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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 건설 반대 울산시민 10만 서명운동 전개 및 울주군·군의회·울산시의회 규탄
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교학, 김현주, 박영규, 안창민, 이현숙, 천도, 최용규, 한기양)는 3월 24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규원전 건설 반대 울산시민 10만 서명운동 전개 및 신규원전 울산유치 에 동의한 울주군의회, 울주군, 울산시의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순걸 울주군수는 3월 5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울산 울주군의회에 제출했고, 울주군의회는 3월 16일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으며, 울주군은 다음날인 17일 한수원에 ‘신규원전 유치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상우 울주군의회 의원은 일부 시민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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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를 부르는 뷰(View)”…지방 부동산 시장, ‘오션뷰’ 재점화
올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오션뷰(Ocean View)’ 아파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위축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불황에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오션뷰’ 아파트는 바다나 거대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을 갖춘 아파트를 일컫는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바다 조망을 내 집에서 언제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이와 함께 ‘오션뷰’ 아파트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희소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르기 마련이다. 실제 해양 도시에서도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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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4월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세대(전용면적 59㎡~260㎡, 복층,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이중 광주시 양벌동 산 54-3 일원에 건립하는 1단지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1단지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 등이다.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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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시장 숨 고르기…분양시장 ‘기회론’ 부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추가 매물 출회를 지켜보며 매입 시점을 늦추는 분위기 속에, 일각에서는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현재 부동산 시장의 핵심 변수는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다. 유예가 종료될 경우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기본세율(6~45%)에 더해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최대 30%포인트의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주택자들의 매도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는 분위기다.실제 매물도 빠르게 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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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 조작기소 국정조사' 野 비판에 "진상 규명 목적… 위헌 소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비판 공세에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이번 국정조사는 조작기소를 통해 피해를 본 사람이 많아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을 확인하자는 차원"이라며 "이번 국정조사의 목적은 진상 규명을 위한 것이지 재판에 관여할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도 "공소취소에 관여할 목적이 아니라 검찰의 만행과 기소 과정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국조가 진행되는 것"이라며 "(재판에) 관여할 목적이 없기 때문에 위헌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국회는 조작기소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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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우주과학 인재 양성 본격화
인천시교육청이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섰다.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공유해 학생과 교사를 위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우주천문 특화 시설을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문가 연계 진로 탐색, 교사 대상 전문 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특히 학생들은 과학관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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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재는 끝났다”…생활권 확장이 바꾸는 서울 부동산 지도
서울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강남 vs 비강남’이라는 단순한 구도가 시장을 설명하는 핵심 프레임이었다. 강남이 오르면 인접 지역이 따라오고, 다시 외곽으로 확산되는 이른바 ‘대체재’ 구조가 작동하던 시기다.하지만 최근 시장은 이 같은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가격 부담이 커지고 시장이 관망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요자들은 더 이상 단순히 저렴한 지역을 찾지 않는다. 대신 직주근접, 교통, 생활 인프라 등 기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연결성’을 기준으로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른바 ‘생활권 확장’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실제 데이터에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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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영흥도 찾아 도서교육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도서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도 교육감은 지난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 공간을 점검했다.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생활 여건을 중심으로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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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택 공급 감소 속 ‘분양 단절 지역’ 신규 단지 속속 등장
지방 주택시장에서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정 기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가 등장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 기간 공급이 멈췄던 지역에 들어서는 이른바 ‘공급 재개 단지’는 희소성과 누적된 대기 수요가 맞물리며 분양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지방의 주택유형별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에서 아파트는 13만9115호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아파트 인허가 물량(17만8490호) 대비 22.06% 감소한 수치다.착공 실적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지방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4년 11만9919호에서 2025년 8만8394호로 26.29% 줄었다. 인허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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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 연설에 "평화 공존에 도움 안 돼"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 공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공존"이라면서 "정부는 긴 시야를 갖고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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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
동문건설은 4월, 경기도 용인시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와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주하려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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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한정판 주거 주목
명품 시장에는 ‘헤리티지 컬렉션’이라는 개념이 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최상위 철학과 미학을 가장 깊게 담아낸 한정판 라인을 일컫는 말이다. 대량 생산이 아닌 소량의 정제된 결과물에 브랜드의 모든 역량을 집약하는 것이 그 본질이다. 누구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수만이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표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선도 이와 유사한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평형이 크고 단지 규모가 큰 아파트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입지 위에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한정판 주거’에 가치를 두는 흐름이다.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것은 ‘많은 집’ 중 하나가 아니라,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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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법안 개정안 의결... 공무원·특수직도 휴일 보장
올해부터 5월 1일 근로자의날 명칭이 공식적으로 노동절로 바뀌고 모든 노동자들에 대한 휴일로서의 지위도 법정공휴일로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전 기존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이에 고용노동부는 각 부처와 협의해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을 결정하고 법정공휴일 지정을 추진해왔다.개정안이 행안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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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
DK아시아는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리조트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기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826.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는 브랜드스탁이 230개 산업군과 1000여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로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다.로열파크씨티 뒤로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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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5~10월 출발 단거리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화)까지 단거리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5월부터 10월 사이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사이판 지역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방콕·다낭·나트랑·푸꾸옥 11만1900원~ △청주-다낭 8만6900원~ △부산-나트랑 10만1900원~ △대구-나트랑 9만6900원~ △인천-칼리보(보라카이) 9만6000원~ △청주-발리(덴파사르) 14만8400원~ △대구-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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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AI 자율운항 기술로 선박 사고 예방…전남도 등과 협력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갖고 있다.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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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호관찰소, 학교전담경찰관과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남양주보호관찰소는 지난 16일 남양주북부경찰서, 23일 남양주남부경찰서를 각각 방문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간담회를 갖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비행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주요 논의 내용에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현황 및 보호관찰 제도 공유 △학교전담경찰관과 보호관찰소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 남양주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담당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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