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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택티컬 슈팅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가 미국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 '디펙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며,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 4개 팀이 경쟁하는 PvP 스쿼드 전투가 특징이다.엠티베슬은 '둠', '콜 오브 듀티', '라스트 오브 어스' 등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진이 2023년 설립한 스튜디오다.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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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전보(고위공무원 2명, 서기관 2명) 인사를 3월 16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출입국정택단장 박상욱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김정도◇서기관(4급) 전보▲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 김세진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최병철(2026. 3. 7.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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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중국 SLG 개발사 투자…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넥써쓰가 중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넥써쓰에 따르면 투자 대상은 홍콩 소재 게임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렘으로, 현재 SLG 장르 신작을 개발 중이다. 핵심 개발진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으로, 누적 매출 약 3조 원을 기록한 '인피니트 보더스'의 개발 디렉터도 포함됐다. 신작은 2027년 초 중국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중국 게임 시장은 연간 약 73조 원 규모로 성장 중이며, 해외 매출 상위 100개 중국 게임 중 SLG 장르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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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 '2026 프로야구GO!' 사전예약 돌입…KBO 원년 데이터 수록
해긴이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해긴에 따르면 이 게임은 K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2025년까지의 데이터를 수록했다. 지금은 사라진 구단과 과거 유니폼, 경기장 등을 복원해 야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2026 프로야구GO!'는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표방한다. 이용자는 레전드 선수들을 영입해 자신만의 드림팀을 구성하고, 전략적인 전술 설정과 구단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레전드 선수 선택권',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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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EBS 수능특강 30주년 기념 협업 생크림빵 3종 출시
연세유업은 교육 전문 채널 EBS의 수능 교재인 수능특강 발행 30주년을 맞아 협업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특성을 맛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어 생크림빵은 인절미 맛에 떡을 추가해 한국적 정서를 담았으며, 영어 생크림빵은 기존 제품 중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황치즈 맛을 활용했다. 수학 생크림빵은 수학 기호 파이에서 착안해 사과 파이 형태의 생크림빵으로 제작됐다.제품에는 수능특강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능력카드 30종이 무작위로 포함됐다. 해당 카드에는 EBS 중·고교 교재 이북(eBook) 7일 구독권이 포함되어 학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이번 협업 제품은 12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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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11명의 피해자들 기망 247억 편취 전 증권사 직원 징역 8년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영철 부장판사, 김수철·이보경 판사)는 개인채무 변제를 위해 허위의 투자처에 투자해 고액의 이자나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기망해 총 11명의 피해자들(고객이나 동료, 친밀한 관계에 있는 지인)로부터 247억 원을 상회하는 금원을 편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증권사 직원 피고인(50대·여)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근무하던 중 2014년 이후부터는 피고인이 사용한 개인 신용카드의 미결제 대금의 증가와 증권사 근무중 발생한 투자 손실금의 배상 등의 사정으로 개인적인 채무가 증가하게 되었고, 이러한 개인 채무를 대출이나 사채를 이용해 변제해 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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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광주에도 회생법원… '똑생', 축적한 데이터로 신설 법원 즉시 대응
2026년 3월 1일, 대구·대전·광주에 회생법원이 동시에 개원했다. 서울(2017년), 수원·부산(2023년)에 이어 고등법원 6개 권역에 회생법원이 1:1로 대응하는 체계가 완성되면서, 그동안 지방법원의 엄격한 기준 아래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던 지방 거주자들의 개인회생 환경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기존에는 거주 지역에 따라 변제금과 인가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광주지방법원의 개인회생 개시율은 72.8%(2024년 상반기 기준)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번 회생법원 신설로 해당 지역에서도 배우자 재산 반영 기준 완화, 투자 손실 청산가치 불반영, 24개월 변제기간 단축 특례 등이 적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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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남성 전용 올인원 스킨케어 및 선스틱 2종 출시
듀이트리는 남성 피부의 피지 관리와 모공 케어를 돕는 스킨케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AC 딥 맨즈 카밍 포어 올인원은 젤 크림 제형으로 제작됐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병풀추출물과 페퍼민트잎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쿨링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4도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모공 부피와 밀도, 면적 등 6중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함께 출시된 AC 딥 카밍 포어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과 피지 조절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피지 개선 효과 86%와 외부 열 자극에 대한 진정 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밀착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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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조위, 이틀간 진상규명 청문회 개최... 윤 전 대통령 불참 통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참사 발생 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예방·대비 태세와 발생 이후 대응·수습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자리다.이틀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증인 54명·참고인 23명이 출석 대상자다.다만 특조위가 13일 증인 출석을 요구해온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대응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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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서 '여야 합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국회는 12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처리한다.이 법안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시행 내용을 담은 한미 업무협약(MOU)을 지원하기 위한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여야가 이견을 거듭하다 지난 9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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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무역법 301조 조사' 관련 "불리하지 않은 대우 받도록 협의"
