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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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 발판 삼아 세계 시장 공략”
효성 조현준 회장이 베트남을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 등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조 회장이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효성이 11일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전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효성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 남부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최대 투자 회사이며, 효성 베트남은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세계 1위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뿐만 아니라 화학 중공업 부문에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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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 스마트 에너지시티를 평창에 펼치다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전력그룹사와 함께 공동으로 ‘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한전은 공기업 최초 평창올림픽 공식파트너사로서, 올림픽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미래의 스마트 에너지 세상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홍보관을 운영한다.‘한전-전력그룹사 홍보관’은 올림픽 개폐막식이 개최되는 평창올림픽프라자 내에 위치해 있으며, 메달수여식이 열리는 메달플라자와 k-pop등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라이브사이트와 인접해 있어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홍보관은 “스마트 에너지 시티, 평창에 펼치다”라는 주제 아래 한전과 전력그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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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前 총리 일행, 한수원 새울본부 방문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체코의 얀 피셰르(Jan Fischer) 전 총리를 포함한 5명의 방문단이 9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새울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신고리3,4호기 발전소 및 신고리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했다. 신고리3,4호기는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3세대 원전인 APR1400 노형으로, 2016년 12월 3호기를 준공, 실제 운영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운전 첫 해에 무정지 운전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피셰르 전 총리는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한수원의 원전 건설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의 원전산업계 협력이 확대, 강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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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코트라 사장, 12일 퇴임식... 이태식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이 12일 퇴임한다.9일 코트라는 김 사장이 12일 퇴임식을 갖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사장은 지난 2014년 12월 코트라 수장으로 부임해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아 사장 업무를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코트라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 사장이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퇴임의 뜻을 밝힌 이유는 정확히 알수 없다"면서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고 있다. 이후 행보에 대해서 다른 곳으로 가는 준비 등을 하시는 과정 중에서 이같은 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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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공부방 어린이들 찾아 설 맞이 봉사활동
CJ그룹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8~9일 이틀간 공부방 아동들과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CJ그룹 임직원 600여명은 5~8명씩 팀을 이뤄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9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만든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사건을 가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CJ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사회 아동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공부방의 역할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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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지원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해양환경 보호 활동과 만경봉 92호의 입안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공단 동해지사는 올림픽 기간 중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3월 18일까지 ‘해양환경보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해양환경 보호는 물론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또 청항선 순찰을 강화해 입출항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해양 부유쓰레기 집중 수거와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폐유 무상수거 활동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더불어 해안가 정화활동과 해양오염예방 계도방송 실시 등의 대국민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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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설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이 설을 앞두고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설을 맞이하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모든 계열사와 협업하고 있는 830여 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지급 예정되어 있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총 860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은 9일부터 모두 현금으로 지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의 자금 수요 해소를 위해 명절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함으로써 중소 협력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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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베트남에 해외 첫 강건재 솔루션센터 설립
포스코가 베트남에 해외 첫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해 해외 고급 강건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 지난 7일, 포스코는 베트남 POSCO SS VINA에서 오인환 포스코 사장을 비롯해 호 응이아 중 베트남 철강협회장, 부이 안 호아 하노이 공대 부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은 주택, 에너지, 인프라 중심으로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2020년에는 전체 철강 수요 중 건설용 강재 비중이 80% 인 2,400만톤으로 전망되고 있어 동남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강건재 수요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스코는 베트남 건설산업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7% 안팎의 성장세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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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17년 4분기 잠정실적 공개..."영업이익 7,144억원 달성"
