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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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혜택 키운 ‘EV 퍼펙트플랜’ 리뉴얼 출시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김현수)은 전기차 장기렌터카 풀케어 프로그램 ‘EV 퍼펙트플랜’을 더 강력하고 새롭게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이번 ‘EV 퍼펙트플랜’은 리뉴얼을 통해 기존 기본 소모품 교체 및 내부소독, 스크래치 제거 서비스에 더 강력한 서비스와 혜택을 추가하여 전기차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렌탈에서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이라면 별도 비용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법인 구분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연 1회 전문 정비사가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를 점검하고 차량의 기본 기능 점검 등을 무상 제공한다.전기차 배터리 수명과 잔존가치를 진단, 평가하는 서비스를 배터리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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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美 크레이튼 인수…글로벌 경영 박차
DL케미칼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케미칼 회사인 美 크레이튼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DL㈜은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DL케미칼이 크레이튼 인수 발표 6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합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으며, 이튿날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DL케미칼은 크레이튼이 보유한 최신 기술을 통해 스페셜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크레이튼은 8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5개의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DL케미칼은 크레이튼의 글로벌 R&D센터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소재 등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집중하여 새로운 시장을 적극 발굴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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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임 CEO 후보 김경배 사장 최종 결정
HMM은 이사회를 통해 CEO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HMM은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지난달 9일 신임 CEO 후보를 확정했으며, 금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경배 前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을 최종 추천했다.신임 CEO 선임 과정에서는 HMM의 향후 성장과 경영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평판조회 및 면접 등을 통해 최적의 CEO 선임을 위한 과정을 진행했다.신임 CEO에 내정된 김경배 사장은 현대글로비스에서 약 9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낸 물류전문가로서 글로벌 경영 역량, 조직관리능력 등을 겸비했다고 평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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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1년만에 현금배당 결정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약 3,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난 2011년 이후 11년만의 첫 배당이다.HMM은 이날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이달 29일 개최 예정인 제46기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지난해 HMM은 매출 13조7,941억원, 영업이익 7조3,775억원, 당기순이익 5조3,37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HMM은 최근 3년간 국내 코스피 상장사 상위 100개사가 지급한 시가배당률 평균 2.1%을 상회하는 2.2%(주당 600원)로 배당률을 확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2,934억원이다.HMM 관계자는 “2020년말 기준, 지난 10년간의 누적 결손금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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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탄소 배출 제어 시스템 ‘SSPL’ 상품화
삼성중공업이 스마트 출력 제한 시스템인 ‘에스에스피엘(Samsung Smart Power Limitation, 이하 SSPL)’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한국 선급인 KR로부터 ‘SSPL’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SSPL’은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메인엔진 또는 엔진 축으로부터 엔진 출력을 계측해 이를 효율적으로 제어·관리하는 친환경 스마트 기술로 △선박 에너지 효율 평가에 따른 엔진 출력 제한 설정 △데이터 자동 기록·저장 및 육상 전송 △선급 검사에 필요한 기술 리포트 생성 등을 서비스 하는 솔루션이다.삼성중공업은 엔진 출력 제한(EPL·Engin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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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고체전해질 공장’ 착공
포스코그룹이 전기차용 전고체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14일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포스코홀딩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담당,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 김태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전해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전고체전지는 리튬이온전지(LiB, Lithium-ion battery)의 4대 소재인 양·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중 전해액과 분리막을 고체상태의 이온전도 물질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로 2030년부터 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연성이 높은 전해액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 위험이 감소되는 등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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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2022년 사업추진방향교육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2022년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1일 전북과 제주를 시작으로 ▲농·축협 금융 경쟁력 제고 ▲혁신적 디지털금융 확대 ▲농업인·지역 중심 사업 추진 ▲상호금융 성장기반 강화 등의 주제로 총 9회(비대면 교육 포함)에 걸쳐 진행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의 임원들과 함께 올해 상호금융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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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백퍼센트 설레는 기념일 행사 진행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3월 14일 백설기데이를 기념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2022 백퍼센트 설레는 기념일」행사를 기획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온라인에서는 백설기데이를 기념하여 14일부터 백설기와 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3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카카오톡에 ‘백설기데이’를 검색하여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30일간 사용 가능한 이모티콘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이와 더불어 백설기데이를 더욱 알리고자 21일까지「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여 인원수만큼 