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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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억 원 조기 지급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협력업체에 약 100억 원을 정상지급일인 이달 25일에서 이달 8일로 17일 단축해 지급한다.대금을 일찍 받게 되는 업체는 184개사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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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친환경 멀칭 필름 ‘팜스비오’ 출시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100% 생분해 멀칭 필름 ‘팜스비오’를 본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팜한농 관계자는 "지난해 5월 팜한농은 일신화학공업㈜과 ‘팜스비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옥수수, 콩, 고추, 고구마 등 13개 작물 전국 주산단지에서 ‘팜스비오’ 시범 사용을 진행했다"며 "팜한농은 ‘팜스비오’가 멀칭 효과도 우수하고, 특히 수확 후 폐비닐을 걷지 않아도 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했다는 농가들의 검증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팜스비오’는 100% 생분해되는 PBAT(생분해성 고분자)와 PLA(옥수수 전분 성분 친환경 수지)로 구성된 친환경 멀칭 필름이다. 멀칭 후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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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본격화
효성중공업은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액화수소 판매법인인 효성하이드로젠㈜과 생산법인인 린데하이드로젠㈜ 등 2개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약은 효성중공업과 린데그룹이 지난해 4월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 등을 포함하는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린데하이드로젠㈜은 오는 2023년 초까지 효성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연산 1만 3천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한다"며 "이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로 이르면 이달 초 착공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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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매출액 3조 2,313억, 영업이익 2,125억
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2020년 매출액 12조 2,346억 원, 영업이익 3,533억 원(연결기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은 COVID-19 확산에 따른 수요 침체 및 대산공장 사고로 경영상황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한 해였다. 롯데첨단소재(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를 통합하고 고부가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대산공장 복구 작업의 연내 완수 및 정상 가동에 주력했다"고 밝혔다.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 2,3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15억으로 전분기 대비 9.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9.3% 증가했다.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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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5일 오전 농협 구리공판장(경기 구리시)을 방문하여 설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축산물 유통대변화’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이성희 회장은 구리공판장에서 사과, 배 등 설 명절 성수품목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점검하고, 공판장 중도매인·하역반 등 유통 종사자들에게 떡국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위해 밤낮으로 힘써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하면서, “농협공판장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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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 조기 인도로 기술력 입증
현대중공업이 필리핀으로부터 수주한 2척의 최신예 호위함을 성공적으로 건조했다.현대중공업은 지난 5일(금) 울산 본사에서 2천600톤급 필리핀 호위함 2번함인 ‘안토니오 루나함’을 필리핀으로 출항시켰다.계약상 납기보다 1개월 조기 인도된 이 함정은 길이 107미터, 폭 14미터 규모의 다목적 전투함으로, 최대 속력 25노트(약 46㎞/h)이며, 4천500해리(8천300㎞) 이상의 긴 항속거리를 보유해 장기간 원해(遠海) 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또한 태풍과 열대성 기후 등 필리핀의 거친 해상 조건에서도 우수한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갖도록 설계됐고, 76㎜ 함포와 함대공 미사일, 어뢰, 헬리콥터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탑재해 대공(對空),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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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카샥샥’ 출시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카샥샥’을 출시하고 세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고급 차량 증가로 세차 수요는 갈수록 고급화, 세분화되고 있지만 대부분 주유소는 기계식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카샤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가 염두에 둔 분야는 손 세차와 픽업 세차, 셀프 세차 등으로, 업계에서는 시장 규모를 약 3조7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사업 모델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주안점을 뒀다.세차 서비스는 전문업체가 수행하는 대신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를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멤버십을 통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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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우리금융그룹, 주택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동양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이창재, 이창하)과 ‘주택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동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양과 우리자산신탁은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 등의 안정적인 부동산 개발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의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동양은 도로나 수로, 항만과 같은 교통시설을 비롯해 문화, 교육, 환경 등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등 다양한 건설 산업 솔루션과 건설 플랫폼 서비스분야에서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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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센터에 초대형 태양광 설치
