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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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도에 최대 규모 전기차 단지 조성
‘전기차 중심 모빌리티 렌털 기업’으로 거듭나기로 한 SK렌터카가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를 조성한다. SK렌터카(대표이사 황일문)는 16일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K-EV100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선언한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관련 중점 과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양사는 오는 2025년까지 제주도에 전기차 전용 사이트를 조성해 전기차 3000대를 도입하고, 이들 차량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7200kW급 충전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한 단지에 전기차 3000대가 위치하는 데다 아파트 2000세대가 사용 가능한 수준의 충전 설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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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2021년 2분기 신입·경력사원 채용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1년 2분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이번 2분기 공개 채용은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13개 직무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모집분야는 제작/개발부의 경우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서비스기획(PM·PO) ▲Back-end 개발 ▲Front-end 개발 ▲iOS 앱 개발 ▲SRE 엔지니어 분야이며, 사업/서비스부는 ▲클린엔카 운영 및 기획 ▲엔카 비교견적 운영 및 기획 ▲자동차 데이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금융사업 운영 ▲컨설팅(수원/천안) 분야, 경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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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SK이노베이션과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개발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ybrid Electric Vehicle, HEV) 배터리를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배터리는 현대차가 오는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할 예정이다.양사는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 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차·기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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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동양, 변화와 혁신을 위해 새로운 일하는 방식 기준 제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종성)과 계열사인동양(대표이사 정진학)이 혁신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가이드를 마련했다.유진기업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이 요구됨에 따라 업무를 하는데 기준이 되는 행동양식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유진기업은 직원들의 혁신적 행동을 통한 조직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지자각, 변화시작, 변화방향, 변화실행, 지속가능의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를 당한다 ▲ 내가 변해야 남도 변한다 ▲ 잘못이 아닌 해결책을 찾아라 ▲ 100㎥의 의지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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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지역특화 전용비료 공급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최근 지역의 기후, 작물 생육과정에 특화된 전용 비료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해화학은 15일 해남군 옥천농협과 손을 잡고 옥천농협의 고품질 봉황벼 브랜드인‘한눈에 반한 쌀’전용비료 공급을 시작했다. 전남 10대 브랜드 쌀 대상을 수상한‘한눈에 반한 쌀’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비료에서 양분이 흘러나오는 용출시기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남해화학은 이를 위해 비료를 뿌린 뒤 영양분이 생육시기에 맞게 용출되도록 설계한 완효성비료를 특별 생산 및 공급하였다. 이 외에도 남해화학은‘돌산 갓’,‘무안양파’,‘신안 시금치’, ‘대파’등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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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SSG랜더스와 ‘3M 나눔 홈런 협약’ 체결
한국쓰리엠(대표 짐 폴테섹, Jim Falteisek)이 15일 인천 SSG 랜더스와 사회 공헌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3M 나눔 홈런 협약’을 체결했다.한국쓰리엠과 SSG랜더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층 과학 꿈나무에 대한 기부금 적립 및 SSG랜더스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국쓰리엠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마케팅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SSG 랜더스 필드 외야 패밀리존에 ‘3M홈런존’을 운영해 제품 및 브랜드를 홍보하고, 홈경기에서 홈런이 나올 시 홈런당 10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게 된다. 시즌 종료 후 인천지역 저소득층 과학 꿈나무에게 적립된 기부금만큼 3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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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달성 위한 민관협력 '컨트롤타워' 출범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컨트롤타워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주요 업종별 협회,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 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민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산업부문은 2018년 기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7억2700만t의 35.8%(2억6100만t)를 차지하는 다배출 2위 업종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정유 등 4대 업종이 산업부문 배출량의 75.8%(1억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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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공주대학교 공과대학 총학생회와 교내 전동킥보드 운영 MOU 체결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Beam Mobility)는 공주대학교 공과대학 총학생회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공주대 천안캠퍼스 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에 대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빔모빌리티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주대 천안캠퍼스 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요금을 제공하고, 교내 전동킥보드 안전 및 주차질서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빔모빌리티는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의 주행속도를 시속 25km로 제한함과 더불어 이동통신사 공동 본인인증 서비스 '패스(PASS)' 혹은 운전면허증 검증을 통해 본인인증을 한 이용자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교내 공학관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을 주차 시 빔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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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미래형 굴착기로 ‘iF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두산인프라코어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콘셉트엑스 굴착기(Concept-X Excavator)’ 디자인으로 최고상인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1만여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두산인프라코어가 수상한 금상은 이 중 단 75개 작품에게만 수여되는 최고상이다.