롯데케미칼은 8일 2017년 4분기 매출액 4조 349억원, 영업이익 7,144억원, 당기순이익 4,932억원의 잠정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9.9%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6%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4.9% 감소하였다. 4분기까지 누계 실적은 매출액 15조 8,745억원, 영업이익 2조 9,276억원 당기순이익 2조 2,811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하였다.롯데케미칼은 “원화강세 및 유가상승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견조한 수급상황으로 호실적이 지속되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분기 실적에 기여한 주요 회사의 4분기 실적(별도기준)은 아래와 같다.▲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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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합동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8일 오후 경주 중앙시장에서 노사합동으로 ‘설맞이 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택 사장직무대행과 김병기 중앙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청과류, 건어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설 덕담을 나눴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경주종합사회복지관과 경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전영택 사장직무대행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주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경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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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29개국 농업·농촌개발 담당 공무원 연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칠레, 바베이도스 등 29개국 해외 공무원 방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6년 성균관대와‘국제교육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글로벌 정책 관련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업무협약에 따라 성균관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해외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수는 한국의 농업·농촌 개발에 대한 교육 후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수리시험장, 새만금 등 농업·농촌개발 현장을 통해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운식 한국농어촌공사 국제교육교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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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일반철도 양방향 운행 신호체계 전국 확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8일 일반철도 노선에도 양방향으로 열차가 정상 운행할 수 있는 신호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양방향 신호체계란 주·야간 보수작업, 차량고장이나 사고 등 이례적인 상황 발생 등으로 정상방향 선로에 열차를 운행할 수 없을 경우 반대방향의 선로를 이용해 열차가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신호체계를 말한다.현재, 고속철도 구간은 상·하행선 구분 없이 양쪽방향으로 열차가 운행할 수 있는 신호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나, 일반철도 구간은 상선 또는 하선, 한 방향으로만 정상운행하고, 반대방향으로 운행할 경우 기관사의 책임 하에 제한속도(45km 이내)로 운행하도록 돼 있다.이러한 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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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유통교육원, ‘식품기업 원가관리·계산실무 교육’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오는 3월 8일과 9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기업 원가관리와 계산실무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식품기업에 특화된 원가관리 교육은 2011년 개설 이래 교육대상의 요구에 맞춰 꾸준히 개선·보완해 온 결과, 매 기수 교육생을 모집할 때마다 일찌감치 정원을 초과하는 인기 과정이다.가공식품의 원가관리는 원재료와 생산 공정의 특성 등으로 인해 일반 공산품과는 다른 점이 많다.교육원은 식품원가계산의 주요이슈와 원가 및 원가관리의 개념, 개별원가 계산방법 및 활용, 작업 표준시간 및 임율시간 산출 방법, 샘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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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SK케미칼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에 걸쳐 본사 및 안동공장 등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잇따라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SK케미칼은 이번 윤리경영 선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현업과의 실시간 소통 창구를 마련, 임직원의 실천력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특히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해 경영활동 전반에 윤리경영 문화를 전파∙확산한다는 방침이다.SK케미칼은 이에 대한 일환으로 사업별 특화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프로그램 준수 여부를 평가해 연말 실적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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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한화그룹 주요 제조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85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한화는 2월 7일~9일까지 83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약 460억원의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한화는 2010년부터 9년째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을 정례화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9일 33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200억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384개 업체를 대상 106억원, 한화첨단소재는 32개 협력업체에 85억원을 평소보다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한편,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2월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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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등 경영 투명성 강화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주요 계열사들이 사외이사의 역할을 강화하여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총회 분산 개최를 통해 주주 권익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7일 발표했다. 우선 주요 계열사에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해 활동내용을 정기적으로 외부에 공개할 계획이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앞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 간 이루어지는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의 자기거래, 이사의 겸직 사항 등에 대해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내 상장사인 ㈜LS, LS산전, 가온전선에서 내부거래위원회를 우선 신설하고, E1과 예스코도 추후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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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분야 수출 침체에 따른 지원 강화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일 인도네시아와 지난 6일 말레이시아에서 수출시범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캄보디아와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수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인도네시아전력공사(PLN)와 AMI 시범사업 및 말레이시아전력청 자회사인 TSG와 배전반 상시 부분방전 검출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수출 시범사업은 한전과 중소기업이 협력연구를 통해 개발된 우수제품이나 시스템을 해외에 시범설치 후 현지 환경에 적합한 성능임을 실증하여 후속 수출을 수주하기 위한 사업이다.한전은 이번 동남아 3개국 사업 뿐 아니라, 이란,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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