세계적으로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경영 패러다임도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자회사의 물류센터 유휴공간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그린 물류를 실현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베트남 물류 자회사 CJ제마뎁이 메콩 델타(Mekong Delta) 지역에 위치한 냉동 물류센터 지붕에 4.8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2만5천㎡ 넓이의 지붕에 10,880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했으며 단일 지붕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로는 베트남 최대 규모다. MWp는 최적의 조건에서 태양광 모듈이 최대로 낼 수 있는 발전능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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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부·금융계와 손잡고 미래차 투자펀드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금융계와 손잡고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국내 부품사 지원과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4일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서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 운용기관과 함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공적으로 미래차·산업디지털 분야 뉴딜 투자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2021년 중 정책형 뉴딜펀드의 자펀드인 총 2000억원 규모 ‘미래차·산업디지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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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효성, 코로나19에도 설맞이 이웃사랑 이어가
2일, 효성은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2021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효성과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사랑의 떡국’키트는 전국에 있는 아동지원센터를 통해 조손가정, 장애가정,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효성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4년간 ‘사랑의 떡국 나누기’를 후원해왔다. 또한 4일, 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효성은 아현동 거주 취약계층 4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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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명예의전당’ 수상 기념 이벤트 실시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타이어·배터리 쇼핑몰 ‘타이어픽’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타이어픽은 오는 28일까지 사이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타이어픽에 따르면 우선 타이어픽을 방문한 회원 모두에게 룰렛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 타이어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쇼핑몰 내 타이어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또 이 기간 타이어픽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500명에게는 경품도 제공한다. 전문 가사 도우미를 통해 집안 청소를 지원해주는 모바일 플랫폼 ‘당신의 집사’ 5만원권 및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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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활용한 섬유제조공정 자동화 기술개발
두산로보틱스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하 KOTMI)과 ‘협동로봇을 활용한 섬유제조공정 자동화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섬유산업 제조현장 자동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공간, 장비, 인력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며 "특히 KOTMI의 로봇활용 표준 공정모델과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결합한 기술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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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소비자 보호 위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
코웨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환경부는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대한 참여 성과를 발표했다. 이 협약은 생활화학제품 안전성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된 협약으로 코웨이를 비롯한 19개 회사가 참여했다.코웨이는 자발적 협약 이행 사항인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공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습공기청정기에 사용 중인 가습필터 5종에 대해 전 성분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전 성분 공개 대상 제품인 가습필터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을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코웨이는 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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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삼성서울병원–아임뉴런 공동협력 MOU 체결
유한양행은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신개념 치료기술 및 혁신신약 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MOU는 희귀 난치 질환 분야 환자에 대한 맞춤형 정밀의학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세 기관은 ▲뇌질환, 유전자질환, 암 등 난치질환의 환자 맞춤형 정밀의학 관련 의료 및 보건학술 , 기술정보 교류 ▲신개념 치료기술을 통한 과제발굴 및 공동연구 ▲혁신신약 공동개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며 "‘병원•바이오벤처•제약회사’의 공동 협력 목표인 희귀•난치질환 분야 환자 맞춤형 신개념 치료법의 제시는 기초연구부터 중개•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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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IT서비스 기업 브랜드 가치 글로벌 Top 10 선정
삼성SDS(사장 황성우)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IT서비스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글로벌 Top 10에 선정됐다. 영국에 본사를 둔 브랜드 컨설팅 기관 브랜드 파이낸스는 지난 1월말 발표한 ‘글로벌 IT서비스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삼성SDS 브랜드 가치를 36.9억 달러(4조 1천억 원), 세계 10위로 평가했다. 삼성SDS는 2019년 처음으로 글로벌 12위에 진입한 이후 2020년 11위, 2021년 10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상황 속 안정적인 경영성과 달성 △꾸준한 R&D 투자를 통한 디지털 전환(DT) 기술력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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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연결 매출 5조원 최초 돌파
KT&G는 4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 3,016억원, 1조 4,82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실적은 글로벌 부문이 견인했다. KT&G는 지난해 초 중동 담배 수입업체와 7년간 2조 2,000억원 수준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력 시장의 수출이 회복되고, 미국 등 해외법인의 유통망 확대 영향으로 해외 판매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PMI를 통한 러시아‧일본 등 전자담배 수출도 글로벌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KT&G 관계자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23개국을 신규 개척해 총 진출국은 103개에 이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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