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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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지난해 보이스피싱 예방해 서민자산 84억 원 지켜내"
신협중앙회는 2019년 한해 총 84억 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며, 전년 예방액 52억 원에 이어 2년간 136억 원의 서민자산을 지켰다고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신협중앙회가 신협 전산망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734건, 49.4억 원의 예방실적을 기록했고, 전국 96개 신협은 123건, 34.5억의 예방실적을 기록했다. 예방한 보이스피싱 유형별로는 검찰 등 사칭 유형 76건, 대환 등 대출 관련 유형이 40건, 자녀납치 등 협박 유형 7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23건으로 가장 많고, 부산지역 15건, 서울지역 14건, 충북지역 13건, 인천지역 11건, 경북지역 9건, 광주지역 8건, 전북지역 6건, 대전지역 5건, 대구지역 5건, 전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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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신설…지역콘텐츠산업 육성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최근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 등 중부권 지역의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을 전담하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팀(이하 ’대전금융팀‘)’을 신설하여 지역콘텐츠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기보에 따르면 대전금융팀은 지역 소재 문화콘텐츠기업에 대하여 ▲문화산업완성보증과 일반보증지원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선정평가등 비금융 평가지원 ▲콘텐츠 제작공정관리 등 사후관리 ▲대전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중부권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대전금융팀 신설을 통해 지원될 예정인 문화산업완성보증은 설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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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신성장 기반 마련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17일 현대그룹 사옥(서울 종로구 연지동)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국가별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글로벌CoP 지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법인이 소재한 6개 주요 진출국에 대한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 임직원이 해당 국가 문화 체험과 함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전세계 6개 법인, 46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사는 충북 충주와 중국 상하이 금산구에 건설 중인 스마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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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앤컬쳐, 상시채용제도 도입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가 상시채용제도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기존 사원수의 100%에 해당하는 인원의 추가 채용을 목표로 인재 상시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결원이 생기거나 추가 TO가 발생 했을 시에만 채용을 진행했으나 브랜드의 확장과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올 상반기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는 직무는 온라인 MD, 콘텐츠 기획, 웹 기획 등 총 10개 분야의 경력 소유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업계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입사 후 우수 성과자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한 조기 정규직 전환 및 파격 승진도 가능하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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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임대사업자, 소득세 외 지역건보료 ‘폭탄’ 우려
올해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시행 첫 해를 맞아 새로 주택임대사업 신고를 한 사업자들이 월세 수입에 따른 소득세의 수 배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1000만원의 수입이 있는 주택임대사업자가 소득세 46만원 외에 24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해 실효세율이 28.6%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왔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기존 직장건강보험의 피부양자 자격이었던 주택임대소득자가 사업자등록을 한 후 사업소득금액이 1원 이상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된다”고 전제한 뒤 “정부가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강력하게 안내하면서 이에 따른 소득세 외 건강보험료 추가 납부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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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연간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대표 권영일)는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17일 지난 2019년 누적매출 5,203억원과 영업이익 26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자,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와 44%가 증가한 수치이다. 4분기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한 1,258억원으로 이는 3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하는 계절성이 반영된 것이며, 오히려 고부가 PJT들이 4분기부터 반영 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어 역대 최대였던 전분기 영업이익 대비 9% 증가한 69억원으로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7.02%가 증가한 반면 전력은 공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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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중랑구, 전통시장 상품권 통해 소상공인·지역 어르신 상생 나서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중랑구와 17일 서울특별시 중랑구 우림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지역 어르신의 상생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림시장 자체 상품권 1천만 원 상당을 100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부했다. 상품권 지급을 통해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와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상생까지 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국마사회는 용산 장학관, 사회공익 힐링승마, 국민드림마차 전달 등 대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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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서울대, '동계 말산업 교사직무연수과정 운영 성료
한국마사회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사 대상 말산업 직무연수 기초과정을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동 과정은 말관련 지도교사의 전문역량 강화 및 양성기관 교사 인력풀 확대 등을 목적으로 2019년 신설되었다. 교육부 지정 농업 분야 교사연수원인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육연수원 과정으로 운영되어 동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에게 학점인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이번에는 특히 작년 대비 연수시간을 10시간 확대하여 교사들의 기승실습 및 학생지도법 교육 등을 강화했다. 시설 및 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마사회 제주 목장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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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 사업소 소재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시행
