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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원회-진해구청,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현장 점검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는 진해구청과 협업해 창원시 진해구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3일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의 설치 상태와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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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방해' 경호처 전 간부 첫 재판서 "경호법 따른 정당행위" 주장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호처 간부들의 첫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이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3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이날 박 전 처장, 이 전 본부장은 재판에 출석했다. 발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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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싱가포르 국제교류 공연 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i Tong)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연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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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비미지급에 우는 하도급 업체, 발주자에게 직접 돈 받는 '직불청구권' 활용법
건설 산업의 생태계는 발주자로부터 원도급사, 하도급사로 이어지는 수직적 구조를 띠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특성상 하도급 업체는 대금 지급과 관련하여 늘 불안정한 지위에 놓이게 된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원도급사의 자금 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건설비미지급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도급 업체 입장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인건비와 자재비를 이미 지출한 상태에서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할 경우 기업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이러한 경영상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원도급사의 선처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보장된 다양한 권리 구제 수단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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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황교안, 尹체포방해 재판부 기피 신청…"불공정"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낸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총리 측은 지난 20일 형사합의35부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법관 기피 신청을 낸 상태다. 황 전 총리는 "제출한 증거 상당수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유무죄를 예단하는 등 불공정한 소송 지휘가 있었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을 납득할 수 없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피 신청 사건은 같은 법원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에 배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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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경찰청(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에 전자발찌 대상자 등 정보 연계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법무부가 관리하는 정보(전자발찌 피부착자, 정신질환자 등 고위험 대상자 인적사항 등)를 경찰청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에 연계해 현장 경찰관이 범죄예방 순찰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Pre-CAS=치안·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범죄위험도를 예측하고 순찰 경로안내,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범죄예방 통합관리 시스템.이번 연계를 통해 경찰은, ▲기존에 관리하던 112신고 다발지 및 범죄 취약지 정보와 법무부가 제공하는 고위험 대상자의 인적 정보를 통합해 지도상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통합한 정보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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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6·3 지방선거 선거비용 공고... 시도지서 평균 15억8천700만원 한도
6·3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평균 최대 15억8천700만원의 선거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선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15억5천300만원과 비교했을 때 3400만원, 약 2.1%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9억4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시가 3억8천9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8천400만원, 지방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지역구 광역의원 5천600만원, 지역구 기초의원 4천800만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2억1천800만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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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년연장, 지방선거후 입법' 제안… 한국노총 반발 이석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정년연장 특별위원회 '제2차 본위원회의'를 열고 특위 운영계획과 입법 계획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계획에서 ▲ 2026년 정년연장 특위 재편 및 논의기간 연장(1∼6월) ▲ 산업별 노사간담회 및 해외사례연구 토론회 등 다층적 공론화(2∼5월) ▲ 정년연장 방안 집중논의 및 법안 마련(6월∼) 등을 제시했다. 당초 민주당은 65세 정년연장(계속고용) 관련해 작년 내 정년연장 입법을 고려했으나 6·3 지방선거 이후로 일정을 조정한 셈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더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6개월 정도 더 논의해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노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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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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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025년 영업이익 7921억…목표 초과 달성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7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9조288억원, 영업이익 7921억원, 순이익 648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전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9.4%, 18.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5% 증가했다.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7572억원, 영업이익 2774억원, 순이익 1920억원으로 매출, 순이익은 각각 6.9%, 7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삼성E&A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또 AI, DT, 모듈 등 혁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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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과 비행예방 협력체계 구축
법무부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1월 23일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과 학교 내 비행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업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특별교육 이수기관 지정 추진을 논의하고, 특별교육 대상학생을 중심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 성비행(딥페이크), 사이버폭력예방을 비롯해 특수심리검사, 상담, 통합인성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성정애 센터장은 “청소년의 비행은 심화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폭력가해학생 등 비행소년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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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벤투스 S1 에보3 ev’는 최신 EV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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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GS건설은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S건설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을 조성하게 된다.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엘리시안’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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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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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산불예방은 선택 아닌 생존의 의무
지난 2025년 3월, 우리는 대한민국 산불 역사상 가장 참혹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경북 의성과 안동에서 시작된 불길은 강풍을 타고 영덕과 청송까지 확산되며 서울 면적의 1.7배가 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고, 서른 명이 넘는 소중한 이웃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소실되는 등 우리가 지켜온 문화유산과 삶의 터전 역시 한순간 화마에 휩쓸렸습니다.이 비극은 우리에게 분명한 경고를 남겼습니다. 기후 위기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태풍급 강풍이 맞물릴 경우, 인간의 힘만으로는 대형산불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뼈아픈 점은 이 대재앙의 시작이 자연발화가 아닌 성묘객의 실화, 영농 부산물 소각 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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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일단락 국민의힘, ‘한동훈 징계 문제’ 처리 다시 고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 단식'을 끝낸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 처리를 놓고 다시 고심에 빠질 것을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기한이 23일로 종료됐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 돌입 직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재심 기간에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한 전 대표의 재심 요청 없이 기한이 도래해 공이 다시 장 대표에게 넘어간 것. 당초 장 대표의 단식 전에는 재심 기한 이후 처음 열리는 오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 의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단식을 끝낸 장 대표의 회복 기간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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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평가등급은 각 기업의 환경목표와 실행의지 및 성과를 반영해 산정한다.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 총 4단계로 구분되며,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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