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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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도·라일락·성남·황실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임박’
대구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목전에 두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가를 받고 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 하반기 수주물망에 오른 것이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성당동에 위치한 남도아파트, 라일락아파트, 성남아파트, 황실아파트 등 4개 단지(489가구)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하는 것으로 대지면적 2만8554㎡에 총 832가구로 신축될 예정이며, 공사비 규모는 약 1500억원 정도다.남도·라일락·성남·황실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달 중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인가를 받고 나면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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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연산’ 총 1651가구 대단지 8월 분양
현대건설은 8월 부산시 연제구 연산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연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 및 임대주택 물량을 제외한 10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23가구 ▲74㎡ 241가구 ▲84㎡ 55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전체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단지가 위치한 연산동 일대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부산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연산2·4·6구역 재개발이 분양을 했거나 준비 중이며 양정1·2·3구역 재개발도 사업 초읽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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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덜한 경기도 분양 '눈길'…성남·고양 등 재개발·재건축 분양 관심 UP
경기도에서 선보이는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올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그동안 경기도에서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이뤄져 왔다. 하지만 이들 지역 대부분 개발이 마무리됐고, 이미 공급 된 아파트들도 입주를 시작하거나 마친 곳이 상당수다. 여기에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된 이후 신도시와 택지지구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재개발․재건축 물량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경기도는 서울에 비해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서울은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인 만큼 사실상 입주할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반면 경기도의 경우 분양권 전매 기간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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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도로공사, 지적중첩도 활용 설계 위한 협약 체결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한국도로공사(EX·사장 이강래)와 손을 잡고 국민 중심 국토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두 기관은 2일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조만승 LX 지적사업본부장, 박호성 LX 공공사업부 수석팀장, 이강훈 도로공사 건설본부장, 김일환 도로공사 설계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지적 중첩도 활용 설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설계 용지선과 지적 측량선 일치를 위한 지적중첩도 작성 △지적중첩도에 기반한 도로구역 결정고시 추진 등을 골자로 하며, 이를 토대로 양 기관이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동안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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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천지구 ‘이너매스 허브시티’ 9월 분양
이너매스퍼시픽은 오는 9월 용인시 서천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 ‘이너매스 허브시티’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서천지구는 주변으로 삼성 비즈니스 벨트가 형성돼 있고 대기업 IT단지가 다수 위치하고 있는 만큼 관계사 및 협력업체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 287실, 근린생활시설 33실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소형 중심의 섹션 오피스 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너매스 허브시티’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용인 서천지구 일대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삼성전자 DSR, 삼성전자 소재연구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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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한국토지신탁, ‘속초 서희스타힐스더베이2차’ 8월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들어서는 ‘속초 서희스타힐스더베이2차’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해 2월 분양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조양동에 들어서고 바다와 산 조망이 탁월할 뿐 아니라 주변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내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속초 서희스타힐스더베이2차는 지하 4층~지상 34층, 1개동, 전용면적 77~121㎡ 총 186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77㎡ 122가구 ▲84㎡ 62가구 ▲121㎡ 2가구 등 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물량이 대부분이다.분양 관계자는 “조양동 일대에서 최근 2년 내 4000가구가 분양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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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도 ‘공유경제 시대’…민간 임대 ‘주목’
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 등 공유경제를 통해 시장을 개척한 기업들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업은 한정된 자원을 다양한 이용자들이 공유하며 사용하는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사용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새로운 경제적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승객과 운전기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시작된 우버의 현재 기업가치는 약 80조원 수준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약 28조원)의 3배 수준이다. 이는 공유경제가 가진 파급력이 상당하다는 방증이다.이처럼 공유경제가 주목을 받으면서 부동산시장에서도 공유경제를 활용한 상품들이 속속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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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능형 계량기 활용 ‘실시간 통합검침시스템’ 개발
