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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고려대안산병원 연구팀 "2030 세대 췌장암 예방, 체중 관리부터 시작해야"
40대 이하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로 비만이 꼽혔다.특히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새해에는 적극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삼성서울병원은 본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 국가 건강 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 5,055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코호트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cer, IF=7.1)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인 암으로, 미국에서는 암 관련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하는 암이다.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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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이어 담관암 신약도 FDA 허가 신청 완료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한 신약허가 신청(NDA submission)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엘레바는 지난 23일 간암 1차 치료제에 이어 담관암 2차 치료제에 대해서도 신약허가 신청을 완료하면서, 두 적응증을 동시에 겨냥한 FDA 허가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번 신약허가 신청에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확보한 유효성·안전성 데이터와 함께, 비임상시험 결과,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제조·품질 관리(CMC) 공정 자료 등 FDA 심사에 필수적인 모든 자료가 포함됐다.리라푸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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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홍천군 보건소와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교뉴이프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보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뉴이프와 홍천군 보건소는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양 기관은 오는 2월부터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경도 인지장애자,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교뉴이프 소속 시니어 전문 강사가 주 1회, 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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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서 징역 1년 8개월... 주가조작·여론조사 혐의는 무죄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치는 것인데 이는 재판부가 김 여사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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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도의원,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과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도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과 우려를 청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 근무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 전반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강은영 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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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시장 여전히 저평가…세계 최고 투자처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를 독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부제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를 돌아보면 전반기에는 매우 불확실한 시기였지만 하반기에는 (정상궤도로) 되돌아왔다. 외국인 투자의 규모도 사상 최대였다고 하는데 환영한다"며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변동 상황을 보면 너무 (주가 상승 흐름이) 예상보다 빨라 놀랍다"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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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국제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8일 국제교육원에서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과 아마르투신 볼드 울란바토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몽골 방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바탕으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이와 함께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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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5,195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2차 시험을 거쳐 공립 1,418명, 국립 3명 등 총 1,421명이 최종 합격했다.최종합격자들은 2월 2일부터 진행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관련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합격 여부와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임용후보자 등록과 연수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시험정보→교원’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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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신고포상제 도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불법 브로커)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신고포상제와 함께 자진신고 업체에 대한 면책제도를 2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기존에 운영하던 제3자 부당개입(이하 불법 브로커) 신고제도에 포상금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내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여 불법행위 적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불법 브로커 적발에 유력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고 채널을 다각화하고 익명신고를 허용함으로써 신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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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동훈 제명’ 갈등 휩싸인 당에 "뺄셈 정치, 모두가 패하는 길"
오세훈 서울시장은이28일 '당원 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논의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십시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의 정치를 강행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고 썼다. 그는 "당을 이끌었던, 또 이끌고 계시는 두 분이 오늘이라도 만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각자를 잠시 내려놓고 통합의 길을 찾는 큰 정치,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 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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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국립생태원,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 △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현황 발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실 현장 견학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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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6~27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2026 교사주도성으로 함께 시작하는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결대로자람학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건국대학교 양성관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결대로자람학교 발전 방안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교사 주도성(Teacher Agency)을 학교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했다. 이어 정책 이해 세션에서는 올해 정책 방향과 학교 운영계획 수립 실습이 진행됐다.마지막 ‘현장 적용 실습’에서는 참가자가 ‘공동체 중심 학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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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구글과 AI 교육 미래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구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AI 교육 미래 비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인천의 핵심 교육 정책인 ‘읽걷쓰’와 AI 교육을 융합하고, 지역 특화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를 찾아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솔루션과 ‘읽걷쓰 AI 수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을 방문해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을 탐구하고, 구글 포 에듀케이션 VIP 세션에도 참여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 AI 교육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 발전하고, 읽걷쓰 교육 철학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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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일 본회의서 민생법안 처리 집중 “최대 100개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처리에 집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를 위해 최대 100개의 법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야당과 협상 중이라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일 본회의와 관련해 현재 야당과 협상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는 약 60여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며 "이를 100개까지 늘리도록 여야 간 머리를 맞대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며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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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 30곳 모집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일반형 참여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며, 창업 3~7년 차 도약기 기업과 창업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서울·경기 지역 본점 창업기업 중 30개 사를 선발하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 원(평균 1억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매출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 빅데이터 등 27개 신산업 분야 기업은 올해부터 지원 업력이 최대 10년으로 확대됐다.참가기업은 2월 13일 오후 4시까지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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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4년 만에 연안해역 야간조업 규제 전면 완화
인천광역시는 1982년 이후 44년간 유지돼 온 연안해역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과 27차례 협의를 거쳐 만도리 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은 3월부터 6월 상반기 성어기 동안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어업지도선을 교차 배치한다.강화도 주변 해역은 안보상 이유로 기존 조업시간보다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연장된 1시간만 허용된다. 어업인들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규제 완화로 약 2,399㎢ 해역에서 900척 어선이 조업에 참여하며, 어획량 증가와 함께 연간 약 136억 원 규모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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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상부도로 계획 용역 발주…원도심 활성화 목표
인천광역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도로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하화 사업은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15.3km 구간, 진출입로 5개, 왕복 4차로 규모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3,780억 원이다.상부도로 기본계획 용역에는 15억 원이 투입되며, 3월 착수해 향후 2년간 교차로 설치, 녹지 계획 등 구체적 도시계획을 수립한다.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상부도로 계획으로 경인고속도로를 단순 산업화의 길에서 사람 중심·균형·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전환하고, 남북 단절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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