한국동서발전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전통시장을 비롯한 전 사업소 소재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달할 설맞이 선물 등 총 5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부서별 간담회를 시행할 예정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1월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당시 피해 상인에 2500만원 상당을 지원한데 이어 여름철 가격 폭락 양파 10톤을 구매하고 중구 지역 내 노인 및 한부모 가정에 추석 차례상 꾸러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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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제8차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해 'LINK ALL 한난! 깨끗한 에너지로 국민을 행복하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공급 세대수 210만가구, 신사업 매출 5000억원, 사회적가치 창출지수 100점,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중장기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한난은 특히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각종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한난의 미래발전과 지속가능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인 집단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정부의 미세먼지 배출저감 정책이행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을 추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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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찾은 ‘주한 덴마크 대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7일 작년 9월에 부임한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 신임 주한 덴마크 대사가 공단 이사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을 방문한 덴마크 대사는 그 동안 공단과의 성공적인 협업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고, 한국 건강보험 제도를 소개받는 시간을 통해 공단 및 한국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작년 덴마크 출장을 통해 덴마크의 선진화된 복지정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덴마크의 커뮤니티케어와 복지기술 분야는 공단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앞으로 양국의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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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설 명절맞아 전국 각지에서 '행복나눔활동'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선정해 전국 211개 단위 봉사단에서 자매결연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건보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와 봉사단원들은 지난 16일 노인복지시설인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직접 차려드리고, 장갑 등 방한용품도 함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릴레이로 총 3회 진행되며, 원주 관내 7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임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준비한 식사와 후원물품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17일에는 사회소외 가정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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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공공부문 사회적가치 확산에 앞장
한국동서발전은 1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가치 추진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정부가 지난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정부의 사회적 가치 세부 추진과제에 따른 동서발전의 추진 현황과 방향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 일자리, 지역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 등 분야별 사회적 가치 책임자들은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선도적 실현 방안과 민간으로의 확산을 위해 확대 개선할 부분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유기적인 협업방안을 논의했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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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혁신기술 도입으로 산업생태계 육성 박차
한국서부발전은 17일,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국산 발전부품을 태안 및 평택발전본부에서 실제 장착하여 성능을 테스트하는 1차 현장실증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날 실증을 완료한 발전부품들은 2019년에 3D프린팅으로 제작된 15종의 부품 가운데 발전소 여건을 감안하여 1차적으로 우선 장착된 10종의 부품들로, 현장에 장착된 3개월의 실증기간 동안 진동이나 누설 등 성능저하 없이 연속운전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서부발전은 기존방식으로는 국산화가 어려웠던 외국산부품과 생산이 중단된 발전부품을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하고, 현장에서 신뢰성평가와 성능검증을 시행하는 3D프린팅 발전부품 실증사업을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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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연휴 전날 교통사고 특히 주의해야"
도로교통공단이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설 연휴 교통사고 중 연휴 시작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일평균 698건으로, 연간 일평균(608건)보다 15% 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사고는 연휴 전날 오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8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및 이른 귀향이 겹쳐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또한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교통사고의 사고원인은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 6893건(57%)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1458건(12%), 안전거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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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2020년 첫 ‘사랑의쌀’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 기증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에 2020년 1월 첫 사랑의쌀 100포대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이렇게 기부한 ‘사랑의쌀’ 누적량은 207번째 나눔을 통해 약 54만 6천여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1만922포대를 기록했다. 이번 기부는 에듀윌의 기부금과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네티즌들의 후원금이 함께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독거 어르신을 위한 기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7차 사랑의 쌀 기증식에는 에듀윌 박명규 대표이사와 사회공헌위원회, 양재석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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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에 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경진대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차산업 관련 기술을 활용,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원자력발전소 상태 판단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한수원은 정부 지원과제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엠엔디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자력발전소의 비정상 운전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러한 기술 개발 차원에서 원자력발전소 상태를 진단하는 데에 최적인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대회는 온라인 경쟁방식으로 4주간 진행된다. 참가자가 한수원의 모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인공지능 모델을 제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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