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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4개 부문 수상
GS건설 ‘자이(Xi)’가 지난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동시 석권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4개 부문 수상, 자이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GS건설은 최근 발표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Lighting부문> 조명 디자인 3개와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이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본상을 수상한 자이의 조명 디자인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Tode) ▲다운라이트(Sequence) 3개로, 디자인·기능·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통합한 조명 솔루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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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에 부패예방 전담부서 설치 의무화 법안 추진
정부가 공공기관 내 부패 예방 전담 부서를 설치·지정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은 '공공기관은 부패 예방과 준법 감시를 위한 전담 부서를 지정 또는 설치하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공기업·공단·진흥원 등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또 권익위가 공공기관과 사기업의 청렴 윤리경영 준수 여부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기업에 포상이나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입법예고 기간은 다음 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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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G car’, 앱에서 KTX 승차권까지 한 번에 예매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은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이제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롯데렌터카 앱에서 ‘KTX+렌터카’, G car 앱에서 ‘KTX 패키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열차편을 고른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차량을 선택하고 통합 결제를 완료하면 기차표와 차량 예매가 한 번에 끝난다.이 서비스는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렌터카 지점이나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위치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안에서 이동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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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HD현대일렉트릭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는 1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특히 전력기기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이 유일하다.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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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종합특검, 3대 특검 예방… "격려듣고 경험 전달"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종합특별검사가 특검 및 국가수사본부 예방으로 활동을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특검은 이날 오전 먼저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를 예방(의례방문)하기 위해 서울고검 청사를 찾았다.권 특검은 약 30분가량 조 특검을 예방하고 나와 기자들에게 "특검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경험을 전달받았다"며 "잘 활용해서 2차 종합특검에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검이 잘 운영돼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는 격려 말씀이 있었다"고 했다.권 특검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 채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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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국립중앙박물관에 사회적 약자 위한 ‘포스아트’ 전시물 기증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관람을 돕는 포스아트 기반의 '촉각 전시물'을 제작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그룹의 프리미엄 컬러강판인 포스아트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약자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 전시에 힘을 보탰다.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아트’ 기술을 예술작품에 적용하면 섬세한 입체 질감 표현이 가능한 점을 착안해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예술작품의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거두고, 시설물 제작을 포스코그룹의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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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일, 3월 5일부터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90일(3. 5.)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공직선거법 제82조의8]누구든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음향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3월 5일부터는 AI 생성물임을 표시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인공지능기술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법 제103조)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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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소석 이철승 선생 10주기 추모식 연다
제15대 대한민국헌정회장을 역임한 소석 이철승 선생 10주기 추모식이 27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다.추모위원회는 추모식에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을 비롯해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세균 전 국회의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전현직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이철승 선생은 해방 이후 반탁 건국 운동과 반독재·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중도 통합 노선을 주창했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제15대 대한민국헌정회장을 역임 했을 뿐만 아니라 7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이날 추모식은 헌화와 추모사,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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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첫 피의자 출석 조사... "의혹과 음해, 반드시 명예회복"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26일 경찰 출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7분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했다.지난해 9월 차남 편입 특혜 의혹을 시작으로 논란이 촉발된 지 약 5개월 만에 첫 조사다.마포구 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이런 일로 뵙게 돼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조사받아서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반드시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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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강화도 토마토 농가 일손 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고령의 토마토 재배 농가(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소재)에 총 14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를 했다고 밝혔다.현장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파종과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농지 내 돌을 골라내고 지면을 고르는 등 농토 정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추위로부터 토마토 모종을 보호하기 위한 비닐 덮개 지지대설치 및 비닐 덮기 등 하우스 보강 작업도 병행했다.특히 이번 작업은 4월 말경 본격적인 토마토 수확을 위한 선제 작업으로 무엇보다 적기 투입이 중요한 상황이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작업은 많은데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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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정철(전 민주연구원장)씨 장모상
▲ 정해춘 씨 별세, 양정철(전 민주연구원장)씨 장모상 = 2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 장지 수원 연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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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 반대'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 발족
"핵발전소는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핵발전소는 기후위기의 해법이 아닙니다. 핵발전소는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2월 26일 오전 11시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열린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김교학 김현주 박영규 안창민 이현숙 천도 최용규 한기양, 집행위원장 배성희) 발족 기자회견에서다.울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제정당, 노동단체가 뜻을 모아 발족한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는 "울산 울주군은 행정동원 신규원전 유치 서명운동 즉각 중단과 관련 공문을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공식사과 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정부와 울주군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추진 즉각 중단과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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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 트럼프 관세 제동에도 韓 투자계획은 '현상유지'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렸지만, 정부가 제시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상호관세는 힘을 잃었으나 철강·자동차 등 개별 품목에 매겨진 세금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정부는 대미 투자 적격 사업 선별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국 간 세금 문제 이행을 위한 대화 채널도 가동 중이다.대미투자특별법이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정부는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협의체를 꾸리고 사업성 평가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국회에서 추진 중인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절차도 이어진다. 오는 24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5일 본회의 표결에 부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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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법제 유연성 43점 주요국 최하위
국내 노동법제 유연성이 주요국 대비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산업연합포럼은 25일 서울 서초구에서 '노동 유연성의 재정의'를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김은지 변호사는 자체 평가 모델로 국가별 노동법제 유연성을 분석한 결과 한국이 100점 만점에 43.0점으로 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석 대상국 평균(70.61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미국이 99.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86.5점), 영국(81.5점), 독일(74.0점), 베트남(70.25점)이 뒤를 이었다. 대만과 중국은 각각 65.25점, 일본은 50.5점이었다.한국 근로자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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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버섯배지(하우스)농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2월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소재 버섯배지(하우스)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수혜 농가주는 “버섯배지 농사를 하면서 탈봉이 필요한 적기에 일손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보호관찰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해남보호관찰소 곽지영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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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파고 넘을 방패 생긴다…국민연금 외화조달 법적 근거 마련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를 늘리는 과정에서 국내 외환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줄이기 위한 법적 토대가 갖춰진다.재정경제부·한국은행·보건복지부가 함께 논의 중인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와 맞닿은 입법 논의여서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26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 기관은 지난해 407억달러어치 해외 주식을 사들이며 외환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와 관련해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 시 거시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서 자산을 운용할 때가 됐다"고 거듭 강조해왔다.법안은 그 연장선에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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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투기업과 노란봉투법 '직통창구' 마련…현장 혼선 줄이기 나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발효가 다음 달 10일로 다가오자 정부가 국내에 둥지를 튼 외국기업들과 '직통창구'를 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6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미국·유럽·일본 등 7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만남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외국기업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현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노조법 개정 이후 노사 현장의 불확실성을 덜고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해석지침을 갖췄다"며 "노사 소통을 넓히고 외투기업과의 직통창구를 구축하는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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