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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똑버스’ 투입…교통 사각지대 해소
경기도가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한 여주시 산북·금사면과 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를 도입하고 3월 23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해당 지역은 낮은 인구 밀도와 굴곡진 노선 구조로 기존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는 교통체계 개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우선 도입했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교통 서비스다.실제 효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를 도입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224명에서 504명으로 225% 증가하며 대중교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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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 결정… 내달 18일 선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 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윤희숙 전 의원 등 3파전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6명의 신청자 중 절반인 3명으로 후보를 추려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의결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공관위는 3명의 경선 대상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토론회를 거친 뒤 16∼17일 본경선을 실시하고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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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이스피싱 예방 강사 50명 모집…전문인력 양성
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도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의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다.선발된 교육생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에서 주요 사기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통신사·은행의 대응 현황, 예방 제도 등을 배우게 된다. 이후 강의 시연 평가를 거쳐 우수 강사 30명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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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조 투입 도로망 확충…25개 지방도 신설·확장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25개 지방도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23일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추진할 도로 건설 방향을 담은 법정계획으로, 총 25개 노선 85.52km가 대상이다.도는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한 뒤,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남부 18개, 북부 7개 노선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실행력과 기대효과를 고려한 11개 핵심사업도 함께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 문학~신리, 용인 역북~서리 구간 확장 등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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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 후보들 '오세훈 대항마' 강조 당심 호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가 23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후보들은 오세훈 현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저 마다 당심에 호소했다.박주민 후보(이하 기호순)는 BBS 라디오에서 "'오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외화내빈성 정책을 정리해달라'고 얘기하는 시민이 매우 많다"며 "'호화찬란한데 저걸 왜 하지'라는 게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정원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오세훈 시정 10년을 끝낼 단 하나의 필승 카드는 정원오"라며 "오 시장의 무능을 멈춰 세우고 서울을 되찾는 길은 결국 검증된 유능함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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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학원법 개정안 발의…시험 문항 부정 거래 없앤다
최근 논란이 됐던 시험 문항 거래를 처벌하는 법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전남 순천갑) 국회의원은 23일 학원 강사와 시험 출제자 간 시험 문항거래를 처벌토록 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정 법안은 (학원설립자·운영자·강사) 등이 시험 출제자 등과 시험 문항을 부정 거래하는 행위로 얻은 이익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말 그대로 사교육 카르텔 방지로도 해석되는 요번 개정안은 수년간 관행처럼 사교육업체에 문항을 팔아넘긴 뿌리 깊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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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지원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이번 자금은 수출·수입 차질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법인이나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수입 거래를 진행하며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이며, 5년(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은행 대출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차보전이 적용돼 금융 부담을 낮춘다.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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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남문시장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한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이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 투입된 70억 원 규모 예산과 최대 20% 지역화폐 페이백 정책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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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공무직 처우 개선, 노동자 연대가 핵심”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직무 분석과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구조 개선은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함께 연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특히 질의응답 과정에서 성과 평가에 따른 임금 반영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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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주호영·이진숙 반발... "즉시 시정해야" "민주주의 배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에 컷오프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3일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공관위원장 개인 일탈인지, 장동혁 대표 묵인 아래 벌어진 일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당 대표의 정상적 경선 약속이 몇 시간도 못 가 뒤집히는 정당, 공관위가 대표의 공개적인 약속마저 무시하는 정당을 어느 시민이 신뢰하겠느냐"며 "장 대표가 묵인한 일이 아니라면 즉시 시정해야 한다. 엉터리 결정을 원점 재검토하고 대구시장 공천을 정상적인 경선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진숙 대구시장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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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 보급…“책임 있는 미래 인재 양성”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 등으로 구성됐다.‘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교사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디지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는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활용 가능한 교육 자료로 매월 제공되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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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 93곳 선정…학교문화 혁신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곳을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번 자율운영교는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17교 등 총 93개교가 선정됐다.도교육청은 학교가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기 초를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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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항공·위성영상 공개…공간정보 서비스 확대
인천시가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공개하며 공간정보 기반 행정을 한층 강화한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5년 구축된 고해상도 자료로, 인천 전역 686.37㎢(강화·옹진 북단 제외)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했다. 항공영상이 부족했던 접경지역 역시 기존 2015년 위성영상을 최신 자료로 교체해 정확도를 높였다.영상 구축 과정에서는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간 경계부 품질 개선과 색상 균형 보정을 통해 시각적 이질감을 최소화했으며, 해안과 해역의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조정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만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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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에 실적 보고 당부…“기한 내 제출 필수”
인천시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92개소다.부동산개발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등록이 의무화된다. 토지 면적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관련 법에 따라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 사업실적과 재무현황을 포함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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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한동훈 징계 취소 촉구... "정부 견제 힘 모아야"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3일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해 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후보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윤리위 징계에 대해 가처분을 제기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 (가처분 신청을) 하면 될 것"이라면서도 "고민을 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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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교육 실시…현장 실무 역량 강화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약 300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방·방재 안전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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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부두, 첨단 뿌리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과거 새우젓 시장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이 첨단 뿌리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총 1,2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화수부두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경제거점을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갖췄다.핵심 사업으로는 뿌리혁신플랫폼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이 포함된다. 특히 뿌리명장교육센터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청년 인재 유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이와 함께 특화가로 조성, 공업지역 활성화, 뿌리산업 특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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