열사 특수관계인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0만7000주를 매수한 바 있다.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부품 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22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자회사 베리스모는 4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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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메노락토' 신규 광고 온에어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3일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의 신규 TV 광고 송출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갱년기 멘토, 메노락토’를 콘셉트로, 갱년기 여성의 고민과 해답을 두 모델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5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배우 김정난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듀얼 모델 체제를 구축했다. 광고에서는 ‘멘토’와 ‘멘티’ 설정을 통해 갱년기 증상에 대한 공감과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강화했다.메노락토의 핵심 원료인 ‘갱년기 유산균 YT1’은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 발현을 촉진해 여성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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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경민규 교수, ORS 교육지원 프로그램 선정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본원 경민규 교수가 미국 정형외과연구학회 교육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가 3월 27일부터 5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 정형외과연구학회(Orthopaedic Research Society, ORS) 학술대회에서 ON/ORS 교육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ON/ORS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정형외과 재생의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다.경 교수는 재생의학 분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경민규 교수는 “재생의학 분야 연구를 지속하고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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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심혈관연구원 기부금 5000만원 전달 받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심혈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 관계자로부터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고동현 병원장과 김명곤 의무원장, 박종훈 행정부원장,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병원 내 자선기구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심혈관질환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의료 소모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혈관연구원은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심혈관 질환 관련 교육과 홍보, 치료기법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동현 국제성모병원 병원장은 “기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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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VisMederi, 백신 임상시험 분석 협력 협약 체결
지씨씨엘이 VisMederi와 글로벌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지씨씨엘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World Vaccine Congress 2026 현장에서 이탈리아 바이오분석 기업 VisMeder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백신 및 감염병 분석 역량과 지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BL2~3급 연구시설과 분석 역량을 활용해 백신 개발과 감염병 대응 관련 임상시험 분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병원체 기반 백신 후보물질 연구 등 다양한 개발 단계에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마케팅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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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서울바이오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 개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운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와 함께 출범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노보렉스와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를 최종 선정했다.노보렉스는 AI 기반 구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의 주요 타깃인 LRRK2 저해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노보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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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국내 최초 칼슘·비타민D 5제 복합제 '애드타민' 출시
부광약품이 국내 최초 칼슘과 비타민D를 포함한 5제 복합제 '애드타민정'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품목허가를 받은 애드타민정은 ▲탄산칼슘 ▲벤포티아민 ▲농축콜레칼시페롤 ▲시아노코발라민 ▲폴산으로 구성돼 있다. 탄산칼슘은 칼슘 보충 원료로, 체내에서 위산과 반응해 칼슘이온 형태로 흡수된다. 벤포티아민은 지용성 비타민 B1유도체로 말초신경 기능 유지 및 높은 생체이용율로 에너지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 농축콜레칼시페롤은 '비타민D3'다. 동물체 내의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 자외선에 의해 활성화돼 생성된다. 이 물질은 구루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시아노코발라민은 ‘비타민B12’의 가장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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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국군수도병원, 공공의료·의학교육 협력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국군수도병원이 공공보건의료와 의학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국군수도병원은 지난 2일 고려대 의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보건의료 분야 공동연구와 인력양성, 의료 및 융합 분야 연구 자문과 학술 협력, 의과대학 본과생 대상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예과생 대상 군진의학 강연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의학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에 참여하고, 국군수도병원은 외상처치와 군진의학 분야 임상 경험을 활용한 교육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군수도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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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심병원·대웅제약,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서울성심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협력해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80병상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입원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씽크는 입원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의료진이 병실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 기능을 통해 대응이 가능하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 인력이 환자를 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병원은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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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삼성서울병원 1억원 기부
슈퍼주니어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오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소속 가수인 슈퍼주니어 은혁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은혁의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및 치료법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은혁은 “중증 폐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치료법과 신약이 하루빨리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혁은 지난해 영남권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관 및 구호 요원 지원을 위한 기부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부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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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국립암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립암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64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등급은 총점 95점 이상 또는 상위 5% 이내 기관에 부여되며, 전체 684개 기관 중 34개 기관이 포함됐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국립암센터는 국가암데이터센터포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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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 밝혔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4월 2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화정연구동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공통 데이터 모델(Common Data Model, CDM) 확대 구축 사업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활용을 바탕으로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및 표준화 관련 정보 교류, 의약품 안전정보 분석 관련 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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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센텔라정량추출물 2% 함유 센테라솔겔 선보여
태극제약은 상처 및 피부궤양 보조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센테라솔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센텔라정량추출물 2%를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 외용제다. 센텔라정량추출물은 호랑이풀 또는 병풀에서 추출한 성분이다.사용 방법은 1일 1~2회 환부에 적당량을 바르는 방식이다. 2차 감염된 상처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안과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태극제약 관계자는 “센테라솔겔은 손상된 피부가 스스로 회복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가벼운 생활 상처부터 회복이 더딘 피부궤양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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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기억력감퇴 개선 일반의약품 ‘기어케어정’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방 기억력감퇴 개선제 ‘기어케어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기어케어정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장원환(壯元丸)’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기억력감퇴 개선제다. 건망증과 기억력 개선뿐만 아니라 신경안정 효능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총명탕’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원지(원지강제) ▲석창포 ▲복신을 비롯해 ▲용안육 ▲지황(지황주세) ▲현삼 ▲인삼 ▲당귀(당귀주세) ▲산조인(산조인초) ▲맥문동 ▲백자인(백자인거유)까지 총 11가지 한방 복합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약재 중 5종(원지강제, 지황주세, 당귀주세, 산조인초, 백자인거유)은 약효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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