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관광공사-5개 지자체,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27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섬 고유의 자연ㆍ문화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총괄 기획 및 운영, 실증사업 예산 지원, 통합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각 섬은 관
-
권창영 종합특검, 3대 특검·국수본 이어 공수처 예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예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25일 현판식과 함께 공식 출범을 알리면서 3대 특검과 경찰 국가수사본부 예방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특검팀은 2차 종합특검법에 따라 최장 170일간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
정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착수… '李대통령 지시' 고의 누락 '엄벌' 경고
행정안전부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즉각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행안부는 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소관 시설별로 관계 부처가 역할을 분담해 처리할 방침이다.1차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6월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행안부와 환경부,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감찰단도 구성해 고의적 누락이나 관리 소홀 등이 드러날 경우 관계자 징계와 기관 경고를 병행
-
HLB생활건강, 대구한의대와 산학협력 결실…‘우수기업상’ 수상
HLB글로벌 자회사인 HLB생활건강은 최근 대구시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한의대학교 산학연협력 성과 확산 포럼’에서 '산학협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성장한 우수기업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HLB생활건강은 대구한의대학교 가족기업으로서 산학연계교육,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기술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앞서 HLB생활건강과 대구한의대학교는 ‘K-MEDI 성장 및 화장품 산업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
-
대교, '202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3개 부문 석권
대교는 대표 교육 브랜드 ‘눈높이’와 중국어 교육 브랜드 ‘차이홍’, 중등 교육 브랜드 ‘대교 써밋’이 ‘202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교육 브랜드의 신뢰도, 인지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초등 교육 부문에서 21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눈높이’는 학습자의 이해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개인별 맞춤형 학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육 브랜드다.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연령별∙수준별 학습 포트폴리오는 눈높이의 강점이다. ‘눈높이리틀원’, ‘눈높이리딩핏’ 등 학습자의 필수 학
-
소진공,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6일 지역 본부장, 센터장 및 중간관리자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상공인 정책 실행의 최일선에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26년 중점 추진 전략과 기관장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청렴 소통을 시작으로 인태연 이사장의 경영방침과 사업별 중점 추진 전략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소통은 지역 관리자들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기관 청렴도 종합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심도
-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 항소에 "독재하려 계엄 장기 준비"... 재판부 판단 오류 주장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1심 법원이 계엄의 사전 계획 단계와 국헌문란 목적의 범위 등을 잘못 판단했다고 봐 항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25일 항소 취지를 설명하는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계엄은 즉흥적 대응이 아니라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행위이고,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의 판단 범위도 매우 협소하게 설정해 판단했다"고 지적했다.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1일에 이르러서야 우발적으로 계엄 선포를 결심했다는 1심 판단에도 오류가
-
李대통령, 현대車 새만금 투자협약식 참석...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투자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협약식 축사에서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워낸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 정주영 회장님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선 "앞으로 이곳의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류·산업용 로봇이 AI 데이터센터와 연동돼 끊임없는 학습을 할 것"이라며 "새만금은 누구나 일상에서 로봇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미래 도시
-
울산중부소방서, 화재 및 구조현장서 빛을 발한 시민 3명 표창·감사패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평소 투철한 시민의식과 용기있는 행동으로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한 민간인 3명에 대한 표창·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산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은일(49)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또한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추락한 익수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명환을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한 최종윤(44)씨, 권혜영(49)씨에게 각각 감사패가 전달됐다. 울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이웃의 생명을 지켜낸 세 분의 용기 있는 행동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추진 관련 처장직 사퇴 표명... 취임 1개월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 입법이 진행중인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법원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대외 업무도 담당한다.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다.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으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
오세훈, ‘장동혁 절윤’ 거부 관련 당 지도부 '결단' 압박... "이제 결론 내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이른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관련해 '결단'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 이제 결론을 냅시다'란 제목의 글에서 "과연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인지 분명히 판단해야 한다"고 적었다.그는 "깊은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면서 "'이 당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동체와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맞는가?', '점진적 개혁으로 사회를 안정시켜온 우리가 알던 보수정당이 맞는가?' 이 질문 앞에 머뭇거리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2월 20일 장동혁 대표가
-
송영길 탈당 3년여 만에 민주당 복귀… 계양을 보궐선거 도전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절차가 마무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7일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복당심사 결과가 의결됐다"며 "당의 요구로 송 전 대표의 복당이 허용됐다"고 브리핑했다.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뒤 법원에 무죄 판결 등을 거쳐 3년여 만에 복귀를 알리면서 일선 복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송 전 대표는 당장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 자리를 두고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대결할 것으로 관측된다.
-
민주당, '국힘 요구' TK 통합법과 부동산거래법·도정법 연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요구와 관련, 부동산거래신고법과 도시정비법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27일 "2월 국회에서 TK행정통합법을 합의해서 처리할 것 같으면 부동산거래신고법과 도시정비법을 추가로 본회의에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두 법안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부의된 상태로 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심으로 법안 처리에 나서면서 2월 임시국회 본회의 처리 대상에서 빠진 상태다.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요구로 TK행정통합법 본회의 안건에 추가될 경우 연계 처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정청래, TK 통합법 처리 국민의힘 요구에 "사과부터 하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민의힘의 텃밭이자 보수의 상징인 대구를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이곳 대구에서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돼 참으로 기쁘다"며 "대구는 명실상부한 우리 민주주의의 불씨"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 대구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며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재도약을 위한 확실한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 통합법 보류 후 이날 2월 임시국회 내 해당 법 추진 의견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
BBQ, 카카오쇼핑라이브서 '스모크치킨 빅 세일' 방송 진행
제너시스BBQ 그룹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BBQ 스모크치킨 빅 세일'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방송에서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BBQ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한정 최대 4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BBQ 스모크치킨은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 부위를 사용했으며, 물참나무로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추첨을 통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 170g(5팩)'을 증정한다. 구매 후 스모크치킨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일부를 선정해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구매 금액에 따라 3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 원 이상
-
쿠첸,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개 수상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123 밥솥'과 '표정 있는 밥솥'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쿠첸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본상을 수상했다.'123 밥솥'은 돔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가전제품을 넘어 공간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표정 있는 밥솥'은 취사, 보온, 대기·절전, 세척 등 기능에 따라 디스플레이에 이모티콘 형태의 표정이 나타나는 제품이다. 취사 완료 시 웃는 표정으로 바뀌고, 장시간 보온 시 6시간마다 표정이 달라진다.두 제품은 앞서 '2025 굿디자인 어
-
로킷헬스케어, 혈전 억제 인공장기 원천기술 특허 등록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코스닥 376900)가 인공장기 이식 시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장기 구조체에서 세포를 제거하는 탈세포화 공정에 혈전 생성을 차단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이후 환자 맞춤형 세포를 이식하는 재세포화 기술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은 신장, 간, 심장, 폐 등 주요 장기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 기술은 바이오 산업 전반을 지탱할 핵심 원천 기술"이라며 "단발성 신약 개발과 달리 장기적으로 반복 활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말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