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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특별법' 與주도로 행안소위 통과... 국힘 "지선 악용" 불참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 마련 절차가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다고 전했다.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지원,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 부여 등을 골자로 한다.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지방선거 정략법'으로 규정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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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 초기 창업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이전 기반 창업 활성화와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대학·공공연구기관의 보유 기술을 연결해 초기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세부 지원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과 ▲비예산 컨설팅을 제공하는 ‘필요기술 발굴지원’으로 나뉜다.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은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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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지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으로,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폐기물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 참여자들은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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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국 1위 달성
경기도는 1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점수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로 등급이 나뉜다.전국 1,166개 참여기업 중 경기도 기업은 244개(21%)로 가장 많았으며, 평가 성과에서도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를 상회했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등급 상승 효과를 냈다. 실제 2023년 SVI 측정 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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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북한 무인기 침투 대응 위해 특사경 역할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0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된 특사경의 순찰·감시 체계를 재개해야 한다며, 민간인의 북한 무인기 침투와 미허가 지역 드론 비행 등 접경지역 안보 위협 사례를 지적했다. 특히 인공지능CCTV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순찰과 감시, 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요청했다.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 수행 자와 직무범위’ 법률상 특사경이 무인기 비행에 직접 대응할 권한이 없어, 국회 차원의 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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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생도 앞바다서 어선 전복, 80대 선장 심정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12일 낮 12시 6분경 영도구 생도 북동쪽 약 3km 해상에서 어선 A호(2.99톤, 연안 통발, 암남항 선적, 승선원 1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 발생 해상에서 선장 B씨(81·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경 사고 해역 인근을 지나던 C호(241톤, 원유운반선, 부산 선적)가 어선이 전복돼 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2척,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해 낮 12시 14분경 해상에 엎드린 상태의 선장 B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B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의식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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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 정책 구호 아닌 전략 중심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구호가 아닌 전략 중심의 축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지속 가능한 행복 축산 육성’ 비전과 관련해 “가축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는 선언적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 축산과 AI 기반 질병 예측·관리 체계가 정책 목표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산 악취 대응을 위해 “지역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화 작업과 31개 시군 통합 관리 맵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 내 팀 구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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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교원 대상 ‘AI 융합 교육과정’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X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AI+X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개념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총론과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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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2명이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으로,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임용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진행되며, 관련 서류는 기한 내 등기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이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총 4회 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제2회 공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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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소방서, 낙동강 일원서 동계수난 인명구조훈련
부산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낙동강 일원에서 ‘2026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2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12~2월) 구조 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했다. 구조 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이 겨울철 수난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 건수는 12월보다 1~2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은 △동계 수난 구조장비(드라이슈트 등) 착용 및 조작 숙달 △빙상 구조 및 얼음 아래 수중 수색·인명구조기법 훈련 △자살 의심 상황에서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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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달라"부산 한 구청 옥상 외벽서 고공 농성하다 철회
2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00구청 7층 옥상 외벽에 A씨(70대·남)가 구청에서 발주한 공사의 대금 7,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밧줄을 이용해 매달려 고공농성을 했다.부산남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위기협상팀 등 30여 명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 대비했으며, 구청관계자 등이 A씨를 설득해 오후 1시경 농성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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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 후원 보호관찰대상자 생필품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2월 12일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소속 보호관찰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2026년 1분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홍대희)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60명의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2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하게 생활하고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민간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며,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생필품 지원을 해주신 홍대희 회장 및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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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위한 단체교섭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교육현장 안정을 위해 11일 전국 시·도교육청 및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함께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합의에 도달한 사례로, 교육계 노사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요구였던 명절휴가비 100% 정률제 도입을 통해 제도적 형평성을 높인 점이 주목된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근속수당 월 1만 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임금체계 개편 착수 등이 포함됐다.도성훈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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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인천교육감, 중등 신규 교사 대상 미래 교육 특별 강연 진행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AI가 답하는 시대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행동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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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센싱 기반 바이오 산업 고도화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1차 연도에는 장비 제작, 임상 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등 과제를 완료하며 기술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2차 연도에는 장비 현장 설치와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공인시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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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다른 기관에서 동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지원자도 재신청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에서 지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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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2026 생생시정 현장견학’ 운영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이 참여한 대표적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지역 견학지와 코스를 확대해 시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특히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을 연결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강화전통코스, 연륙섬코스, 개항코스, 생태코스, 어린이코스 등 주요 코스를 자유롭게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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