두산인프라코어가 출품한 ‘콘셉트엑스 굴착기’는 미래형 무인 건설장비로 운전자가 탑승하는 캐빈이 없는 디자인과 하부체인 굴착기 무한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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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유류할증료 다음달 1단계 인하... 국내선은 동일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한 단계 내려간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한 단계 내려간 1단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편도 기준 3600~2만4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다음달 1200~9600원으로 인하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리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되며 그 이하면 부과되지 않는다. 5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배럴당 64.92달러, 갤런당 154.57센트다. 국내선의 경우 다음달에도 이달과 동일한 2단계가 적용돼 편도 기준 2200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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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콤팩트 휠로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두산밥캣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1(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1)’에서 콤팩트 휠로더 L85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전세계 52개국에서 출품한 1만여 개 디자인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들을 선정했다.두산밥캣의 콤팩트 휠로더 L85는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Automobiles/Vehicles) 분야에서 본상(Winner)을 받았다. L85는 두산밥캣이 올해 신규 론칭한 제품으로, 두산밥캣 체코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두산밥캣은 숙련도가 낮은 작업자들이 선호하는 콤팩트 휠로더 장비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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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 완화되나... 카드 승인·백화점 매출 등 소비지표 회복세
3월 카드 승인액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내수 부진 완화 기조에 들어섰다는 정부 분석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제조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부진이 점차 완화되고 고용이 증가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내수 부진'을 언급했으나 이번 달에는 '내수 부진 완화'를 제시했다. 실제로 주요 소비지표는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3월 카드 국내 승인액이 1년 전보다 20.3% 늘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증가율은 동일한 지표로 비교가 가능한 2017년 1월 이후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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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1분기 채권·CD 등록발행 114조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 발행 규모가 114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105조1000억원)보다 8.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동기(101조3000억원) 대비로는 12.6% 늘어난 수치다. 채권 발행이 105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1% 증가했고 CD 발행은 8조3000억원으로 53.7% 늘었다. 채권 중에서는 공기업발행채권 등 특수채가 37조3천억원이 발행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회사채(33조7000억원), 일반회사채(20조9000억원), 유동화 특수목적회사(SPC)채(7조1000억원), 국민주택채(4조7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 분기보다 일반회사채와 특수채가 각각 78.6%, 8.4% 늘어난 것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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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1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동시 1위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15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전략, 정유-에너지 등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이날 에쓰오일은 CEO 리더십,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제품·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외부기관 수상실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브랜드 전략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올해 신설된 정유-에너지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정유, 석유화학, 윤활 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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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네이버클라우드, 공공∙금융을 위한 K-디지털 구축 맞손
SK㈜ C&C는 15일 네이버클라우드와 ‘멀티버스(Multiverse)X뉴로클라우드(Neurocloud) 디지털 신사업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SK㈜ C&C의 이기열 Digital 플랫폼 총괄과 네이버클라우드 김태창 클라우드 사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 SK-u 타워에서 진행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의 높은 보안 요구를 수용하고 공공과 금융 사업 현장 곳곳에서 기존 시스템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고객 맞춤 디지털 공공∙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객사 전산실이나 데이터센터 혹은 사업 현장에 직접 전용장비를 설치해 보안 걱정을 없앤 ‘뉴로클라우드’에 고객 현장의 디지털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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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가스안전공사와 산업방호 업무협약 체결
삼성엔지니어링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방호제품을 산업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난 14일 강원도 영월군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류기평 상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원돈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방호제품 산업현장 적용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대상인 방호문은 방폭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방호문은 화재 등의 방지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폭발에는 다소 취약해 방폭 기능을 갖춘 방호문에 대한 산업현장의 요구가 있었다.이에 삼성엔지니어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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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올해의 럭스틸 디자인 컨셉 ‘라이프(Life)’
동국제강이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의 2021년 디자인 컨셉으로 ‘Life’를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주거 및 사무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건물’과 ‘공간’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고 해석하자는 취지에서 올해의 디자인 컨셉을 이같이 정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동국제강은 이번 발표에서 럭스틸 제품군 중, 컬러강판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디지털 프린팅 컬러강판을 ‘Hi Digital’이라는 주제로 소개했다. 디지털 프린팅 컬러강판은 컬러 프린터가 사진을 현상 하듯, 프린팅 롤(roll)과 색의 제한 받지 않고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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