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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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유로사토리 2026 첫 참가
현대위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처음 참가해 화력체계와 모빌리티 부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유로사토리는 15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70개국 2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공개했다. 대표 전시품인 ‘경량화 105㎜ 자주포’는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형태로 개발됐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자주포는 기존 국군 차륜형 자주포 대비 무게를 줄였으며 최대 사거리 18㎞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사격지휘차량과 탄약운반차량을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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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녹색소비주간 연계 고효율 난방 장치 프로모션 가동
경동나비엔이 탄소 배출 저감 및 친환경 가공 제품 소비 장려를 목적으로 정부 주관 행사와 연계한 대리점 공급가 조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친환경 유통 거점을 중심으로 가동되는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전국 17개소의 관련 대리점 및 7개소의 체험형 공간에서 동시 전개된다. 해당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지표를 달성한 콘덴싱 보일러 품목군을 대상으로 모델 규격별 정량적 차등 할인율을 적용해 유입 유저의 자금 집행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소비 인센티브는 제품의 기능적 등급에 맞춰 정액 방식으로 배분된다. 기본형 가스 난방 모델(NCB354)을 인도받는 매입처에는 5만 원의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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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피어, 한화이글스 협업 행사 실시…시구·시타 이벤트에 1만3590명 지원
웍스피어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함께 진행한 브랜드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시구와 시타 역할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이벤트는 야구 경기 관람 수요 증가 흐름 속에서 팬 참여 방식으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경기 전 시구와 시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참여자 모집에는 총 1만3590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6795대 1로 집계됐다. 관련 공고 조회수는 약 26만 회를 기록했다. 해당 협업 이벤트 기준 누적 지원자는 약 5만 명, 누적 조회수는 90만 회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사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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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관리 평가서 최상위 등급 유지한 알스퀘어디자인
알스퀘어디자인이 나이스디앤비의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1을 획득했다. 회사는 2024년 해당 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건설안전관리평가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준과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알스퀘어디자인은 평가 과정에서 관리체계 구축, 위험요인 관리, 안전교육, 재해 예방 등의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SA1은 종합·전문건설업 기준 상위 0.5% 수준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회사에 따르면 실내건축 업계에서는 2024년 처음 해당 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이를 유지하고 있다.알스퀘어디자인은 2022년 안전보건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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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현대차·기술보증기금 등 채용 진행한다"…6월 공채 일정 이어져
진학사 캐치는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신입 및 인턴 채용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에는 현대자동차, SK에코플랜트, 인바디,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과 함께 코레일네트웍스, 예술경영지원센터, 기술보증기금 등이 포함됐다. 현대자동차는 6월 24일까지 생산, 연구개발, 배터리, 디자인 등 기술 인력 분야 채용을 진행한다. 고졸 이상 지원 가능하며 서류, 인적성 검사, 면접 절차를 거친다. SK에코플랜트는 6월 28일까지 반도체 플랜트 설계와 시공, 모듈솔루션 개발 분야 인력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와 경력 3년 미만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적성 검사와 면접, 검진 절차가 포함된다. 인바디는 6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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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5300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두큼 경제특구에 870MW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전소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사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한다. 또한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주요 발전설비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다.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개발·투자 자회사(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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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차재병 개발부문 부사장 등 KAI 관계자와 경남서부보훈지청,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주시·사천시·고성군·산청군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사업은 KAI가 추진하는 국방·안보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6·25 참전용사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장학금은 총 7000만원 규모로,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34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차재병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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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 혈장분획제제 생산시설 착공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에서 혈장분획제제 생산시설 건설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SK플라즈마는 최근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 지역에서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가 지난해 체결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사 설립 계약에 따른 것이다.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프로투르크(Proturk)는 연면적 약 3만6000㎡ 규모의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연간 혈장 처리 규모는 60만 리터로,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제제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합작법인은 2028년 하반기 공장 완공, 2030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혈장분획제제는 혈장에서 단백질 성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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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유로사토리서 AI 기반 대드론 방호체계 공개
현대로템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대드론 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현대로템에 따르면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70개국 21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전시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에서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를 처음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드론 등 위협체를 탐지·식별하고, 위협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됐다.현대로템은 해당 방호체계는 전파 교란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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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혹서기 안전대책 시행...‘업계 최초’ 폭염 시 택배기사 작업중지권·면책권 보장
CJ대한통운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택배기사와 물류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택배기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혹서기 안전대책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특별관리 체제에 돌입했다.CJ대한통운은 폭염으로 건강 이상이 발생한 택배기사가 배송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사유를 업무용 앱에 등록할 경우 책임을 묻지 않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도는 폭염뿐 아니라 폭우와 폭설 등 기상 악화 상황에도 적용된다.기저질환이 있거나 60세 이상인 택배기사는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배송 물량을 조정하는 등 별도 관리를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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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 수주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해안-동서울 구간 전력망 구축 사업으로, LS전선은 턴키 방식으로 참여한다.LS전선은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의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1단계 사업 규모는 약 880억원, 2단계 사업 규모는 약 1460억원으로 총 공급 규모는 약 2340억원이다.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국가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LS전선은 500kV급 HVDC 케이블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525kV·90℃급 HVDC 케이블도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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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RE TECH KOREA’ 참가기업 모집 6월 19일 마감...소방산업 최신 기술·AI 특별존 한자리에
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이 참가기업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은 소방·방재 분야 전문 기업과 공공기관, 건설사, 설계사무소, 시설관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아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계약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중심 산업전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소방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 전문가와 기업 간 교류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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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단기 교육 과정 확대…패스트캠퍼스, 3시간 실습형 프로그램 개설
데이원컴퍼니가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되며 최신 AI 기술과 실무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은 약 3시간으로, 핵심 개념 설명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수강자는 교육 과정에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와 소통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는 최근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들이 포함되며 주제는 매월 변경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 자료가 제공되며, 참가자 간 정보 교환과 학습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된다.회사 측은 “프로그램은 약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최신 AI 도구 활용을 중심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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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문에 韓-伊 기업인 40명 로마 집결...이재용, 페라리 회장과 협력 다짐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12일(현지시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 자리에는 양국 정부·협회·기업인 등 40여 명이 모였다. 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은 26년 만이다.한국 측 대표로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는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었고, 삼성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 강국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행사 전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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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경영진, 자사주 8683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표명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37명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주식 매입은 경영진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매입 규모는 총 8683주로 약 16억원 수준이다. 현대로템 경영진이 전사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현대로템은 이번 주식 매입이 방산, 철도, 플랜트 사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약 3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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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니어스랩, 대드론 요격체계 개발 협력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드론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인공지능(AI) 기업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협력에 나선다.LIG D&A는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2판교하우스에서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IG D&A의 통합방공망 체계 개발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기반 자율비행 및 요격드론 기술을 결합해 대드론 요격체계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협력 분야는 대드론 하드킬(Hard-kill)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 대드론용 요격드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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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임직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2차 행사는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했다.‘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를 주제로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사내 장애인 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캠퍼스 생산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등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임직원이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메시지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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