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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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절약하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눈길
매년 증가하는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비가 부과돼 소비자들의 관리비 부담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며, 이에 건설업계에서도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절감형 기술과 설계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전국 아파트 평균 관리비는 2015년 1㎡당 2014원에서 2019년 2247원으로 11.6% 증가했다.지난해 1월부터 12월(일부 단지)까지 조사된 전국 평균 관리비는 1㎡당 2323원으로, 2019년보다 약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월별 평균 관리비는 1월이 2590원으로 가장 높았고, 2월 2519원, 3월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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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해외수주 약 6조원…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
대우건설이 지난 한 해 동안 해외에서 당초 목표치보다 1조원이 많은 약 6조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사업 후속공사로 5건, 총 2조9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수의로 계약하며 2020년에만 11건, 총 5조8624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로 삼았던 누계수주 5조696억원을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올해 대우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해외 수주 실적과 함께 국내에서도 주택사업 등에서의 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주 목표로 제시했던 12조8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아울러 주택분양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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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한 ‘DL이앤씨’, 품질혁신 원년의 해 선포
DL이앤씨(DL E&C)가 올해 품질혁신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날 디타워 돈의문 본사 임직원들과 전국 100여개 현장의 품질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으로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DL이앤씨는 고객의 불편함이 없는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기술자들로 구성된 품질 전담팀을 신설, 매달 현장을 방문해 품질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장 품질관리자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공사를 중지할 수 있는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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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택시장, 코로나19에도 ‘우상향’…다음 순서는?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바짝 다가가면서 자산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에서 높은 수익률을 쫓고자 증시와 주택시장으로 자금이 몰려갔다면 이제는 저평가된 상가시장으로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이러한 움직임은 거래량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건물 용도별 건축물 거래량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상업∙업무용 거래량은 9만3428건으로 2분기(7만3071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 상반기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상가 거래가 감소하는 등 상가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3분기에 상가거래량이 다시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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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가평자이’에 ‘중도금무이자·안심전매제’ 도입 예정
GS건설은 이달 분양을 앞둔 경기도 가평 대곡2지구 ‘가평자이’에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혜택, 안신전매제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GS건설이 가평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아파트인 ‘가평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99㎡ 총 505가구로 구성된다. 가평에서 최고 층수인 동시에 규모도 가장 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91가구 △76㎡ 94가구 △84㎡ 178가구 △124㎡ 32가구 △135㎡(펜트하우스) 8가구 △199㎡(펜트하우스) 2가구 등이다.GS건설은 이 단지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2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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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작년 2146억원 수주…역대 최대 수주실적
㈜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차정훈, 최윤성)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 지정고시를 마지막으로 지난해 총 2146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7년 구미 사곡 이편한세상(1210세대), 인천 학익구역(1581세대) 등을 수주하며 총 1915억원의 실적과 비교해도 12.1%(231억원) 증가된 역대 최고 수치다. 특히 한토신은 코로나19 여파 등 열악한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이 같은 수주실적을 달성한 데는 차입형 토지신탁 수주의 회복과 리츠 부문의 약진이 주요했다고 자평했다.차입형 토지신탁의 경우 2019년 부동산 경기 악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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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낙점
대우건설이 4500억원 규모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낙점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흑석1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당초 지난해 말 시공자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총회를 열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고, 결국 올해 마수걸이 수주를 하게 된 것이다.흑석11구역은 8만9317㎡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6층, 아파트 25개동 총 1509세대 및 상가·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4501억원 규모다. 전체 1509세대 중 조합원분 699세대와 임대주택분 257세대를 제외하면 553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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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상가 결합…‘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플러스’ 이달 분양
㈜서영건설플러스가 검단신도시 내 서영아너시티 1차·2차에 이어 희소성 높은 상업시설 및 섹션오피스로 구성된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플러스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플러스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C12-1-2블록 내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1층 상업시설 136실, 섹션오피스 107실로 구성된다.서영건설플러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역(가칭)과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업시설로 검단신도시 메인대로변과 보행자통로에 접한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확보했다. 섹션오피스도 사무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도시형 생활오피스로 1~2인을 위한 소호 오피스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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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만6000가구 분양…건설사 ‘마수걸이’ 단지 관심
