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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위 연석회의 '4無 공천' 원칙 제시... "지선 압승 내란동조 세력 심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가운데 부당한 관행과 선을 긋는 공천 원칙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의 마중물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민주당이 압승해야만 내란 동조 세력을 심판하고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과 내란이라는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면서 '억울한 컷오프', '도덕적 결함',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 등에 대한 '4무(無) 공천' 원칙을 밝혔다.정 대표는 "이 4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당내 암행어사 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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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행정사,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우수행정사’ 선정
김영일 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 대표)가 2025년도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우수행정사’로 선정돼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행정사의 전문성 강화와 국민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행정사는 그동안 「행정사법」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정사와 공무원 간 법령 해석 차이와 갈등 문제에 주목해 왔다. 특히 행정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행정사법 개정안’ 발의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또한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활동하며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고충민원, 행정심판, 진정서 및 공익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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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규제혁신 평가…‘적금주택 추진’ 주택정책과 최우수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에서 ‘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 규제 개선을 추진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 및 자치규제 개선 실적과 제도개선 성과, 규제 정비 노력, 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를 비롯한 총 9개 부서를 규제혁신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우수부서에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가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건축정책과, 지역정책과, 안전기획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 신도시기획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9개 부서에는 총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주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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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 ‘상세주소 부여’ 추진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별도 신고나 지자체 부여가 있어야만 동·층·호 정보가 공법상 주소로 인정된다.그동안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가구의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안내문 등 중요 우편물의 오배송이 발생하거나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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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출 경험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무역전문가를 매칭해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과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무역전문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수출입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로 구성되며, 참여 기업의 수출 전반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기업이 자사 업종과 수출 여건에 맞는 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매칭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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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오는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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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은퇴군견 3마리 새 가족 찾아
경기도가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 모두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경기도는 3일 입양이 확정된 ‘염토’와 ‘키위’의 입양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 물품,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이는 사전 입양을 기다리던 가족이 있어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친 뒤 지난 2월 26일 새 보금자리로 옮겼다.‘염토’와 ‘키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나타나 절차를 거쳐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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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필리핀 비즈니스포럼서 양국 경제협력 강조... "글로벌무역 대동맥 역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마지막 날 일정으로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포럼 축사에서 16∼19세기 필리핀 조선소에서 건조된 무역 선단 '마닐라 갈레온'을 언급하며 "당시 필리핀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왔다"고 먼저 언급했다.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필리핀 수빅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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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동계체전 종합우승 23연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23연패와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 경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등학생 164명, 중학생 181명, 고등학생 134명 등 총 479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학생 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등)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참가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종목에서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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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보통주 1주당 3300원 현금배당 결정
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 원 규모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9일이며 배당금은 4월 13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빙그레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조 4896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4억 원으로 32.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56억 원으로 46.2% 줄었다.회사 측은 경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배당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빙그레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자율공시했다. 주요 내용은 종속회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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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생활필수품 및 신선식품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는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생활필수품과 수산물, 축산물, 과일 등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세제와 일상용품 등 필수품 13종을 선정해 판매한다. 주요 품목인 비트 EX 분말 세탁세제(4kg)는 6,900원에 구성됐다.제철 신선식품 공급도 진행된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경북 성주산 참외(3~6입)를 2봉 구매할 경우 봉당 6,980원에 제공한다.이마트 측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생필품과 신선식품 중심의 가격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수산물과 한우 등 주요 먹거리 품목에 대해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마트 관계자는 "소비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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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하이퍼샷 앰플 3종 출시
코리아나화장품의 브랜드 앰플엔은 피부 고민별 맞춤 관리를 위한 하이퍼샷 앰플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로 구성됐다. 해당 라인은 피부 본연의 상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방식을 적용했다.신제품 3종에는 식물 유래 전달체와 결합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이는 독자 기술이 도입됐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각 제품의 기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은 탄력 성분인 스팅 펩타이드와 마이크로 스피큘을 결합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중안부 볼 부위의 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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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청렴정책 추진…“청렴 체감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기존의 ‘청렴 노력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렴 체감도 개선에 집중하고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 도약을 목표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균형·미래’를 기반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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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2025년 영업이익 131억 원 기록하며 흑자 전환
컬리는 2025년 연결 기준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발표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컬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 36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액(GMV)은 3조 5340억 원으로 전년보다 13.5% 늘어났다.분기별로는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거래액 성장률은 16.2%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회사 측은 신선식품 등 주력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풀필먼트서비스(FBK),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사업 다각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3P 부문 거래액은 전년 대비 54.9% 증가했다.물류 운영 효율화도 수익성 개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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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경기도의원, 화성도서관 시설 노후화 점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옥상과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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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임추위, 차기 대표에 이은미 현 대표 추천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고 이 대표의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종합 평가해 재추천을 결정했다. 임추위는 이 대표 취임 이후 신용대출 중심에서 보증부 대출 확대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수익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월간 활성 이용자수 증가와 계좌 개설 고객 확대 등 플랫폼 규모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킨 점도 높이 샀다.이은미 대표는 오는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다.정윤모 임추위원장은 "토스뱅크의 질적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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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의정정책백서 제작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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