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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2026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광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약 14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소개, 올해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일정 및 공모 설명, 담당자 소개, 1대1 사업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AI 관련 지원을 확대했다.기존 협업 프로젝트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상생이노베이션’으로 통합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고도화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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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요 역세권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6곳 적발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1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원산지를 혼동·은폐 표시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적발 사례로는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원양산으로 거짓 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표시한 행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산 낙지·주꾸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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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피해 지원 강화…화재공제 가입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전통시장은 점포 밀집과 노후 전기·가스 설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화재공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운영 화재보험으로,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선택 가입 가능하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금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최대 3,000만 원 구간까지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최소 구간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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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명문학교 방문…송도·영종 국제학교 설립 협력 강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영국을 방문해 Wycombe Abbey와 Rugby School 본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유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점검하고, 피터 워렌 이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내 법규 준수, 캠퍼스 설립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학교 측 역할 등이 담겼으며,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 유 시장은 런던 인근 450년 전통의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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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컨소시엄, 3천가구 대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구리역 일대에 총 3022가구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3022가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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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양성 반응 나왔는데 무죄? 판결 뒤집은 결정적 한 수
마약 사건에서 압수수색과 소변·모발 감정 결과는 유죄 판단의 핵심 증거로 활용된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발견되거나 소변·모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은 범죄 입증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형사재판에서 승부가 갈리는 지점은 증거의 ‘존재’가 아니라, 그 증거가 어떤 구조와 절차를 통해 만들어졌는지에 있다. 법무법인 세담 신알찬 변호사가 강조하듯 압수수색 영장의 범위와 위법수집증거 배제 원칙 등 영장주의 적용 한계를 다시 묻는 방식으로, 사건의 프레임 자체를 흔든다. 이 지점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에 따라 사건의 결론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한 마약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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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안경계 부대와 국경범죄 취약지 합동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25일 수영만, 우동항 및 공수항 일원에서 해상을 통한 밀입국·밀수 등 국경침해 범죄 예방을 위해 육군 부산여단과 합동으로 국경범죄 취약지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해경과 군은 앞으로도 위치발신장치를 끄거나 공해상에서 의도적으로 진입하는 선박, 소형 보트에 대해서는 지속 관찰한 뒤 해·육상에서 검문할 방침이다.또한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해상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군과 합동해 해안 사각지대를 감시 및 교차 점검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점검 결과 도출된 취약 요소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하고, 유관기관과 핫라인 점검 및 유지, 신속한 상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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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비닐하우스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25일 오전 11시 3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초진됐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발생한 다량의 검은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의 대피와 차량 우회를 안내했다.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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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농업·농촌 디자인 법안 발의…농업도 이젠 브랜딩 시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위원장(충남 당진시)은 23일 농업·농촌의 공간과 상품 가치를 종합적으로 높이기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본 이념이 규정돼 있다. 하지만 농촌의 경관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업·농촌디자인’의 개념과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기반은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요즘 농촌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경관·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농산물 역시 생산물로서의 품질경쟁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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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생성형 AI 악용한 식품 허위·과대광고 주의 당부
대한한의사협회가 생성형 AI를 이용해 의료인이 추천한 것처럼 꾸민 식품 및 한약 유사 제품의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AI 한의사 추천'이나 '의료인 검증' 등 문구를 사용한 광고 사례를 확인했다. 협회 측은 실제 의료인의 관여나 객관적 근거 없이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효능을 광고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협회는 확인된 사례 11건을 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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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디칼푸드 시니어 영양식 실버웰 성분 강화 리뉴얼
케어푸드 전문 기업 한국메디칼푸드가 시니어용 영양 보충식 '실버웰'의 영양 성분을 보강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리뉴얼 제품은 중량을 기존 35g에서 36g으로 늘리고 시니어 계층에서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특정 영양소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함량은 기존 4g에서 6g으로, 칼슘은 123mg에서 200mg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탄수화물 함량은 23g에서 21g으로 낮추어 전체 영양 구성비를 탄수화물 55%, 단백질 16%, 지방 29%로 재설정했다.한국메디칼푸드 측 설명에 따르면 리뉴얼된 실버웰에는 분리 유청 단백에 분리 대두 단백을 추가 배합했으며 에너지원인 MCT 오일을 신규 포함했다. 또한 비타민 B2, B6, C, 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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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요양부터 일터 복귀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 실시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한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재 발생 초기 단계부터 원직장 복귀 및 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치료와 보상을 넘어 근로자가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프로그램은 산재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심리상담과 직업복귀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사업주 연계를 통한 재취업 지원, 복귀 후 사후관리 등이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직후부터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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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제19회 신장학 연수강좌 성료
대한신장학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제19회 보드 리뷰 코스(Board Review Course, BRC)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강좌에는 수련의와 전임의, 개원의 등 의료진 512명이 등록해 신장학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행사는 총 11개 세션으로 나뉘어 만성콩팥병과 급성신손상, 투석 및 신장이식 등 신장학 전반의 핵심 주제를 다뤘다.교육 과정은 기초 이론부터 최신 진료 지침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근거 기반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주요 가이드라인이 변화한 배경을 심도 있게 조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대한신장학회는 이번 강좌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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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사업장 대상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청년층 고용 비중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기획 감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감독은 서비스,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 영상·콘텐츠 분야 등 약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향후 두 달간 진행된다. 최근 일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제를 이유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미지급하거나 실제 근로시간과 관계없이 수당을 축소 지급하는 사례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법정 수당 지급 여부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 기록 및 관리 적정성이다. 고용노동부는 임금대장 기재 사항 확인과 출근부 및 근태관리시스템 분석을 통해 실근로시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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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 척사(윷놀이)대회 및 청렴캠페인 가져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서울지부협의회는 2월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회의실에서 ‘ 2026년 척사(윷놀이)대회’ 를 열어, 법무보호위원과 법무보호대상자, 공단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문화확산을 위한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도 갖고 청렴 슬로건과 함께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과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숭희 서울지부협의회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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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 옹,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 기부 후 영면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91)옹이 지난 1월 23일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일주일여 만인 2월 1일 별세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25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공휘 어르신은 간암으로 두 달 넘게 병상에 누워 있던 상황에서 기부 당일에는 직접 구청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가족들에 따르면 오랜만에 밝은 표정에 생기 어린 모습이었고 “평생 소망을 이뤄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한다.6.25 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했던 이공휘 옹은 직업군인이 됐고, 1970년 월남전이 격화되던 시기에는 맹호부대로 참전했다.무사히 귀국했으나 이후 고엽제 후유증으로 40대 초반부터 평생 병마와 싸우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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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71곳 지난해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청년고용의무 대상 공공기관 중 71곳이 법정 채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25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이날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를 심의 및 의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무 적용 대상인 462개 기관 중 84.6%인 391곳이 이행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지난해 공공기관이 새로 채용한 청년 인원은 총 2만 54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최대 수치이며 전체 신규 채용 중 72%가 비수도권 소재 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공항공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51곳과 지방공기업 20곳은 청년고용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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