1월 전국에서 2만6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둬 관심을 끈다. 건설사의 신축년(辛丑年) 마수걸이 분양도 나올 전망이다. 한 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건설사들도 입지, 설계 등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를 시장에 낼 전망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월 전국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2만6713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505가구) 보다 7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1만6395가구, 지방 1만318가구다.부동산 전문가는 “상당수가 지난해 공급을 계획했지만 사업 승인이 지연돼 해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부동산 규제가 상당수 나와 분양을 받은 이후에도 변수가 적고,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 열기가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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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알 포 신항만’ 초대형 공사 계약 체결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지난달 5000억원 규모(4억5564만 달러)의 모잠비크 ‘LNG Area 1’ 계약에 이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한화 약 2조9000억원 규모 ‘알 포(Al Faw) 신항만’ 후속공사를 패키지로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바스라주에 위치한 항만공사에서 파르한 알 파르투시(Dr. Farhan M. Al-Fartoosi) 항만공사 사장과 대우건설 김진우 현장소장이 총 5건의 신항만 후속공사를 수의로 계약 체결했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수주한 알포 신항만 후속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약 5586억원) ▲컨테이너터미널 준설·매립공사(약 7936억원) ▲알포-움카스르 연결도로(약 4810억원) ▲신항만 주운수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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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작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3550억원…전체 7위
중흥건설그룹 계열사 중흥토건이 ‘2020년 도시정비사업’ 실적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중흥건설그룹에 따르면 중흥토건이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거둬들인 수주액은 총 1조3550억원으로 전체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의 수주고를 넘긴 건설사는 9곳에 불과했으며, 중견사 중에는 중흥토건이 유일했다.올해 사업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목포 서산온금 1007세대 △부산 효성재건축 221세대 △천안 문화구역 833세대 △서울 봉천2구역 254세대 △대전선화1구역 1828세대 △서울 길훈아파트 220세대 △구미송림아파트 249세대 △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342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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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집값 상승 전망, 역대 최고 수준 예상
한국은행은 1일, 지난해 12월 전국 도시 2천381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세 미만 청년층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131)과 11월(136)에 이어 올해에만 세 차례 주택가격전망지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 이 지수는 2013년 1월부터 집계돼왔다. 지수가 100보다 큰 것은 해당 질문에 대한 긍정적 대답이 부정적 대답보다 많다는 뜻이고, 지수가 100을 더 크게 웃돌수록 긍정적 응답의 비율이 더 높다는 것으로 결국 조사 대상자 가운데 올해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한 사람이 전월보다 더 늘었다는 뜻이다. 이런 결과는 다른 연령대에서도 유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40세 이상∼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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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1주, ‘신축년’ 전국 2703가구 청약 접수
새해 청약시장이 막을 올린다.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270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청약은 서울·경기 수도권을 포함한 충남 등에서 진행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경기에서 ‘판교밸리자이’, 충남에서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많지 않다. 31일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한다. 1월 첫째 주에는 ‘KTX포항역 삼구 트리니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등 3곳이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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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급등’에 합리적 가격·접근성 갖춘 ‘수도권’ 각광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을 벗어나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행렬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집값에도 광역 교통망을 통한 서울 이동이 가능한 만큼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지역의 분양단지도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집값은 분양가 상한제와 전세 대책 등 정부 규제에도 20년 한해 줄곧 상승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억6997만원을 보였지만 3월에는 9억1201만원을 기록했다. 불과 6개월 뒤인 9월에는 10억312만원을 나타내며 사상 첫 아파트 매매가 10억원대를 열었고, 12월에는 1월 대비 19.88% 상승한 10억429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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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교육 걱정 ‘제로’…부모 마음 사로잡은 ‘학세권’ 단지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지역은 부동산 시장에서 ‘불패카드’로 여겨지며 인기를 누린다. 여기에 안전한 주거 여건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다. 단지 가까이에 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는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학교가 가깝다는 점에서 쉽게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등하교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교육 시설들이 밀집해 있으면 학교보건법상 유해업소가 들어서지 못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이러한 이유로 학교가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는 불황에도 수요가 꾸준하다. 외부 요인에도 가격 흔들림이 덜하며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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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5050세대 초대형단지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분양
대림산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을 재개발해 5000세대 초대형단지로 탈바꿈시키는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3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총 5050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37~84㎡ 2902세대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7㎡ 69세대 ▲59㎡ 2,504세대 ▲67㎡ 212세대 ▲84㎡ 117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오는 1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해당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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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릉자이 파인베뉴’ 총 918가구 분양 시동
GS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강릉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 아파트인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로 조성된다.강릉자이 파인베뉴는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고,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2km 이내에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 강릉농산물도매시장, 강릉의료원, 내곡동 주민센터, 강릉시청, 강릉버스터미널 등의 생활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강릉자이 파인베뉴는 자이(Xi)라는 명품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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