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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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등 글로벌 리더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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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금은보화 말 세트’ 출시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인 삼성금거래소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금은보화 말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예로부터 집안의 부와 행운을 상징해 온 ‘금은보화’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순도 999.9%(포나인)의 골드바 50g과 실버바 100g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러운 갈색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골드바와 실버바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의 형상을 새겨 도약과 전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금과 은을 함께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금은보화 말 세트는 금·은 실물 자산을 동시에 담아 구성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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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국내 해운업계 최초 전 선박 ‘스타링크’ 개통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공식 개통해 스마트 해운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대한해운은 최근 벌크선,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운영하고 있는 전체 선박 38척에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링크의 설치를 완료∙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재판매 사업자) 중 하나인 KT SAT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대한해운은 이로써 고성능, 초고속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 선박 운영과 관련한 질적 개선을 꾀할 수 있게 됐다.스타링크의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지면에서 500~2000km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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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HMM과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 공급 계약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HM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지난 1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됐다.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비커스는 지금까지 총 350여 척, 개조 선박 기준 100척 이상의 대형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적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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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 완료
항체 신약개발사 앱클론이 발행한 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환으로 약 61만 7천주의 보통주가 추가 상장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대기 물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발표한 AC101 임상 2상 장기 추적 결과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의 위험비가 0.20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헨리우스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자본 구조 정리와 함께 임상 결과가 기업 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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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세계적 디자인 명문 美 ArtCenter와 산학협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유형민)이 미국의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인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Center College of Design, 이하 ArtCenter)’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Rising Tech)을 실현하는 계열사다.1930년 설립된 Art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디자인·제품디자인·모빌리티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ArtCente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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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이 신년 전략회의를 개최해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과감한 실행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하는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계획 점검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올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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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김연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금번 회의는 사업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와 핵심 이슈의 심도 있는 토의를 위해 회로박사업과 전지박사업을 일자별로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집중도와 긴장감을 최고조로 유지해 실질적인 반성과 치밀한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사업이 더 이상 부분적인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본원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지속적인 생존과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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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 막시밀리안 피들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선임
셰플러는 올해 1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로 막시밀리안 피들러(Maximilian Fiedler)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피들러 CEO는 셰플러 그룹의 경영 이사회 임원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간 피들러 CEO는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하여 2025년 6월부터 임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겸임해 왔다.그는 하이델베르크시멘트(HeidelbergCement AG)에서 재무 담당 관리자 근무 경력을 필두로 2012년 셰플러에 합류한 이후 그룹 외부 보고 책임자(Head of External Reporting), 셰플러 멕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핵심 직책을 역임해왔다.셰플러 그룹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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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중국·미국·인도 등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이어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1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차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현대차 푸네공장 등 인도 전역의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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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도심형 AI 데이터센터로 인프라 플랫폼 기업 도약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은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통해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동양은 AI·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를 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로 인식하고,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AI·클라우드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부동산 자산을 넘어 디지털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동양은 이러한 변화를 단기적인 시장 트렌드가 아닌 장기적인 산업 구조 전환으로 판단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최근 주요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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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日 ‘야스카와’와 협력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Yamada Seigo)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를 비롯해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생산한 모터코어를 품질검사 측정기로 이송하고, 이송된 제품을 품질 등급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처리하는 로봇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천안과 포항사업장을 비롯해 폴란드, 멕시코, 인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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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로컬 아티스트 전시 ‘봄눈’ 개최
KT&G(사장 방경만)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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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개편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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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중동 최대 보안 전시서 극한 환경 속 최고 성능 AI 카메라 최초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한화비전은 12~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Beyond Imaging, Beyond Intelligence)를 주제로 회사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이번 전시에선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5대의 러기다이즈드 카메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마치 군무를 추듯 안정적이고 통일된 움직임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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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와 함께하는 2026년 경제 특강 개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산 펜타힐즈W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오는 23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 호텔 6층 르미에르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및 산업정책 분야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의 ‘2026 돈이 흐르는 길을 찾다’ 경제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부의 대이동: 돈이 먼저 보는 미래’의 소주제를 가지고 불확실성의 시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돈의 흐름을 통해 미래를 읽는 경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연자인 박정호 교수는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로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플러스’ 진행자이자 다수의 경제방송 전문 패널 및 경제맛집 박정호 TV, 여의도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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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문화다양성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CJ나눔재단이 문화다양성 증진 및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20년간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을 통해 누적 220여만 명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을 미래 창작자로 육성, 다문화 사회 내 상호 존중 가치 확산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으로는 소외 계층 아동에게 영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객석나눔'과 창작 동아리를 지원하는 '문화동아리'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돕는 단계별 프로그램과 교사 양성 교육을 통한 문화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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