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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전홍재·김정선 교수팀, 간세포암 환자 니볼루맙-이필리무밥 병용 치료효과 입증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본원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 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 환자에서 니볼루맙(nivolumab)-이필리무밥(ipilimumab) 병용요법의 실제 임상적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차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이후 사용된 니볼루맙-이필리무밥 병용 치료의 실제 임상성적을 다각도로 분석한 최초의 다국적 다기관 연구로, 간담도 분야 국제학술지 Liver International(Impact Factor 5.2) 최신호에 게재됐다.전 세계 암 사망원인 상위 질환인 간암은 면역항암제 기반의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 병용요법이 표준치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 치료에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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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관 비전어워드 대상 수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Vision Awards)'유틸리티 분야에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비전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로, 매년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연차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한다.2024/25 비전어워드는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경쟁을 펼쳤으며,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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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설계·시공·유지관리 분야 27개 교육과정 교육생 914명 모집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촉진과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일환으로, 한국도로공사가 민간기업 근로자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16명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민간과 상생협력을 통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교육과정은 교육 참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개 과정(’25년 24개 과정, 567명)으로 확대 운영되며, 91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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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부장판사 출신 황의동·권혁준·오택원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율촌이 법원 부장판사 출신 황의동, 권혁준, 오택원 변호사를 영입해 소송 및 규제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율촌은 여러 주요 로펌들과의 치열한 영입경쟁 속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법조인을 새롭게 영입하였으며, 이번 영입을 통해 법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재판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직면한 고난도 분쟁 대응 역량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송 전 자문 단계부터 최종 판결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황의동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판사로 임용된 이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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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가사전문법관' 윤미림 前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가사 및 상속 분쟁 분야에서 독보적인 재판 실무 경험을 보유한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가사·상속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였다.11일 화우에 따르면 최근 기업 오너 및 초고액 자산가들의 가사 소송이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권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화우는 이번 윤미림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창업주 사후 주식 상속을 둘러싼 승계 구도와 경영권 분쟁이 얽힌 복잡한 사건들을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윤 변호사는 2009년부터 이어온 약 17년간 법관 재직 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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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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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국립공원공단, 국민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과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업 활성화 및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10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연계 국립공원 치유서비스 운영 협력 △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 양 기관의 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단은 오는 4월부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참여자가 북한산 등 10개 탐방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걷기, 체험활동,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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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2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10일 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2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고광필 교수)을 운영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주도로, 지난해 첫 회의 이후 열린 두 번째 정기 행사다.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및 31개 시군 보건소,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유관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계획 발표 ▲감염병 관리 전문가 특강 ▲감염관리 분야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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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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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 분야 과장 회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11회 흙의 날을 맞아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농업환경 분야 과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4개 소속 연구기관과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 분야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 기술과 탄소 저장 기술개발 ∆디지털 기반의 농업환경자원 실태조사 및 통합분석 등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환경 조사 계획 보고를 통해 ‘한국형 농업환경 건강성 평가 체계 구축’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농업 생산성뿐만 아니라 양분 유출, 탄소 저장, 생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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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파라과이서 중남미 14개국과 제5차 콜파시(KoLFACI) 총회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일과 10일(현지 시간) 이틀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있는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제5차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콜파시(KoLFACI) 총회는 의장국 주최로 3년마다 열리며, 차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4대 공동의장인 파라과이 농업연구청(IPTA) 에드가 에스테체 청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총회에는 카를로스 알시비아데스 히메네스 디아스 파라과이 농축산부(MAG) 장관과 신현욱 주파라과이 대사대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카를로스 알시비아데스 히메네스 디아스 파라과이 농축산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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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농어촌 지역 AI 스마트 스쿨 개소로 미래 인재 양성 견인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11일 충남 보령시 보령인공지능 교육체험센터에서 ‘AI 스마트 스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환경을 확대해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문을 연 AI 스마트 스쿨은 확장현실(XR) 기술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홀로그램 구현 및 다양한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입체적인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 현장의 편의를 위해 전자교탁, 태블릿 PC, 노트북 등 최신 디지털 기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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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정청래 당대표와 강화 민생·안보 현장 점검
당대표 직속 민원정책실장을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지난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함께 인천 강화군을 찾아 접경지역 안보 현장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일정은 강화 접경지역의 안보 상황을 살피고 지역 민생경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진행됐다.임 의원은 먼저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위치한 강화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시찰하며 접경지역 현황을 살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상징적인 안보 현장으로,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보 현실을 동시에 보여주는 공간이다.이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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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퓨리오사AI와 MOU 체결...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 협력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 대전환 가속화 흐름에 발맞춰 국산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사옥에서 ‘에너지 효율 중심의 국산 인공지능(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외산 고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퓨리오사AI는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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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환경영향평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는 11일 (사)환경영향평가협회(회장 고시온)와 환경영향평가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법적 기반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화우 강영호 경영담당 변호사(연수원 30기)와 신사업그룹 이광욱 그룹장(연수원 28기), 김도형 환경규제대응센터장, 한수연 변호사(연수원 36기), 박상진 수석전문위원, (사)환경영향평가협회 고시온 회장, 허훈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환경영향평가 관련 법령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 확대에 따라 기업과 평가업체 모두가 복잡한 규제 환경에 놓인 가운데,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가 보유한 법률 전문성과 협회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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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개방형 연구개발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함께 ‘개방형 연구개발(R&D)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협의체는 에너지 분야의 산학연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조선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의 ‘인공지능(AI) 시대, 탄소중립과 에너지믹스의 중심: 원자력과 한수원’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한수원의 연구개발(R&D) 현황 발표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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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전극보일러 실증사업 및 반도체 산업 미활용열 활용 시범사업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탈탄소 열공급 등 에너지 전환(GX)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P2H 섹터커플링 및 탈탄소 열에너지 시대 선언 한난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잉여전력을 열로 전환해 저장·활용하는 ‘P2H(Power to Heat)’ 섹터커플링 기술 실증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지사 내에는 출력조정 범위가 넓은(5~100%) 20MW급 전극보일러를 지난 2월 준공하여 실증사업을 추진중으로, 효율 99.61%, 열생산 온도 122.79℃의 결과를 도출했다. P2H는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력 계통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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