LH는 공동주택용 지능형 계량기(AMI)를 활용한 실시간 통합검침시스템 실증 사업을 ‘진주 남문산 행복주택단지’에서 시행한다. AMI는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계량하면서 수도, 가스, 난방, 온수 등 4종 에너지의 계량 사용량을 동시에 서버로 전송해 공동주택 5종 에너지의 통합 검침이 가능한 장치다.기존에는 검침원이 계량기를 직접 확인해야 했기에 검침원을 가장한 범죄의 위험에 노출돼 잇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LH는 2006년 육안 검침을 원격 검침시스템으로 개선했다. 하지만 단방향 저속통신으로 인해 소비자가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없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LH는 소비자에게 에너지 사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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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LH는 지난 27일 LH경기지역본부에서 청년 주거복지 홍보대사가 될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15개팀 모집에 121팀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을 벌인다.주요활동으로는 온·오프라인에서 정부의 청년 주거복지정보 및 마이홈 서비스를 청년층에게 집중 홍보하고 월별로 부여되는 마이홈 관련 홍보미션 수행을 통해 참신한 홍보콘텐츠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LH는 대학생 서포터즈에 매월 활동비(최대 30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며 매월 활동내역 평가를 통해 활동이 우수한 5개 팀을 선정해 최우수 1팀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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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마친 ‘빅브랜드 컨소시엄 대단지’ 분양 눈길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하반기 분양 시장의 막이 열린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대형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맺고 신규 단지 공급을 대거 준비 중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그동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신규분양 시장을 선도해왔다.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통해 쌓아온 시공 노하우 등으로 기타 브랜드를 압도하는 설계와 아이디어를 내보이며 주택 수요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것이다. 실제로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발표한 ‘2017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구입시 최우선적으로 브랜드를 고려하는 응답자들이 전체의 51%를 차지하기도 했다.특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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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분양] 여름 휴가철 등 비수기에 접어든 분양시장 ‘잠잠’
분양 비수기인 8월 분양시장은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여름 휴가철 등으로 분양시기를 미루면서 잠잠할 전망이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총 19곳에서 2만664가구(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 중 1만20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분양실적인 1만725가구(일반분양기준)보다 1314가구 증가한 수치다.이 가운데 서울·수도권에서는 5144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전월(4169가구) 대비 975가구 늘었으며 지방도 6895가구로 전월(6556가구)보다 339가구 증가했다.시∙도별로 살펴보면 부산 지역이 3502가구(2곳, 29.0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경기 2882가구(6곳, 23.94%), 경북 2087가구(3곳, 17.34%),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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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세계은행·사우디 부동산청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 실시
한국감정원은 세계은행 도시개발 전문관 및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REGA) 관리자급 공무원을 초청, 지난 30일부터 3일간 부동산정보시스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 시장지표 생산 및 부동산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업 중인 세계은행(World Bank Group)의 요청으로 한국의 부동산정보시스템 발전 및 운영현황에 대한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청 연구개발 부국장 등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한국의 부동산정책, 부동산 가치산정체계 및 ICT 기반의 부동산통계 시스템 등 부동산 시장과 정보 전반에 대한 강의와 현장실습을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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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부산 서구·충남 당진 제외 22곳 지정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이 지난달보다 2곳이 줄어 총 22곳으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2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4곳, 지방 18곳 등 총 22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24곳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부산 서구와 충남 당진 등 2곳이 미분양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이번에 제외된 것이다.HUG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내 미분양 주택은 총 3만8008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2050호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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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사회적가치 구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참신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분야는 ▲공공성 강화 ▲경제 패러다임 전환 선도 ▲국민신뢰 증진 등이며 이를 주제로 공사의 역할과 성격에 부합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고 팀 단위 응모도 가능하다.응모 접수는 내달 2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게시판(고객지원센터-고객제안방-대국민 혁신 아이디어)을 통해 가능하다.이후 사회기여도, 혁신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 1건(300만원), 최우수상 1건(200만원), 우수상 2건(100만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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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8월말 분양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인 호반건설산업은 경북 경산진량 선화지구 1블록에서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을 오는 8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549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258가구 ▲59㎡B 20가구 ▲84㎡ 271가구 등이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4베이(일부세대 제외) 중심 구조를 적용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또 가사 동선을 배려한 주방가구 배치와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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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아동 3400여명에 ‘행복한 밥상’ 제공
LH는 방학기간인 내달 31일까지 전국 114개의 국민임대주택단지에 거주하는 맞벌이부부 자녀 등 아동 34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LH는 31일 경기 군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LH 봉사단이 참여하는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서 LH 봉사단은 조리 및 배식에 참여해 단지내 아동 6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군포부곡 휴먼시아 1단지는 2010년 2월에 입주한 국민임대단지로 총 561세대가 거주하고 있다.2005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는 ‘행복한 밥상’은 국내 최다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LH의 특성을 살려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임대단지 내 맞벌이부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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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해외투자자 상대 ‘소셜본드’ 1140억원 발행
LH는 국내 최초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5년 만기로 1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1140억원)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사회적 가치 실현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해외채권으로 발행을 위해서는 ESG 평가사의 전문의견이 필요하다.이번 소셜본드 발행은 국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스위스프랑으로 발행된 세계 최초의 소셜본드인 동시에 주택임대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발행한 세계 최초의 서민주택 관련 소셜본드로 그 의미가 크다는 게 LH의 설명이다.김정일 LH 자금지원부장은 “소셜·그린본드 발행 대부분이 미국달러나 유로화로 이뤄지지만 최근 미국금리 상승으로 스위스프랑이 금리 측면에서 더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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