코로나19로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백설기를 기부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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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CJ(회장 이재현)가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하는 2022년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CJ는 “14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했다”면서 “CJ제일제당(식품, 바이오), CJ대한통운(물류, 건설), CJ ENM(엔터, 커머스),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CJ는 코로나 재확산 및 국제 원자재가격 불안 등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그룹의 미래인재를 확보하고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2년 연간 신입 채용규모를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CJ 관계자는 "악화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재제일’ 경영철학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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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성팜랜드, 3월 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는 봄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주말 및 공휴일 개장(오전 09시) 후 선착순 입장 10팀과 체험목장 내에서 보물스티커를 부착한 황금알을 찾은 3팀의 관람객에게 체험목장 내 먹이주기 이용권을 각각 증정한다.이와 함께, 2022년 봄맞이 ▶봄!봄!봄! 냉이쏙쏙’행사, ▶호랑이띠 입장료 무료, ▶임산부 입장료 1,000원(국민행복카드(농협BC) 구매 시) 등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최근 태어난 귀여운 양과 염소들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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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6091억원 규모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총 6091억원 규모의 70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LNG 이중연료 추진 시스템과 다양한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이 적용돼 해상 환경규제 대응이 가능한 고효율 친환경 선박으로, 2024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선 운임 강세 지속, LNG 이중연료 추진 선박으로의 교체 수요 증가 영향으로 컨테이너선 신규 발주세는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8척, 13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88억달러의 1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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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96% 달성하며 흥행 성공
대한전선이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가 높은 청약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주식 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주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95.9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기존 주주에게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약 0.46주를 우선 배정하는 것으로, 최대주주인 호반산업은 기존 지분율인 40%에 해당하는 배정 주식 1억 5,646만 주에 대해 전량 청약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전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1,260원의 발행가액으로, 총 3억 8,800만 주를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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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2900억원 규모 선박 5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이 총 290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선사와 2만2000㎥급 LPG운반선 1척, 28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LPG선은 길이 159.9m, 너비 25.6m, 높이 16.4m 규모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컨테이너선은 길이 186m, 너비 35m, 높이 17.4m 규모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들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 레디 디자인을 적용,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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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국민과 상생하고, 자연친화적 청정 축산업 구현을 위한『깨끗한 축산농장, 방취림 조성사업』을 4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방취림 조성은 냄새확산을 방지하는 완충지대 역할 뿐만 아니라 농장 경관 개선효과도 있어 축산 농가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협금융지주가 농·축산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해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한 ESG펀드(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펀드) 조성기금 1억원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전국 축산농가 436호에 방취림 36,000여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한편, 농협은 지난 8일 전북 고창군 신림면 소재 종돈개량사업소(소장 이형근) 돈사에 방취림을 조성하였으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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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더블할인 ‘봄맞이 세일 페스타’ 실시
SK렌터카가 봄을 맞아 고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SK렌터카(대표이사 황일문)는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3분이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봄맞이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봄맞이 세일 페스타는 ▲꽝 없는 ‘랜덤 할인 쿠폰’ ▲기본 할인의 2배를 추가 제공하는 ‘더블업 할인’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 등의 혜택들로 구성됐다.SK렌터카는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카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렌터카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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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JV 설립 MOU 체결
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 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해외에 짓는 첫 번째 초고압케이블 공장으로,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투자 파트너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으로, 양사는 합작법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전선의 나형균 사장과 에너지 해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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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산불 피해 구호 성금 3억 원 기부
효성이 10일 경상북도 울진, 강원도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마련했다. 효성의 기부금은 화재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효성 조현준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효성은 지난 2020년에도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 3억 원을 후원했다. 또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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