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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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매출 2,823억·영업익 109억·순이익 96억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액 2,823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은 9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17억원(8%) 증가, 영업이익은 8억(-7%) 감소, 당기순이익은 5억(5%)증가한 수치다. 코로나 19 사태로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서도 전반적으로 예년 실적 수준을 유지하며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한화시스템은 올 1분기 방산 부문에서는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 '425사업'의 SAR(고성능 영상레이다) 위성 탑재체 개발, 피아식별장비(IFF) 모드 5 성능개량 등 개발사업과 천궁 다기능 레이다 양산사업 등 대형 사업에 집중하고, ICT 부문에서는 AI 기반 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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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요 계열사, ‘주주친화 경영’ 본격화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경영 투명성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화솔루션은 12일 열리는 1분기 경영 실적 발표회부터 ‘오디오 웹캐스팅’ 제도를 도입한다. 웹캐스팅을 통한 실적 발표는 한화 계열사 중 한화솔루션이 처음이다.웹캐스팅 도입에 따라 한화솔루션 주주를 비롯한 이해 관계자들은 누구나 한화솔루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적 발표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나 펀드 매니저 등 제한된 인원만 전화상으로 참여하는 기존 컨퍼런스콜에 비해 주주 친화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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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나눔카, 서울 전기차 대여요금 30% 상시 할인
쏘카(대표 박재욱)가 서울시 나눔카와 전기차 대여요금 상시 할인을 통해 전기차 카셰어링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와 협력해 오는 10월까지 서울시 내 전기차 대여요금 30%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한다. 쿠폰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쏘카는 지난달에만 코나EV 30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전기차 운영 규모와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5월 기준으로 서울에만 200여대, 전국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약 330여대의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다. 차종은 코나EV, 볼트EV, 아이오닉EV, 초소형전기차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췄다.전기차 이용자들은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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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그룹, 공유형 의료 플랫폼 ‘메디컬뱅크’ 출범
뱅크그룹(회장 김정규)은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뱅크빌딩에서 대한민국 최초 의료 플랫폼 메디컬뱅크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정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컬뱅크의 궁극적 목표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10년 늘리는 것이고 모든 염증과 비정상 혈액은 만병의 근원이자 출발점이다”며 “지속적으로 염증을 없애고 정상혈액을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면 사람은 건강해진다. 예방치료와 초기치료로 건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또 국내 최초 의료 플랫폼인 메디컬뱅크는 개업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과잉진료 우려가 해소되고 또한 메디컬뱅크 의사들은 “의료 관련 학회에 자주 참석해 최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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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코로나19 여파속 '사회적경제' 주목받아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290510, 대표이사 김기록)’의 사회적경제 협업이 코로나19 여파속에서 주목받고 있다.코리아센터는 2017년 12월 대전광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자활기업 및 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익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왔다.지난 2월에는 코리아센터와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이상익)이 △장애인 생산품 판매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서울시 13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메이크샵 온라인쇼핑몰 및 SNS마켓 마이소호 온라인쇼핑몰 보급 및 교육 △기타 서울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다각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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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위기 극복, 노사가 손 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 노사가 3년간에 걸친 교섭 끝에 2017년·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마무리 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신현우 대표이사와 윤종균 금속노조 삼성테크윈지회장 등 관계자들이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조인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위중한 대내외적 경제상황 속에서 노사 상생과 회사의 지속경영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지회와 조합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항공엔진 글로벌 No.1 파트너’ 비전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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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현대 전기자동차 6년간 30만 대 스티어링 휠 수주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 4월 현대자동차로부터 차세대 승용 전기차 6년간 총 30만대에 적용할 스티어링 휠을 추가 수주 했다.앞서 대유에이피는 작년 4월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스티어링 휠을 6년간 40만대와 30만대로 수주했다. 이번 계약까지 합치면 약 100만대의 전기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수주한 셈이다. 첫 납품은 현대차 준중형 CUV 전기차로 올 11월이다.또한, 대유에이피는 현대차 및 기아차의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승합차 및 승용차, 경SUV 등 다양한 등급의 일반자동차 스티어링 휠도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약 6년간 234만대를 수주했다.국내에서 독보적인 스티어링 휠 전문업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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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 공채보다 수시가 유리해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공개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한데 이어, SK그룹도 순차적으로 공개 채용을 폐지한다고 밝히는 등 취업 시장에 수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신입 구직자들은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 중 어떤 형태가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할까.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876명을 대상으로 ‘수시 채용과 공개 채용 중 유리한 채용’를 조사한 결과, 66.2%가 ‘수시 채용이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목표 기업 형태에 따라 살펴보면, 중소기업(83.9%), 외국계기업(76.7%), 중견기업(73.5%), 벤처/스타트업(65%) 지원자들은 수시 채용이 유리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높은 반면, 대기업(41.1%)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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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에도 정상근무 의혹...티맥스소프트, 코로나19 확진 관련 입장문 발표