청와대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에 의거한 조사개시 방침과 관련해 적극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측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301조를 통해 기존 관세를 복원해나간다는 입장이었다"며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서 확보한 이익 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대언론 브리핑에서 밝힌 상태다.미국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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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유명걸그룹 멤버 합성 허위영상물 제작 텔레그램 등에 반포 '집유'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2026년 2월 10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유명 걸그룹 멤버의 얼굴에 다른 여성의 신체를 합성한 허위영상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등에 반포한 범행으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편집등/허위영상물반포등)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초범임에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 신상정보 공개명령, 고지명령 및 취업제한명령은 면제했다. 하지만 유죄판결이 확정되는 경우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42조 제1항에 의해 신상정보 등록대상자에 해당하게 돼 같은 법 제43조에 따라 관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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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우리 동네 자람터’문 열고 지역 돌봄 확대 잰걸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3월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내 작은 도서관에서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우리동네 자람터’는 부산시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고 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부터 16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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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주택가 화재 확산 막은 경찰관 포상…강상순 경위
대구경찰청은 대구경찰청장(치안감 김병우)이 3월 11일 오후 3시경 대구서부경찰서 이현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경찰청장 직무대행 경찰청 차장 유재성)표창을 전수하고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표창을 수여받은 이현지구대 소속 강상순 경위는 지난 2월 19일 관내 절도 신고를 접수하고 처리하던 중에 인근에서 들려온 의문의 ‘펑’소리를 듣고 위험을 빠르게 인식하고 즉시 출동했다.강상순 경위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던 중에 주택 2층 옥상에서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소각 중에 불길이 커진 것을 목격하고, 불씨가 인접한 주택가로 번질 경우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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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돈 내고 버스 탑승… 제주·김해공항 이용객 ‘공항 서비스 역차별’
공항 이용객들이 동일한 공항이용료를 부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많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에서는 탑승교(탑승 브리지)를 이용하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원격주기장으로 이동해 항공기에 탑승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나 공항 이용 서비스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곽규택(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공항별 탑승교 이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은 국내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임에도 불구하고 탑승교 수와 계류장 운영 여건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상당수 항공편이 원격주기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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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시공사 'X맨' 모욕사건 유죄부분 파기 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피해자를 시공사 'X맨'이라 칭한 모욕 사건 상고심에서, 원심판결 중 유죄부분(공소기각 부분 포함)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인천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1. 29. 선고 2023도8410 판결).대법원은 공소사실이 형법 제311조의 모욕에 해당한다고 인정한 원심의 판단에는 형법상 ‘모욕’의 의미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피고인과 피해자는 2019년 4월경부터 인천 중구 소재 ○○아파트(이하 '이 사건 아파트')입주예정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서 활동했고, 2019년 7월경 각각 동대표로 당선되었는데,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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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직원 폭행·출장 사적 이용 적발… 강용석號 복무 기강 논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에서 직원 간 폭행과 근무 태만, 권한 남용 등 복무 관리 부실 사례가 확인되면서 조직 기강과 내부 통제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 취임 이후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공기관 내부 복무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12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6년도 소속기관 특정감사’ 결과 공단 산하 한 지사 소속 직원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하급자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대화 도중 돌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감사 결과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가 내려졌다.감사에서는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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