IT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최근 '용인 66번' 환자를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직원 전수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확진자 발생 이후 정상 출근이 이뤄졌다는 내용의 폭로글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9일 티맥스의 입장문에 따르면 2차 확진자 발생 확인 즉시 확진자의 근무지를 포함한 모든 사업장을 폐쇄 조치하고 전체 임직원에 대해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이하는 입장문 전문.지난 5월 6일 회사 임직원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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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오는 17일까지 경마 임시 휴장기간 추가 연장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서울경마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장 임시 운영 중단조치를 1주 추가 연장해 오는 17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준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일상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으나 경마를 당장 재개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휴장을 결정한 이후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통해 오는 5월 10일까지로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 재개 시기는 신중하게 판단할 예정이며 전국 사업장의 방역 강화 및 경마 시설 점검, 경주계획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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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20년 1분기 매출액 3조 2,756억 원, 영업손실 860억 원
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은 2020년 1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3조 2,756억 원, 영업손실 86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3%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9.6% 감소하였다.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31분기만에 적자 전환했다.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는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된 세계 경기둔화에 이어 COVID-19 확산에 따른 수요 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하였다"고 밝히며 "지난 3월 발생한 대산공장 사고에 따른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영향과 해외 자회사 설비 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1분기 손익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과 주요 자회사의 2020년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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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6개 의료단체, 수가협상 본격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8일 서울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대한한의사협회장, 대한약사회장, 대한조산협회장 6개 의약단체장들과 만남을 갖고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이날 만남은 2021년도 요양급여비용(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공단-의약단체 간 협상을 앞두고 김용익 이사장, 강청희 급여상임이사, 정해민 급여선임보장실장 및 박종헌 급여전략실장과 의약단체장들이 상견례를 하며 성공적인 계약 체결을 위한 상호 의견 교환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우리나라의 진단, 치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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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독거노인과 교류로 정서고립 축소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보건복지부와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교류 확대를 통한 노인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전화서비스와 방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정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HF공사가 지난해부터 부산지역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HF행복돌봄서비스’를 올해에는 서울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노인 복지를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HF공사는 지난해부터 부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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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어버이날 맞아 지역 어르신에 도시락 및 카네이션 전달
한국남부발전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에게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남부발전은 8일 부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0인분의 도시락과 카네이션 화분을 준비하여 홀몸어르신이 있는 가정으로 배달했다고 밝혔다.특히 도시락과 카네이션 화분 모두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내 영세상가,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신정식 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카네이션 화분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은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피고 침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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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나주SRF 발전소 환경영향조사 마무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의 환경영향조사 측정을 지난 7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 시설의 가동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본합의서'에 의거해 오는 10일에 본 가동이 종료될 예정이다. 환경영향조사는 대기질을 포함한 6개 분야 66항목에 대해 두 차례 측정했으며, 특히 대기질 분야는 총 3회에 걸쳐 측정했다. 금번 환경영향조사는 한난, 범시민대책위원회, 산업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참여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본합의서'에 따라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월 18일부터 시민참여형 환경영향조사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범시민대책위원회를 포함한 주민참관단을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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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덕분에 챌린지’ 동참…“의료진께 감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8일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방역과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JDC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드는 모습을 SNS에 올리고, ‘#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여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JDC는 챌린지를 이어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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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첫 사내벤처 'Security AI+' 순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1기 사내벤처인 ‘시큐리티 AI+(Security AI+)’팀이 외부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사업화 성공을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KISA는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정보보호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성공적인 운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제1기 사내벤처로 선정된 시큐리티 AI+팀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해 8일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경쟁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사내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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